오늘 명동에서 지갑 도둑맞은녀 .ㅠ.ㅠ

할부끝2007.02.05
조회975

아아아아....

 

이로써 지갑 3번째 분실입니당...ㅠ.ㅠ

 

 

좀 말도 안돼는 얘기지만 비싼지갑을 사면 애지중지 잘 아껴서 분실 안하게 신경 덜 쓸줄 알고

(압니다.. 핑계라는거 ;;; 기왕 잃어버리고 새로 사는거 좋은것으로 갖고 싶었어요 ㅡㅡ;;)

 

2번째까지 잃어버리고 대성통곡을 한 후 3개월로 쎌@@에서 중지갑을 샀더랬죠..

 

지난달 3개월 할부 겨우겨우 갚았는데.. 오늘 명동길거리에서 스리슬쩍 도난 당했습니당..헉!!

 

핸드백이 열려있고 지갑은 온데간데 없구 ㅠ.ㅠ

온갖 추적을 다 해봤지만 정말 막막하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

 

 

 

집에오는데... (일행이 버스태워줘서 왔는데)

 

대문앞에서 엉엉 울었어요 ㅜ.ㅜ

넘 억울해서 ;;; 3번째 지갑잃어버린 내가 너무 한심해서 ㅠ.ㅠ

 

전 왜이렇게 주의가 산만하고 정신이 없을까요==;

 

 

괜히 주제에 걸맞지 않은 비싼 지갑사서 잃어버리고 ㅠ.ㅠ 힘들게 번 돈도 잃어버리고 ㅠ.ㅠ

 

각종 알뜰 포인트카드에... 몇개만 더 찍으면 꽁짜 뭐 이런것도 있었는데.

 

엄마가주신 행운의 징표, 남자친구의 쪽지 등등 ;;; 소중한 것도 홀랑 도둑맞고 ㅠ.ㅠ

 

 

3번씩이나 ㅠ.ㅠ.ㅠ.ㅠ.ㅠ.ㅠ 첨 2번은 다 제 부주의로 어디 놓고 온거지만.

이번건은 도둑맞은거라 더 맘이 아픕니다.

 

#%$^ㅛ#%$ㅕ*ㅕㅑ(ㅕㅛㅓㅗㅎㄹ 같은 도둑 !!!!!!!!

 

너 나쁘다 진짜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