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푸른하늘2005.05.05
조회887

동생눔이 담배 쫌 보내라해서 사러갔지요. (거긴 담배두 없냐?)

머시기 하나 거시기 하나,  (따지긴 ..)

요샌 타르양이 많고 적고를 따지나 봐요? (그럴라믄 뭐하러 피우나.)

얼마에여?  5만원요.  힉.~~~~~~ 오 마 넌 요?

머시기가 이케 비싸대유?    많이 올랐잖아요.,...

우메...  근데도 담배 피우는 인간들이 있단 말요?

 

손을 달달달 떨면서 돈을 꺼냈지요... (속으로)

이 따슥... 담배값만 안 줘바라...  (안주면 어찌해야하죠?)

그래선지 아랫글이 새삼스레 웃기네요.

푸하

 

 

☞ 거북선, 청자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말루 , 인간님들이 이런걸 알고 피우면 

 

 '금연'이란 단어조차 사라지겄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