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기로 한 시간은 1시. 12시에서야 부시시 일어난 화영이 .. 에구 좀 늦었네.. 라구 급하게 준비를 하는데 소주사랑님께 전화가 오고.. 늦게간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습니다. 나서면서 데려가기로한 아가씨에게~ 전화를 해서 준비하라고 일러두고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한 시간은 1시 20분. 준비가 늦은 우리 아가씨를 데리고 모임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2시. 인라인을 이제 신고 시작하였습니다. 단체사진 찍고 시작하자는 말을 무심코 흘려듣는바람에 ㅜㅜ.. 단체사진도 날라가고.. 인라인을 동생분께 강탈당하신 나그네님이 오늘의 찍사~ 를 해주셨습니다. 목에 사진기걸고 인라인타다 박살내는게 아닐까 하다가 이게 왠 횡재인가 싶었드랬습니다.
열쇠장수, 난이, 소주한병, 밥두공기, 소주사랑, 미련, 생맥오백, 나그네, 화영이, 산이 (산악회 별명이랍니다 ^^) 10명이 모여서 인라인을 탔더랬습니다. 작년 1차 모임에서 구경만 하셨던 열쇠장수님과 난이님, 미련님이께서 새로 인라인을 장만하셨고, 밥두공기님도 바로 어제 뽑은 인라인을 타고 오셨더랬습니다.
처음 타는것 같지 않은 밥두공기님. 180도 회전묘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좀 아프셨을듯 ..
처음 타지만 그래도 잘 움직이신 난이님과 미련님... 생각보단 훨씬 잘 타셨습니다. 좀 밀어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아쉬웠었죠.
처음타시는 열쇠장수님도 역시 남자라서 운동신경이 있으신지.. 잘타시더군요 .
4번째나 타시지만.. 아직은 너무 불안하신 생맥500님..(너무 길어서 더 불안해보이는 ) 살짝 밀어드렸는데... 쿠당 .. 도망갔드랬습니다. 덕분에 겁나서 누나들을 못밀어봤다는..
자주 엉덩방아를 찧은 우리 산이 . 아마 자기오빠한테 넘어졌다고 집에가서 한참 전화를 했을꺼 같습니다. 큰오빠가 꼬셔서 이리 됐다고... 흠흠..
머.. 소주한병님과~ 소주사랑님 그리고 화영이는 저번에도 안넘어지고 잘 탔던지라 . 이번엔 더 수월하게 탔습니다. . 다만 애들이 많아서.. 다소 위험한 광경을 연출한게 한가지 흠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이라고 군인헬기 동원해서 패스트로프 (맞나? ) 도 보여주고 황사라고 소방헬기들이 한강물 퍼다 공원에 뿌려주고 해서 구경거리가 있었습니다. 나그네님이 많이 찍어놓으셨더라구요 . 사진 구경 한참 했습니다. (100장이 넘은 사진.. )
뒤풀이때 주리님과 앙마님이 합류하셔서 감자탕집에서 가볍게 밥을 먹고 호프집에서 늘상 벌어지는.. 내짝은 어디에!!! 하는 토론도 하고 .. 철없는 화영이 교육도 좀 받고 .... 소주를.. 좀 많이 비웠지요.. 소주병들 찍었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다는.. ..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혼사방 식구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편해서... 다시 회사로~ 집에서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오려고도 하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기에.. (사실은 오늘만 지나면 또 주말이기에 ) 오늘 하루.. 다시 힘차게 시작해봐야죠.
제2차 혼사방 폭주족모임 후기
여전히 후기를 올리는.. 막내 화영이입니다
. (29살에 막내라니 라고
보는 동생들.. 좀 나와보지??
)
니네가 어찌놀던 상관없다!!!
라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멀리서나마.. 비와라비와라 하면서도 궁금하셨을 (양X, 꼬XX, 스X, 데XXX, 피X, 등등!)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올려봅니다
.
모이기로 한 시간은 1시. 12시에서야 부시시 일어난 화영이
.. 에구 좀 늦었네.. 라구 급하게 준비를 하는데 소주사랑님께 전화가 오고.. 늦게간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부리나케 집을 나섰습니다. 나서면서 데려가기로한 아가씨에게~ 전화를 해서 준비하라고 일러두고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한 시간은 1시 20분. 준비가 늦은 우리 아가씨를 데리고 모임장소에 도착한 시간은 2시. 인라인을 이제 신고 시작하였습니다. 단체사진 찍고 시작하자는 말을 무심코 흘려듣는바람에 ㅜㅜ.. 단체사진도 날라가고.. 인라인을 동생분께 강탈당하신 나그네님이 오늘의 찍사~ 를 해주셨습니다. 목에 사진기걸고 인라인타다 박살내는게 아닐까 하다가 이게 왠 횡재인가 싶었드랬습니다. 
열쇠장수, 난이, 소주한병, 밥두공기, 소주사랑, 미련, 생맥오백, 나그네, 화영이, 산이 (산악회 별명이랍니다 ^^) 10명이 모여서 인라인을 탔더랬습니다. 작년 1차 모임에서 구경만 하셨던 열쇠장수님과 난이님, 미련님이께서 새로 인라인을 장만하셨고, 밥두공기님도 바로 어제 뽑은 인라인을 타고 오셨더랬습니다.
처음 타는것 같지 않은 밥두공기님. 180도 회전묘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좀 아프셨을듯
..
처음 타지만 그래도 잘 움직이신 난이님과 미련님... 생각보단 훨씬 잘 타셨습니다. 좀 밀어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아쉬웠었죠.
처음타시는 열쇠장수님도 역시 남자라서 운동신경이 있으신지.. 잘타시더군요
.
4번째나 타시지만.. 아직은 너무 불안하신 생맥500님..(너무 길어서 더 불안해보이는
) 살짝 밀어드렸는데... 쿠당
.. 도망갔드랬습니다.
덕분에 겁나서 누나들을 못밀어봤다는.. 
자주 엉덩방아를 찧은 우리 산이
. 아마 자기오빠한테 넘어졌다고 집에가서 한참 전화를 했을꺼 같습니다. 큰오빠가 꼬셔서 이리 됐다고... 흠흠..
머.. 소주한병님과~ 소주사랑님 그리고 화영이는 저번에도 안넘어지고 잘 탔던지라
. 이번엔 더 수월하게 탔습니다.
. 다만 애들이 많아서.. 다소 위험한 광경을 연출한게 한가지 흠이었습니다.
어린이날이라고 군인헬기 동원해서 패스트로프 (맞나?
) 도 보여주고 황사라고 소방헬기들이 한강물 퍼다 공원에 뿌려주고 해서 구경거리가 있었습니다. 나그네님이 많이 찍어놓으셨더라구요
. 사진 구경 한참 했습니다. (100장이 넘은 사진..
)
뒤풀이때 주리님과 앙마님이 합류하셔서 감자탕집에서 가볍게 밥을 먹고 호프집에서 늘상 벌어지는.. 내짝은 어디에!!! 하는 토론도 하고
.. 철없는 화영이 교육도 좀 받고
.... 소주를.. 좀 많이 비웠지요.. 소주병들 찍었어야하는데.. 정신이 없었다는..
..
누군가의 제안으로 3차!!! 하면서 (사실 4차..) 노래방가서 다들 노래실력을 뽐내시고 10시쯤 헤어졌습니다. 집에오니 10시반이더군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혼사방 식구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편해서... 다시 회사로~ 집에서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오려고도 하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기에.. (사실은 오늘만 지나면 또 주말이기에
) 오늘 하루.. 다시 힘차게 시작해봐야죠.
인라인타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자주자주 모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