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엄마 : 5/5일 어린이날..뒹굴뒹굴

보라엄마2005.05.06
조회708

윈드님도 아무것도 못하셨나여....?보라엄마 : 5/5일 어린이날..뒹굴뒹굴

저희집도 마찬가징......ㅋㅋㅋ

 

우리집 계획 이러했습니다...

롯데백화점 가기..(제가 머리핀을 고장내서 a/s 를 맡겼땁니다..그거 찾으러)

액자 사러가기..(신랑이 이집트에서 사온 머 그림같은거 있는데..그거 넣으려고..)

상암동 가기..(신랑 안경을 맞췃는데 이상하게 되서리..그것도 고치고..장도 보고..)

------------> 우리집의 5/5일 어린이날 화려한 계획 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집...10시에 일어났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쪄...이정도에 인나믄 대충은 할수있는 시간....

근데 울 신랑 컴 키데여....

아침부터..컴을 키더니...

"영화보자...!!"

보라엄마..울신랑 둘다 영화보는거 딥따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운도 많이 받아났쪄.....

"에비에이터..밀리언달러 베이비..잠복근무...쿵푸허슬...기타등등..."

결국 영화에 무너졌씁니다..

"일단은 에비에이터 보자..."

 

열띠미 봤습니다..세월아 네월아....

2편으로 나누어져 있떠라구여...

그래서 1편 끝나고...아점을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요번주말에 청소 못하는 관계로...이빠이 청소하고....

음 그러고 나니 2시더군여.....

그래두 이제부터라도 계획을 처리할수 있을꺼 가태서리..

이제 씻자...씻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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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샤워하고 나니..또 귀찮터군여...

둘다 귀찮은거 되게 시러해서리..

"씻고 나니깐..나가기 싫다.."

"그래? 그럼 그냥 집에 있을까?"

"우리 영화보자...."

"아라떠..아까 남은 에비에이터랑...밀리언 달러베이비 보자..."

---------------이렇게...

울집은 5/5일 어린이날..영화만 보고..뒹글고...뒹글고...

계속 뒹글기만 했었따져....ㅋㅋㅋㅋㅋ

 

아~ 맞다..저녁하기 시러서..

월급도 타고 해서리..

마포쪽으로 외식 갔었어여...ㅋㅋㅋㅋ

맨날 돈없다 그러고 월급타믄 기분내고....

 

근데...그런걸 하나 느껴여...

쉬는날에..특별히 아무 계획 없어두..

음..같이 뒹글 뒹굴..하는것도

잼있는거 가태여....ㅋㅋㅋㅋ

 

암튼 보라엄마네는...

5/5일 어린이날 뒹굴 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