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세상에는....(고민입니다)

올챙이2005.05.06
조회405

 {급합니다..}세상에는....(고민입니다)

 전 27세 남자입니다.

저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서... 전문대학교 중퇴하고 군제대후에...

2000년에 전역을하고 일자리를 찾던중.. 작은 다단계회사를 알게되고 1년정도 거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다가 삼천 정도의 빚을가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방황의 세월을하다가..대출중계업무를 보는 회사에 친구 소개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금융기관(제2금융)에 대출상품을 광고를 통해서 고객을 모아서 중계를 하고 소개비로

대출금의 몇%를 받는 그런일이었습니다.

당시의 제사정으로 이것저것 가릴 입장이 아니었거든요...

암튼 그런일들을 2년정도 하면서 어는정도 빚도청산하고 다시 안정된 생활을하다가 24살이

되었을떄 욕심도 과해지고 돈도좀 모았겠다.. 돈 관련된일을 하다가

대납/ 급전 업무를 보는 일을 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런계통에 잘아는 사람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한 사람 모두가 안일한 생각과 착한심성으로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계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돈은 물론이고 집에서 받아온 돈, 중계업무를 보던 사장님의 돈, 주위 사람들의 돈 까지... 모두다 소히말해 다 떨어 먹었다고 해야하죠...

이런 지경이 되고ㅠㅠㅠㅠㅠ(개인 채무만 4억정도)

물론 모두 저의 잘못이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감당할수 없을 만큼의 큰돈을 만지다 보니까 소중함도 모르고 흥청망청 ㅠㅠㅠㅠ

정말 그때는 미친놈이었습니다.

자살까지도 생각했습니다... 감당할수 없었거든요,..

하지만 절 믿어준 사람들에게 실망 시켜 드리는게 저에겐 더큰 고통이었습니다.

이돈을 제가 다갚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끝까지 남아서 거의 정리한상태입니다.

그래서 다시 일어 날려고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다시 예전의 대출중계를 보던 사무실에 다시

일을하면서 사장님에게 조금이라도 빚을 갚으려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업무로 일을  전향하고 부동산 관련 업무를 보고있습니다.

들어나 있는 저의 개인적인 빚은 4000정도의 은행 빚입니다.

물론 신용 불량 이구요.. 저의 집은 돈도 없고 그나마 엄마가 가지고 있던 돈도 제가 다 까먹어 버려서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구요..받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야간에 대학도 다니면서 다시 살기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수입은 아니지만 평균 한달에 180정도 벌고 있구요..

하지만 모아둔 돈이나 지금 가진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죠....

이런 저의여건 때무에 여자친구도 한번 있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많이 거부한 편이지만은요..

저의 이런 무거운 짐을 절 좋와한다는 이유만으로 같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여러분 이런 저의 지금의 생활이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요..?

이제 나이도 되고 결혼도 해야하고 홀로계신 어머니꼐도 효도해야하고...

지금껏 절 믿어 주신 분들에게도 최선을 다해 감사 드려야 하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제발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