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한장사꾼

엔돌핀흡수제2005.05.06
조회165

시간을 둘로 나눈다.

어제의 고뇌와 내일의 막연한 기대로

기울어진 시간을 저울질한다.

눈 앞의 떠오른 단면이

생각을 조각내고 떼어서는

멈춰진 시선에게 또 팔아 치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