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랜만에 찾아드는 혼사방..^^

송이네~2005.05.06
조회611

잘들 시내셨나요??

 

송이네는..그간..이런저런..머리 싸매고 고민할 일도 있구..그래서요..

 

정신이 빠져 있었답니다..ㅎㅎ

 

어제..그 고민거리가 대~충..해결된듯 싶네요..

 

잘한 결정인지..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요..

 

그냥..이성이 아닌..감정이 움직이는데로...시간이 움직이는데로..

 

그렇게 맡겨 보기로 했어요..

 

참..바보같은 결정이라는 분도 있구..

 

정말..잘됐다구..추카해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아직은..모르겠네요..

 

다시 시작하겠다..어쩌겠다 결정된게 아니라..(그러기엔 너무 멀리 왔구..양가 부모님문제가 있어서..)

 

그냥..서로 감정에 충실해보자..ㅡㅡ;;뭐 이런..

 

어쩌나..어째야하나..고민하다..

 

어제 만나서 얘기 하구요...

 

일단은 감정에 맡겨 보기로 하구..오늘이 됐네요...

 

좋은데요..좋아야하는데..한편으론..두렵구..그러네요..^^

 

그동안에..혼사방 열분들 덕분에..정말 많은 위로 받았구요...

 

좋았구..음음..또또..외롭지도 않구..ㅎㅎ

 

뭐라 표현을 해야하나...^^

 

뭐..그래도 저 아직 혼자 사니까..여기 있어도 되죠?

 

결혼하기 전까지 껴도 된다고 생각함..(뭐 하고 나서도 함씩 오는것도괜찮다는..ㅡㅡ;;)

 

그사람하고는 결혼까지 생각 안하기로 했어여..걍..

 

될되로 되라..ㅡㅡ;;

 

이런..대책없는 인생같으니라궁...

 

이제..엇나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에궁...

 

모르겠어여..아직..ㅠ.ㅠ

 

몇일..있다보믄..알게 되겠죠..잘한 결정인지..아닌지..

 

어쨌든 제맘이 시키는건 이방향이더라구요..ㅠ.ㅠ

 

저 욕하지 말아주세요..바보란거 알아요..ㅠ.ㅠ

 

비도 마니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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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제얘기만 할려고 온거 아닌데..ㅡㅡ;;

 

아까 기사 보다가 열받아 죽는줄 알았다는...

 

보셨나요??

 

산부인과 간호사가 신생아 학대하는 현장을..ㅡㅡ^

 

저 아직 아기 엄마도 아니지만요...세상에..

 

그거 보다가 열받아서 컴터 부술뻔했답니다..

 

어찌 지도 여자면서..인간으로써..그런짓을..

 

신생아들 면역도 없구..얼마나 약한데..ㅠ.ㅠ

 

정작 부모들은 불면 날아갈까..만지면 부러질까 조심스러워서..

 

만져보지도 못하는데...나뿐뇬..

 

같은 대구 하늘 아래 산다는게..너무 기분 나쁜거 있져..

 

길 지나가다..혹..만나게 되믄..돌던질려구요...

 

그래도 싸..ㅡㅡ^

 

빠르기도 하지..홈피 탈퇴하고 날랐드만요...

 

그런다고 모르남..세이홈피에서 사진 퍼왔지요..ㅡㅡ^(다른분이..주소도..ㅎㅎ)

 

천벌 받을거에요..그죠?

 

무섭다..정말..걍 애 낳을때..집에서 산파불러 낳아야할듯..ㅡㅡ^

 

혼사방에 계시는 여성분들~~

 

나중에..애기 낳으실때..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사들..신상, 자질..꼭 확인하시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