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제마음과 제몸 제자신이 죽어가는듯해요..

그남자..2005.05.06
조회708

22살 오빤29 헤어진지 한달. 오빠가 헤어지자고했고 ,.이유는 나의 다혈질성격으로.

그리고 연락하고 지내자고 했고, 인연의 끈을놓고싶지않고,.그래서 연락하고지내자고.

오빤 혼자있고싶다고. 자유롭고싶다고.

평일은 회사 주말은 항상.나

 

 

어제까지만해도 서로3년동안 남자. 여자 만나지말자고.

만나면 서로 소원들어주자고.

서로좀 믿어보자고.

 

지갑에 사진도 그대로이고, 커풀요금도 그대로이고,

 

헤어지기전에 책읽고 싶다고 그랫떠니 책3권사주고.

 

근데. 오늘아침.

오빠가 먼저 전철타고 가라고 햇는데 . 기어코 제멋대로 기다리다

오빠랑 시간이 엇갈려, 오빠먼저 저보다 출발햇죠.

 

사실.. 제가 그걸가지고 또 따질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엿는데

또 짜증냈죠..

첨엔 그냥 가라하고 저나끊었죠.

근데 끊고 생각해보니.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또다시 저나해서. 너무한거아니냐. 라고 따졌죠.

 

그랬떠니

오빠왈 갑자기 화내면서 ' 야 이제 연락하지말자 서로 피곤하다. '

...............잠시 침묵

 

나 : " 그래 회사잘가고...끊을께 "

 

이렇게 끝났답니다

 

저 오늘그일로., 전화도 다 일시정지 시켰습니다.

오빠말이 진심일것같아서.. 

너무 두려워서..

 

오빠 이제 연락안오겠져..?

오빤 원래 누군가 무작정 연락없이 찾아온다거나.

누군가 자기를 무작정 기다리는거 싫어하는사람이거든요..

 

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