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심양입니다.. 온지 일년 반정도 됐구요.. 엊그제 애들 운동화를 샀습니다 . 그런데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운동화 뗬다붙였다 하는 부분이 찢어져 버렸습니다. 쬐금 열받데요.. 애들 바지 살때마다 가랭이 타개지면 그게 꿰매느라 바지마다 아예 바늘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게 중국에서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일주일도 안된 운동화가 찢어지는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기에..그동안 바지 가랭이 타개진거 까지 생각나며 중국제품에 대한 반감으로 .. 애들과 함께 운동화 산가게로 쫓아갔습니다.. 갈때는 좋게 얘기할려고 갔는데.. 중국주인아저씨 하는말 질량은 문제 없고 신은사람이 잘못이라서 찢어졌다고 .. 헉....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좋게 얘기하려고 갔던 마음은 온데 간데 없고 정말 열이 받데요.. 그래서 못하는 중국말이지만.. "비에더 씨에쓰 1니엔 이호우 메이원티..단스 쩨이거 씨에 쓰 마이 이티엔 찌우 화이러..니 쥐에더 질량 메이원티마??"(다른 신발은 1년지나도 문제 없다 그런데 이신발은 산지 하루만에 고장이 났다 네생각에 질량이 문제 없느냐??" 그래도 여전히 같은말 .. "질량 메이원티..."(질량 문제 아니다..) 그러드니 새운동화를 가져다가 잡아당기는 시늉까지..' 봐라 멀쩡하지 않느냐 하는 표정까지... 점점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드니 고치는데 가면 얼마 비싸지 않으니까 가서 고쳐라 하데요.. 진짜 열받았습니다.... 아무리 중국이지만...저런 억지가 있다니.. 도저히 참을수 없었어서.. 거기가 사람들 많이 다니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가게거든요 저도 모르게 다른사람 듣거나 말거나 큰소리로.. "쩨이거 이티엔 찌우 화이러...니 쥐에더 질량 메이원티마???""이거 산지 하루만에 고장났다 니생각에 질량에 문제 없느냐??버럭버럭))"나중엔 사람들이 모여서 쳐다보고.. 그래도 끝까지 질량가 아니라네요.. 그래서 나중엔 구경하는 사람한테까지 더큰소리로 "쩨이거 씨에 마이 이티엔 찌우 화이러...니 쥐에더 요우메이요우 질량 원티???" (이신발 산지 하루만에 고장났는데 당신 생각엔 질량에 문제 있어요?없어요??" 이런식으로 따지니까..그제서야 다른사람 눈이 의식되는지.. "니 요우 써머?"(당신이 원하는게 뭐냐..?) "워요우 쩨이거 웨이씨유 씽부?"(내가 원하는건 수리해주는 거다,,되냐 안되냐??" 그제서야"씽~"(해주겠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끄덕.. 사실 신발 수리하는 가게 가면 수리 하는데는 몇푼안듭니다..그러나 그런 중국사람 의식에 정말 화가 났던 거지요..그래서 그냥 넘어가기게 싫었던 거랍니다.. 그래서 결국은 수리 해주는걸로 합의를 보고.. 저는 씩씩 거리며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좀 진정되고 보니까..되는말 안되는말 창피한것도 모르고 마구 큰소리로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한게 어찌나 우스운지...ㅋㅋ 가령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말도 안되는 한국말로 화가나서 버럭버럭 소리 질렀다고 생각해 보세요..얼마나 웃기겠어요.. 그생각을 하고 보니 조금은 창피하다는 생각이 나는거 있죠.ㅎ 그래도 그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라도 해서 중국인의 근성에 조금이나마 자극을 줬기를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한국아줌마 들께 화이팅~!!!을 외치고 싶군요.. 한국아줌마 화이팅~!! 입니다...
한국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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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일년 반정도 됐구요..
엊그제 애들 운동화를 샀습니다 .
그런데 산지 일주일도 안되서
운동화 뗬다붙였다 하는 부분이 찢어져 버렸습니다.
애들 바지 살때마다 가랭이 타개지면 그게 꿰매느라 바지마다 아예 바늘을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게 중국에서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일주일도 안된 운동화가 찢어지는건 도저히 용납이 안되기에..
그동안 바지 가랭이 타개진거 까지 생각나며 중국제품에 대한 반감으로 ..
애들과 함께 운동화 산가게로 쫓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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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못하는 중국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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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같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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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드니 새운동화를 가져다가 잡아당기는 시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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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드니 고치는데 가면 얼마 비싸지 않으니까 가서 고쳐라 하데요..
진짜 열받았습니다....
아무리 중국이지만...저런 억지가 있다니..
도저히 참을수 없었어서..
거기가 사람들 많이 다니는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가게거든요
저도 모르게 다른사람 듣거나 말거나 큰소리로..
"쩨이거 이티엔 찌우 화이러...니 쥐에더 질량 메이원티마???"
"이거 산지 하루만에 고장났다 니생각에 질량에 문제 없느냐??버럭버럭))"
나중엔 사람들이 모여서 쳐다보고..
그래도 끝까지 질량가 아니라네요..
그래서 나중엔 구경하는 사람한테까지 더큰소리로
"쩨이거 씨에 마이 이티엔 찌우 화이러...니 쥐에더 요우메이요우 질량 원티???"
(이신발 산지 하루만에 고장났는데 당신 생각엔 질량에 문제 있어요?없어요??"
이런식으로 따지니까..그제서야 다른사람 눈이 의식되는지..
"니 요우 써머?"(당신이 원하는게 뭐냐..?)
"워요우 쩨이거 웨이씨유 씽부?"(내가 원하는건 수리해주는 거다,,되냐 안되냐??"
그제서야"씽~"(해주겠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끄덕..
사실 신발 수리하는 가게 가면
수리 하는데는 몇푼안듭니다..그러나 그런 중국사람 의식에 정말 화가 났던 거지요..그래서 그냥 넘어가기게 싫었던 거랍니다..
그래서 결국은 수리 해주는걸로 합의를 보고..
저는 씩씩 거리며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좀 진정되고 보니까..되는말 안되는말 창피한것도 모르고
마구 큰소리로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한게 어찌나 우스운지...ㅋㅋ
가령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말도 안되는 한국말로 화가나서 버럭버럭
소리 질렀다고 생각해 보세요..얼마나 웃기겠어요..
그생각을 하고 보니 조금은 창피하다는 생각이 나는거 있죠.ㅎ
그래도 그러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라도 해서 중국인의 근성에 조금이나마 자극을 줬기를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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