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로 24살 ;;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 군바리의 티를 벗지못한 사회인입니다. (전역한지 6개월인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ㅡ ㅡ;;;) 이런 내가 지금 하는 일은 백화점에서 주차장 유도요원을 하고 있습니다 ㅡ ㅡb 나도 전역하면 남들처럼 집에서 이제 어른이 다 됐다고 인정받고 하고싶은거하면서 복학준비 할 수 있을줄 알았건만 ....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듯 전역후 집에서 빈둥거림은 집에서의 따가운 눈초리와 백수가 아님에도 백수를 보는듯한 눈빛의 압박은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압박이기에 .... 복학하기까지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알바를 시작하게 됐는데... 어쩌다 남들 일할때 일하고 남들 쉴때 쉬자는 일념하나로 찾은 알바자리!!! 백화점 주차유도요원...!!! 처음엔 모든일이 그렇듯 어려운 줄만 알았던 주차알바.... 하지만 이일에도 어느정도 요령이 붙고 고객들을 대하다 보니 어느정도 고객들의 레벨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ㅡ ㅡ;;; 우선 가장 싫은 고객 Best 3! 첫째. 장애우 차량으로 변신하는 사람들.... 많은 분들이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백화점이나 마트에는 장애우를 위한 주차공간이 따로마련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자리는 엄연히 장애우를 위한 공간입에도 불구 하고 ... 주차장 입구에서 는 평범하던 자동차가 장애우 자리로 가면 언제 생겼는지 장애우 표지가 붙어있더군여 ㅡ ㅡ;; 이러한 고객에게 뭐 대놓고 "고객님 장애우 시라면 복지카드좀..."이럴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ㅡ ㅡ; 아주 얄밉더군요... 가끔씩 지나가면서 "장애인 차량인데 멀쩡하네?"이렇게 들릴듯말듯 말하면 갑자기 한쪽다리 저는 사람들.... 아주 웃깁니다.(12센티는 될듯한 힐신고 미니스커트입고 갑자기 다리 저는 척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 그런사람들 저희는 그냥 머리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둘째.차안에서 창문닫고 말하는 사람들!!! 제가일하는 백화점... 주차장이 지하에 있습니다. 이러한 주차장에서 일하다보면 위층에 자리가 꽉 차게되면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는데 당연하거늘... 밑으로 내려가라고 안내하면 차안에서 혼자서 뭐라그럽니다. 내가무슨 청진기도아니고... 차안에서 뭐라그러는거 어떻게 알아듣습니까? 그러다 바빠서 그냥 "네?"이러면 차안에서 더크게 외칩니다. ㅡㅡ; 아이큐가 두자리도아니고... 고함치는거보다 창문을 내리는게 더 쉬운일이라는거...제발좀 아셨으면 합니다~~ 셋째. 엘리베이터 대기공간에서 염장샷날리는 커플들... 내가 일하는 백화점...차가 들어오는 입구가 엘리베이터 홀 바로 옆에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입구쪽에서 일을 하다보면 거기서 뭘하는지 보고싶지않아도 다보게 되있습니다. 근데...참 여러가지들 하더군요...유리가 투명한데도 일하는 저희들은 안보이나 봅니다. 화장고치는건 다반사고 애들고 휴지통에 오줌누이고 ... 그리고 기다리면서 키스하는 커플들... 이건아주 다반사에 가끔은 더듬기까지합니다. ㅡ ㅡ;;; 한번은 차가한대도 안내려간 층에 이리저리 순찰도 돌겸 내려갔더니 차 한대가 있더군요 "먼차지?"하고갔더니 아주 그냥 비디오를찍더군요 ㅡ ㅡ;;;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고객님 여기 비디오카메라로 다직고있거덩요 *^^*" 에혀... 이제 복학하기까지 3개월 정도 남았네요... 이러한 것들 버텨야지 일더할텐데...
난 백화점에서 일하면 무조건 좋은줄 알았다 ㅡㅡ;;
나 올해로 24살 ;;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은 ;;; 군바리의 티를 벗지못한 사회인입니다. (전역한지 6개월인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ㅡ ㅡ;;;)
이런 내가 지금 하는 일은 백화점에서 주차장 유도요원을 하고 있습니다 ㅡ ㅡb
나도 전역하면 남들처럼 집에서 이제 어른이 다 됐다고 인정받고 하고싶은거하면서
복학준비 할 수 있을줄 알았건만 ....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듯 전역후 집에서 빈둥거림은 집에서의 따가운 눈초리와 백수가 아님에도
백수를 보는듯한 눈빛의 압박은 받아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수 없는 압박이기에 ....
복학하기까지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알바를 시작하게 됐는데...
어쩌다 남들 일할때 일하고 남들 쉴때 쉬자는 일념하나로 찾은 알바자리!!!
백화점 주차유도요원...!!!
처음엔 모든일이 그렇듯 어려운 줄만 알았던 주차알바.... 하지만 이일에도 어느정도 요령이 붙고
고객들을 대하다 보니 어느정도 고객들의 레벨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ㅡ ㅡ;;;
우선 가장 싫은 고객 Best 3!
첫째. 장애우 차량으로 변신하는 사람들....
많은 분들이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백화점이나 마트에는 장애우를 위한 주차공간이
따로마련이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자리는 엄연히 장애우를 위한 공간입에도 불구 하고 ... 주차장 입구에서 는 평범하던 자동차가
장애우 자리로 가면 언제 생겼는지 장애우 표지가 붙어있더군여 ㅡ ㅡ;;
이러한 고객에게 뭐 대놓고 "고객님 장애우 시라면 복지카드좀..."이럴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ㅡ ㅡ;
아주 얄밉더군요... 가끔씩 지나가면서 "장애인 차량인데 멀쩡하네?"이렇게 들릴듯말듯 말하면 갑자기
한쪽다리 저는 사람들.... 아주 웃깁니다.(12센티는 될듯한 힐신고 미니스커트입고 갑자기 다리 저는
척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
그런사람들 저희는 그냥 머리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둘째.차안에서 창문닫고 말하는 사람들!!!
제가일하는 백화점... 주차장이 지하에 있습니다. 이러한 주차장에서 일하다보면 위층에 자리가 꽉
차게되면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는데 당연하거늘... 밑으로 내려가라고 안내하면 차안에서 혼자서
뭐라그럽니다.
내가무슨 청진기도아니고... 차안에서 뭐라그러는거 어떻게 알아듣습니까? 그러다 바빠서
그냥 "네?"이러면 차안에서 더크게 외칩니다. ㅡㅡ; 아이큐가 두자리도아니고... 고함치는거보다
창문을 내리는게 더 쉬운일이라는거...제발좀 아셨으면 합니다~~
셋째. 엘리베이터 대기공간에서 염장샷날리는 커플들...
내가 일하는 백화점...차가 들어오는 입구가 엘리베이터 홀 바로 옆에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입구쪽에서 일을 하다보면 거기서 뭘하는지 보고싶지않아도 다보게 되있습니다.
근데...참 여러가지들 하더군요...유리가 투명한데도 일하는 저희들은 안보이나 봅니다.
화장고치는건 다반사고 애들고 휴지통에 오줌누이고 ... 그리고 기다리면서 키스하는 커플들...
이건아주 다반사에 가끔은 더듬기까지합니다. ㅡ ㅡ;;;
한번은 차가한대도 안내려간 층에 이리저리 순찰도 돌겸 내려갔더니 차 한대가 있더군요
"먼차지?"하고갔더니 아주 그냥 비디오를찍더군요 ㅡ ㅡ;;;
이런 사람들 보면 진짜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고객님 여기 비디오카메라로 다직고있거덩요 *^^*"
에혀... 이제 복학하기까지 3개월 정도 남았네요... 이러한 것들 버텨야지 일더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