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고운하루 되세요

봉사활동2005.05.08
조회179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기 저 아래
한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걸

그래서 내가 지금껏
그 사람을 가슴에 담아놓고선
무척이나 설레고 있다는 걸

한 번은 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어주리라고
너를 찾아와 다짐까지 했었단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한 다음부터는
너에게 물어 보고픈 말이
더 많아졌다는 걸

그리고 뜬 금 없는 말 한 마디라도 건네어
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한 말들을
대신 너에게라도 하고 싶다는 걸
너는 알고 있겠지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너무도 아름다운 일인 걸

설령 그 사람과 마주보고 있지 않더라도
멀리서라도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진정 가슴 뿌듯한 일인 것이란 걸
너는 알고 있겠지






무심코 바라본 하늘은...

아... 저렇게 맑고 영롱한 에메랄드처럼
이쁘고 고운 하늘이 있었구나... 였습니다~

티 하나 섞이지 않은 하늘속에
푹 빠져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더니
마음까지 깨끗해서 하늘에 닿을것 같습니다~

저 맑은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깨끗했으면...
문뜩, 누구나 한번쯤 해 보앗을
그런 생각들을 했습니다~

에메랄드처럼 고운 하늘에 반해서
"나도 저 하늘처럼 맑고 고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멋진 일요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