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찬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칭찬에 앞으로 더 이쁘게 사랑해줘야지 하는 생각만 드네요 ^^;; 근데 여친이 신생아실 간호조무사라 요즘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더 걱정이 되거든요... 뭐 부러워서 욕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ㅜ.ㅜ 신경안씁니다. 사랑에 눈이 멀면 더러운것도 아름다워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_^ 여친이랑 더욱더 이쁜 사랑할께요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글을 써보네요 ㅡㅡㅋ;; 눈요기만 하다가.. 지금은 연애중입니다. 만난건 2002년이고 헤어졌다 사귀다를 반복 오랜시간 헤어져있다. 3월에 다시 만나 지금은 서로 없으면 못살고 사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전화도 안오고 전화한다고 한시간도 지나고 해서 전화를 걸었죠~ (참고로 전 군인... 학군단에 있어서 현재 10:30에도 프리로 놀수 있죠 -_-) 전화를 받았는데 졸다 받은 목소리더군요! 순간 속으로 버럭했지만... 배가 아프데요! 그래서 뭐 먹었는데 언제 부터 그랬는데 배탈난거야? 손은 따봤어 물어보는데 그런거 아니라고만 하더라고요. 순간 스치는 생각 저는 우리집 막내고 누나만 셋이라 감으로 알았죠 위에 저게 아니라면 오늘이 혹시 그날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바보같이... 아~ 그날이구나 너 나한테 짜증내지마~라고 웃으면서 말했죠 근데 이말을 생각해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게 나도 남친이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집에 전화를 해서 어머니한테 물었죠 - 엄마 생리통엔 뭐가 좋아? - 엄마 : 좋은거 없어 참고 견뎌야지 - 아 그래??? - 엄마 : 펜잘 먹으라그래~ - 먹었다는데... - 엄마 : (삐친목소리로) 됐어 그럼 끊어 이놈아 - ㅋㅋ 삐졌구나 우리 엄마 - 엄마 : 아빠한테는 전화했지? - 당연하지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엄마는 전화도 꺼놓고~ - 엄마 : 됐네요. 잠이나 자셔~ - ㅋㅋ 미얀 엄마 사랑해요~ - 엄마 : 잘자 아들 ------------------------------------------------------------------- 전화를 끊고 나니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뜩이나 군대에도 있고 보지도 못하고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길래.. 그럼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주자~ 라고 생각해낸게 한가지 있더라구요. 아! 노래 노래를 불러주자~ 군가만 불러대서 아는 노래도 없고 그날에 적당한 노래도 생각도 안나고 해서 벅스뮤직에 가서 벅스TOP1000에를 가서 맨 마지막 순위를 보는데 눈에 뛰는 "마법의 성" 이게 있더라고요. 가사도 생각 안나고 해서 가사를 출력해서 여친에게 전화를 해서... 2분만 참고 잘들어달라고 하고 마법의 성을 불러줬죠 참 잘불러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아니라....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줄 수 있는 노래가 있구나 라고~ 여자친구도 조금 눈물나는 목소리로 "뭐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 왜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거밖에는 없더라고 힘내요 우리 꼼 " 그래서 오늘 부터는 생리날도 체크해주고 생리통인 날에는 이렇게 오늘처럼 노래를 불러주려 합니다. ^_____________^ 남자분들 여친이 생리통한다고 옆에서 짜증내면 귀찮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이해해주시고 조금이나마 아픈걸 잊게 해줍시다~ 대한민국 남자들 사랑하는 여친을 위해~ 빠이팅 ^_^
여친의 생리통을 그냥 모른척할수가 없었다!
^^;; 칭찬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칭찬에 앞으로 더 이쁘게 사랑해줘야지 하는 생각만 드네요 ^^;;
근데 여친이 신생아실 간호조무사라 요즘에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더 걱정이 되거든요... 뭐 부러워서 욕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ㅜ.ㅜ
신경안씁니다. 사랑에 눈이 멀면 더러운것도 아름다워 보이는거 아니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_^ 여친이랑 더욱더 이쁜 사랑할께요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글을 써보네요 ㅡㅡㅋ;;
눈요기만 하다가..
지금은 연애중입니다.
만난건 2002년이고 헤어졌다 사귀다를 반복 오랜시간 헤어져있다.
3월에 다시 만나 지금은 서로 없으면 못살고 사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전화도 안오고 전화한다고 한시간도 지나고 해서 전화를 걸었죠~
(참고로 전 군인... 학군단에 있어서 현재 10:30에도 프리로 놀수 있죠 -_-
)
전화를 받았는데 졸다 받은 목소리더군요!
순간
속으로 버럭했지만...
배가 아프데요!
그래서 뭐 먹었는데 언제 부터 그랬는데 배탈난거야? 손은 따봤어
물어보는데 그런거 아니라고만 하더라고요.
순간 스치는 생각 저는 우리집 막내고 누나만 셋이라 감으로 알았죠
위에 저게 아니라면 오늘이 혹시 그날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바보같이... 아~ 그날이구나 너 나한테 짜증내지마~라고
웃으면서 말했죠 근데 이말을 생각해보니...
정말 어처구니 없게 나도 남친이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집에 전화를 해서 어머니한테 물었죠
- 엄마 생리통엔 뭐가 좋아?
- 엄마 : 좋은거 없어 참고 견뎌야지
- 아 그래???
- 엄마 : 펜잘 먹으라그래~
- 먹었다는데...
- 엄마 : (삐친목소리로) 됐어 그럼 끊어 이놈아
- ㅋㅋ 삐졌구나 우리 엄마
- 엄마 : 아빠한테는 전화했지?
- 당연하지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엄마는 전화도 꺼놓고~
- 엄마 : 됐네요. 잠이나 자셔~
- ㅋㅋ 미얀 엄마 사랑해요~
- 엄마 : 잘자 아들
-------------------------------------------------------------------
전화를 끊고 나니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뜩이나 군대에도 있고 보지도 못하고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길래..
그럼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주자~ 라고 생각해낸게
한가지 있더라구요.
아! 노래 노래를 불러주자~
군가만 불러대서 아는 노래도 없고 그날에 적당한 노래도 생각도 안나고
해서 벅스뮤직에 가서 벅스TOP1000에를 가서
맨 마지막 순위를 보는데 눈에 뛰는 "마법의 성" 이게 있더라고요.
가사도 생각 안나고 해서 가사를 출력해서 여친에게 전화를 해서...
2분만 참고 잘들어달라고 하고 마법의 성을 불러줬죠
참 잘불러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아니라....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해줄 수 있는 노래가 있구나 라고~
여자친구도 조금 눈물나는 목소리로 "뭐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 왜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거밖에는 없더라고 힘내요 우리 꼼 "
그래서 오늘 부터는 생리날도 체크해주고 생리통인 날에는
이렇게 오늘처럼 노래를 불러주려 합니다. ^_____________^
남자분들 여친이 생리통한다고 옆에서 짜증내면 귀찮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이해해주시고 조금이나마 아픈걸 잊게 해줍시다~
대한민국 남자들 사랑하는 여친을 위해~ 빠이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