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가서 시누네 식구들과 점심먹고 놀러 갔다왔지요... 근데...저희 시어머니는 왜 그러시는지...저랑 애기를 못 떼어놔서 안달입니다. 애기 낳고서..손주를 보시더니 모성본능이 넘치시는지..애기보고 자기가 엄마라고 하질 않나... 입버릇처럼...엄마가 뭐 해줄께...이럽니다. 할머니들이 손주 이뻐하는거야 당연하다 그러지만...,.옆에 있는 진짜 엄마가 짜증날정도로 그럼 안되는게 아닌지..무엇보다도..저와 아기 사이를 질투하는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도...뭐 본인들은 그런 경우를 안당해봐서 잘 모르겠다 이러고.. 일주일마다 보는 손주인데도 보면은 유난법석을 떱니다...옆에 있는 사람 민망할정도로.. 그리고 아기의 모든 행동을 시어머니...생중계 합니다... 제가 밥을 먹이면..지엄마가 밥 먹이네~이러다..뭐 흘리기라도 하면..아이고..저걸 흘리네.. 그건 먹어도 돼냐? 안돼는거 아냐? 이러면서 참견합니다. 거기다가 본인이 밥을 먹인다 치면..옆에서 시아버지 한술더떠 이건 먹이지마라 저건 먹여라..육아박사입니다..맨날 틀린정보만...말하면서.. 그럼 울 시어머니..본인이 먹이는데도 제 핑계를 댑니다. 지엄마가 먹게 냅두자너~ 뭐..며느리 의견 존중해 주시는거라면 좋은데...어디를 가서 친척집엘 가더라도..그집애기는 과자를 먹이는데..울 아기는 제가 과자 안먹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책도 많이 보고 해서..좋은거 나쁜거 구별할려고 하는편입니다. 그렇지만..보통사람들은 다른집 가면 가만히 있잖아요...그집 분위기? 방식이란게 있으니까...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꼭 그럽니다..울 아기는 그런거 안먹여. 지엄마가 절대 못먹게해..완전...저 욕먹이는 분위기... 이제 돌이 가까워져서 엄마를 찾을라치면...맨날 지엄마랑만 붙어있어서 그런답니다. 못마땅하다는 듯이.. 그리고 아까는 애기를 본인들이 태우고 차에 앉았는데...뒤에서 계속 제이름000 ...000애기는 똑바로 앉아 있어~000애기는 똑바로 앉아 있어.. 이럽니다.. 앞좌석에 앉아 있었는데도...신경이 삐쭉삐쭉 서더군요.. 원래 싫어하는 사람 얘기할때 성하고 이름 같이 부르지 않나요? 저 밑에 제가 어버이날 시댁식구들과 시누네랑 밥먹는다 하여...불만이라고 글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아버님이 사위에게 말이라도..저녁에 본가에 가봐야 하지 않냐고..일찍 가보라고...했더니 옆에 있던 시어머니...괜찮어.. 더 있다가도 돼...이럽니다...난 울집 가냐는 소리 한번 안물어보고... 정말...모든게 불만이네요.. 손주에 대한 지나친 애정이...정말 불편해요. 백화점에 잠깐 들렸을때도 애기가 엄마를 찾아서 제가 한동안 안고 있었는데..엄마 찾을때는 다른사람이 앉아줘도 싫다고 발버둥을 치니...근데 또 그게 싫은지.. 옆에와서 엄마힘드니까 이리와~이러더니...글쎄 저혼자 놔두고 뛰어가더군요.. 갈라면 같이가지...애기가 또 엄마찾을까 그러는지... 어디를 가도 항상 자기네가 데리고 탈라고 하고..거기서 애기가 엄마~찾으면...엄마하고만 있어 그렇다는둥... 짜증납니다. 원래 애들이 엄마찾지..아빠 찾나요? 그리고 그게 제대로 된거 아닌가요? 그래서 더 가기 싫고.. 뭐 이건...애기 낳고서는 오히려 며느리는 찬밥...오로지 손주..딸, 사위,아들뿐입니다. 애기 낳고...왕따 된것 같네요. 애낳기전엔 우리며느리 하면서 잘해주시더니...근데 이거 상실감? 배신감드네여. 하루아침에 태도가 글케 변하시다니.. 손주 좋아하는거...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왜 며느리는 불필요한 사람처럼 대하는지... 같이 있으면 제가 없었음 하는것 같아요...그렇다고 손주를 따로 봐주시는거 절대 없습니다. 운전면허좀 딴다고 며칠좀 봐달라고 했더니...싫답니다. 혼자는 못보겠답니다. 저도 짜증나서 며칠좀 맡기고 싶은데...그건 또 싫다시고...
지나친 손주사랑..
시댁에가서 시누네 식구들과 점심먹고 놀러 갔다왔지요...
근데...저희 시어머니는 왜 그러시는지...저랑 애기를 못 떼어놔서 안달입니다.
애기 낳고서..손주를 보시더니 모성본능이 넘치시는지..애기보고 자기가 엄마라고 하질 않나...
입버릇처럼...엄마가 뭐 해줄께...이럽니다.
할머니들이 손주 이뻐하는거야 당연하다 그러지만...,.옆에 있는 진짜 엄마가 짜증날정도로 그럼 안되는게 아닌지..무엇보다도..저와 아기 사이를 질투하는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도...뭐 본인들은 그런 경우를 안당해봐서 잘 모르겠다 이러고..
일주일마다 보는 손주인데도 보면은 유난법석을 떱니다...옆에 있는 사람 민망할정도로..
그리고 아기의 모든 행동을 시어머니...생중계 합니다...
제가 밥을 먹이면..지엄마가 밥 먹이네~이러다..뭐 흘리기라도 하면..아이고..저걸 흘리네..
그건 먹어도 돼냐? 안돼는거 아냐? 이러면서 참견합니다. 거기다가 본인이 밥을 먹인다 치면..옆에서 시아버지 한술더떠 이건 먹이지마라 저건 먹여라..육아박사입니다..맨날 틀린정보만...말하면서..
그럼 울 시어머니..본인이 먹이는데도 제 핑계를 댑니다. 지엄마가 먹게 냅두자너~
뭐..며느리 의견 존중해 주시는거라면 좋은데...어디를 가서 친척집엘 가더라도..그집애기는 과자를 먹이는데..울 아기는 제가 과자 안먹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책도 많이 보고 해서..좋은거 나쁜거 구별할려고 하는편입니다. 그렇지만..보통사람들은 다른집 가면 가만히 있잖아요...그집 분위기? 방식이란게 있으니까...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꼭 그럽니다..울 아기는 그런거 안먹여. 지엄마가 절대 못먹게해..완전...저 욕먹이는 분위기...
이제 돌이 가까워져서 엄마를 찾을라치면...맨날 지엄마랑만 붙어있어서 그런답니다. 못마땅하다는 듯이..
그리고 아까는 애기를 본인들이 태우고 차에 앉았는데...뒤에서 계속 제이름000 ...000애기는 똑바로 앉아 있어~000애기는 똑바로 앉아 있어..
이럽니다..
앞좌석에 앉아 있었는데도...신경이 삐쭉삐쭉 서더군요..
원래 싫어하는 사람 얘기할때 성하고 이름 같이 부르지 않나요?
저 밑에 제가 어버이날 시댁식구들과 시누네랑 밥먹는다 하여...불만이라고 글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아버님이 사위에게 말이라도..저녁에 본가에 가봐야 하지 않냐고..일찍 가보라고...했더니 옆에 있던 시어머니...괜찮어.. 더 있다가도 돼...이럽니다...난 울집 가냐는 소리 한번 안물어보고...
정말...모든게 불만이네요..
손주에 대한 지나친 애정이...정말 불편해요.
백화점에 잠깐 들렸을때도 애기가 엄마를 찾아서 제가 한동안 안고 있었는데..엄마 찾을때는 다른사람이 앉아줘도 싫다고 발버둥을 치니...근데 또 그게 싫은지..
옆에와서 엄마힘드니까 이리와~이러더니...글쎄 저혼자 놔두고 뛰어가더군요..
갈라면 같이가지...애기가 또 엄마찾을까 그러는지...
어디를 가도 항상 자기네가 데리고 탈라고 하고..거기서 애기가 엄마~찾으면...엄마하고만 있어 그렇다는둥...
짜증납니다. 원래 애들이 엄마찾지..아빠 찾나요? 그리고 그게 제대로 된거 아닌가요?
그래서 더 가기 싫고..
뭐 이건...애기 낳고서는 오히려 며느리는 찬밥...오로지 손주..딸, 사위,아들뿐입니다.
애기 낳고...왕따 된것 같네요. 애낳기전엔 우리며느리 하면서 잘해주시더니...근데 이거 상실감? 배신감드네여. 하루아침에 태도가 글케 변하시다니..
손주 좋아하는거...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왜 며느리는 불필요한 사람처럼 대하는지...
같이 있으면 제가 없었음 하는것 같아요...그렇다고 손주를 따로 봐주시는거 절대 없습니다.
운전면허좀 딴다고 며칠좀 봐달라고 했더니...싫답니다.
혼자는 못보겠답니다.
저도 짜증나서 며칠좀 맡기고 싶은데...그건 또 싫다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