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랑을 이해하기 힘들다....

아름이.......2005.05.09
조회1,896

갑자기 자다가 생각하니....이해가 안돼서 한자 적는다...

 

울신랑은 외동에 홀시어머니다..

근데 울신랑은 나한테 불만이나 이해 못할 일이 있으면

시어머니하테 이야기한다...

 

그럼 시어머니는 알아도 모르척 하다가

텔레비를 보면서 은근 슬쩍 말하다...

그럼 난 이야기 할 포인트를 놓친다.

그래서 변명도 이해도 시킬수가 없다..

어떻게 잘 이야기가 돼...

어머니 저 보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이러면 내가 언제 너 보고 그랫냐?

이런다...

 

정말 어른이고 시어머니라면 나하테

너 왜 그랫어.....

담엔 그렇게 하지 마라 이렇게 말해야 하는거 아닌지...

 

자기들 끼리 나 욕하고 앞에서는 아닌것처럼 하면서 은근히 그러는거 보면

난 정말 혼자 바보 된거 같고 미치겟다...

 

신랑 조차 내 욕을 시엄니한테 하고 다니니 믿을수 없고 믿고 싶지  않타.

 

내가 한테 싸우면서 왜 시어머니 한테 내 욕을 그렇게 하냐고 하니까

내가 언제??

증거 대보라고 하는데 정말 어떻게 믿고 사나 싶었다........

 

난 정말 이해가 안됀다.......왜 그러는지.......

여러분들 저 이해 좀시켜주세요.....

해결방법도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