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쓴 Rain 입니다.. 법에 대해 궁금하네요..

Rain2005.05.09
조회1,047

 

어제 영장이 날라왓습니다..

 

 

저 군대갑니다 ..

 

 

엄마가 이제 정리를 하고 싶어 하십니다..

 

 

 

제가 군대 제대를 하면.. 저 음악할수 잇게 도와주신다고..

 

 

 

엄마도 돈 많이 벌어서 기다리겟다고 약속 하신적이.. ㅎㅎ;;

 

 

 

솔직히 지금와서 음악 안해도 되는데.. 엄마께 굉장히 고마웟습니다..

 

 

 

오히려 저는 화목한 가정을 바랫엇는데.. ..;;

 

 

 

아.. 서론이 너무 길엇네여...

 

 

 

저번 글에도 썻엇고.. 엄마께 우연히 들은 이야기지만....

 

 

아빠는 회사 다니실때 월급 말고는 엄마께 한푼도 준적이 없다고 말씀 하셧고..

 

 

93 년도 이후 회사를 퇴직하시고.. 가게를 하나 차리셧습니다...

 

 

그때부터 아빠는 집에 돈을 한푼도 쓴적이 없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엄마가 가게에서 일해서.. 번돈으로 생활비에 .. 학교 등록금.. 용돈을 주셧다고 합니다..

 

 

아빠는 아빠가 벌은돈에.. 엄마가 가게에서 번돈 얼마를 들고..

 

 

낚시.. 도박을 즐겨 하신건.. 저도 알고 잇구요....

 

 

아빠는 대략 지금까지 승용차 5 대를 바꿔 오셧구여..

 

 

모아 놓은 돈은 대략 아빠가 돈쓰기에 바빳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엄마는.. 술을 자주 드셧구여....

 

 

엄마 아빠가 싸우시면.. 늘 내용은 이렇습니다..

 

 

엄마는..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돈을 갖다가 물쓰듯이 쓰고.. 집에는 하나도 돈 안쓰고..

 

집에 돈쓰는게 아깝냐.. 자식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인간이라고.. 하시고..

 

 

아빠는..

 

 

여자라는 사람이 허구한날 술이나 처먹고 맨날 집에 오면 술먹고 들어눕어가 자고 잇냐면서..

 

 

 

맨날 싸우는 내용입니다...

 

 

 

이혼하자고 약속을 하고 지금 돈때문에 서로 이혼을 안하시고 계십니다만..

 

서로 한푼도 줄수가 없다고 말씀 하시네요..

 

그렇게 미루고 미루고.. 제가 군대를 가게 되자..

 

엄마가 이제 마무리를 지으실려고.. 저에게 말씀을 하셧습니다..

 

 

저도 동생도 다 커서.. 두분 이혼하시는거에 대해 좋게 생각할정도로.. 많이 싸우셧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요지는...

 

법적으로 어떻게 합의가 되는지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빠 앞으로 아파트 상가 부동산에 내놓은 가격이 8천만원 가게가 하나 잇구요..

 

엄마 앞으로 12평 주공 아파트가 있구요..

 

지금 살고잇는 집 전세가 6500 입니다..

 

 

이혼을 하게 되면.. 엄마 아빠 각각 얼마나 가져 갈수 잇는지...;;

 

엄마가 장사를 약.. 10 년 하셧는데..

 

아빠는 직장을 40 대 초반에 그만두고 같이 한 걸로 말씀하시구..

 

 

22살인 저랑.. 20살인 동생은.. 엄마한테 갈꺼구요..

 

 

좀 놀란거는....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히 모르나....

 

아빠가 등기부와 전세 계약서를 감추고 없습니다..

 

 

합의 이혼 전제하에 어떻게 되는건지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확실하게 말하자면..

 

아빠와 엄마가 서로 재산을 나누는 비율이 얼마인지가 알고 싶습니다..

 

 

 

어디 자세히 물어볼곳은 없고..

 

늘 오는 여기 네이트 게시판에 조용히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