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판매상한테 당했습니다.

포도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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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판매상한테 당했습니다.

 

 

포도 판매상한테 당했습니다.

 

 

아~ 진짜 입에서 욕 나올라 합니다.

당한 제가 바보이지만..그렇게 당할줄이야....

포터로 포도를 판매하는 잡상인이 왔는데 어머님이 그 포도를 사 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나는 그런데 가서 구입하는거 자체를 안 좋아합니다.

 

개인끼리 거래를 하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는것이죠.

 

머..품질이 안 좋다거나..기타 등등..더군다나 나는 포도에 대해서 잘 모르니 어머님보고 함 보고 사 오라고 했는데

 

어머님이 기어코 내보고 사 오라고 해서..

내려갔습니다..

 

스피커로는 7천원, 9천원 이렇게 하길래..7천원 3박스 구입할려고 했더니만...

 

아저씨가 9천원짜리 3박스 25000원에 가져가라고 해서..

 

다시 올라와서 얘기하고..그래도 의심스러우니깐 함 보라고 했더니만...

 

어머님이 괜찮다고 기어코 저보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돈을 들고 내려왔더니 세박스를 준비해놓았더군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돈 주고 구입하고 난 뒤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 확인을 하니 제 밑에 박스가 비이있더군요..

8천원이 문제가 아니라..참 허탈하더군요.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한테 당했단느 생각이 들어서 정말 허탈하더군요.

이래서 나는 그런 잡상인들한테서 물건 구입을 안 하는데...

 

어머님이 믿고 구입하라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믿고 구입했는데

 

그런 쓰레기 같은 자식한테 걸리다니..나이도 40대중후반 되는데..그렇게 인생 살고 싶은지..내 참...

 


다음에 울 동네 와도 발뺌할 인간 같구..

 

경찰에 신고를 하긴 해야 되는데 해도 증거가 없으니 어쩔수가 없구..거 참..

 

두 번 다시 잡상인한테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포터에서 물건 파는 인간들 잘 보세요.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니 당신네들이 평생 빌어먹고 사는것입니다.

 

당신네들이 나 하나쯤이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 인간 한명한테 당한거 때문에 잡상인 전체를 경멸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