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 CEO라니....

딸기..2005.05.10
조회2,697

너무두 황당하구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 CEO라니....

 

지금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이유인 즉... 저희 회사가 유니폼을 입습니다..

 

제가 유니폼을 전부 아니.. 솔직히 블라우스가 아닌 면티를 조끼 안에 입고 겉에는 회사 가디건을 입

었습니다..

 

당연히 혼나야 할거지만.. 전 직원들 앞에서 일으켜 세워서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윗옷을 벗어 보라는게 말이 됩니까...

 

다른 어느 사람이 보기에두 속에 블라우스가 아닌 면T를 입은게 눈에 보이는데 굳이 벗어 보라는 말이 귀에서 떠나지를 않네여..

 

이런 언어폭력 속에서  돈을 벌겠다구 발 버둥치는 제 자신이 초라하기 까지 합니다..

 

쫓겨날까 싶어서 대 놓구 말두 못하고... 그렇다구 저희 회사가 조합이 있는것두 아니고... 회사가 늘 접하는  약업신문이라는 싸이틀에  글을 올리지두 못하고 있는 제가 한심합니다..

 

짤릴까 두려워서 이렇게 직접적인 곳이 아닌  다른 곳에 글을 올리는 제 맘이~ 휴~

 

아~ 돈이 없어서 이런 수모를 격고 참고 있는 제 자신 또한 미련하고... 원망스럽니다..

 

정말 정말... 가슴이 터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