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의 올해 첫영화~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닥치고 공부!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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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결코 지겹고 식상하지 않은 소재이면서 언제나 다시 찾아오면 새로워 보이는 것이다.

 

그렇기에 영화에서도 외로움을 가장 이겨내기 힘들기에 커플들이 길거리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가을이란 날씨에 '연애'란 것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많이 들 나온다.

 

올 가을에 마춰 개봉되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제목만 보면 밀란 쿤데라가 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책 제목을 배낀 듯하다.

 

허나 이젠 남녀의 연애를 소재로 한 영화는 내 생각에는 나올 만큼 나온 거 같다.

 

다만 가을에 이런 영화가 영화관에 한편도 없다면 식상하긴 하겠지...

 

 

어느 영화 잡지에 '연애의 목적'에 대해 쓴 기사 첫머리에 이런 말을 하더라

 

'연애는 섹스를 과대포장한 감정적 사기에 불과하다'

 

연애의 목적,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같은 영화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저게 아닌가 싶다

 

더 많았던거 같은데 저거 두개 밖에 생각이 안나네;;;

 

연애,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연애에 대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할까?

 

그래도 장진영이 주연인 영화이니 볼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