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지수는 평소와 똑같이 학교를 가기위해 문밖을 나갔다 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지수의 집 앞에 몰려있는 기자들과 마주쳤다 지수가 나오자 기자들은 서로 사진을 찍기 위해 다투었고 지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때마침 지수의 핸드폰에선 수현의 전화가 울렸다 “지수야 너 괜찮아?” “아저씨 어떻게 된거예요? 집 앞에 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네가 소영을 만나고 소영이가 너에 대해 알렸나봐…….신문에 지금 지수 너에 대한 이야기뿐이야…….지수야 아저씨가 지금 거기로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지수는 학교에 전화를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당황한 채 앉아있었다 그리고 삼십 분정도 지나니 수현에게 다시 전화 한통화가 왔다 “지수야 아저씨 니네집앞인데 지금 기자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가 없겠다 혹시 뒷문같은거 없어?” “부엌 쪽으로 들어오는 문이 하나있어요...현관에서 반대편으로 돌다보면 문하나 있을꺼예요” “아저씨” “지수야 미안하다...소영이가 이 정도까지 할 줄은 몰랐어…….아저씨가 미안해…….원래 그런 애 아닌데....할말이 없구나” 수현은 지수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드디어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지수와 수현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마주하고 있었다. “아저씨 어차피 이렇게 알려진 거 그냥 당당하게 나가요 전 상관없어요”지수는 수현을 위로하듯 말을 건넸다 “지수야......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아저씨가 걱정하는 건 그런게아니야..이제 몇칠지나고 기자들이 뜸해지면 소영의 팬들이 몰려올수도있어...” 수현은 지수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괜찮겠니? 우리 지수 괜찮겠어?” “당연히 괜찮죠.....저 어린애 아니라니깐요” 그리고 수현은 지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었고 둘의 사이는 정식으로 밝혔다 비난도 많았고, 지수는 소영의 팬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긴 했지만 수현이 곁에 있다는 하나만으로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수현과 지수의 일이 잠잠해지자 둘의 사이는 점차 인정받기 시작했고 지수와 수현이 행복해하며 하루를 보낼 때 소영은 뭔가 일을꾸미고있었다 그리고 소영은 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정소영이예요...한번 만났으면 해요” 소영은 차분한 말투로 지수에게 말했다 “제가 지수씨집앞으로 가죠... 십분 뒤에 집 앞으로 나오세요.” 소영은 지수와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고, 어디론가 다시 전화를 걸었다 “계획은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죠? 이번일 잘 대면 섭섭하지 않게 보상은 해드리죠” 소영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전화를 끊었다 ‘내가 이대로 있을 것같아...수현선배가 내 곁에서 떠난다면 아무한테도 갈 수 없게 만들 거야..’ 너무나 차가운 얼굴로 소영은 미소 짓고 있었다. ----------------------------------------------------- 지수는 소영을 만나기 위해 집 앞으로 나갔다 ‘아직 안온건가…….십분 넘었는데…….’ 핸드폰을 들고 소영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자 처음 보는 봉고차 한대가 지수네 집 앞에 섯다 그리고 차문이 열리더니 2명의 남자가 내려 지수에게 다가왔다 “누구시죠?” 그 남자들은 지수의 말을 무시한 채 지수를 안아들고 빠르게 차안으로 끌고 갔다 지수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한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그 남자들의 손에 이끌려 차에 타게 되었다 “당신들 누구세요…….? 절 어디로 데려가는 거예요?” 지수는 너무나 무서웠다 ‘아저씨 수현아저씨’ 지수는 수현을 애타게 부르며 정신을 잃었다 한편 소영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수현을 찾아갔다 “선 배” 소영은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수현을 불렀다 “소영아.....” 수현은 뜻밖의 소영의 태도에 놀란 듯 소영을 쳐다보았다 “선배 왜 그렇게 놀래요? 그동안 잘 냈어요?” “어..어” “선배 저 배고파요...저녁 사주 세요…….그 정도는 얻어먹을 수 있죠?” “어..그래..” 수현은 당황한 채 소영과 함께 저녁을 먹으로 갔다 “이제 괜찮은 거니?” “네... 저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제가 그동안 너무 바보 같았어요..” 수현은 소영의 모습이 예전으로 돌아오자 지수가 생각이 났다 “아 지수도 부를까? 지수도 소영이가 달라진걸 알면 기뻐할 거야! 잠깐만” 수현은 핸드폰을 꺼내들고 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영은 수현의 행동에 기분이 나빴지만 애써 태연한척하며 미소 짓고 있었다. “전화를 안받네....어디간거지” “선배 나중에 지수씨랑 같이 보면돼죠.. 오늘은 단 둘이 저녁먹어요” 그렇게 수현은 아무것도 모른 체 소영과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글이 많이 늦었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려요 리아는 아직 쓰지도 못했어요 ㅠ.ㅠ 빨리 써서 곧 올릴게요 ^^*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무인도에서 단둘이]18부
다음날
지수는 평소와 똑같이 학교를 가기위해 문밖을 나갔다
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지수의 집 앞에 몰려있는 기자들과 마주쳤다
지수가 나오자 기자들은 서로 사진을 찍기 위해 다투었고 지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때마침 지수의 핸드폰에선 수현의 전화가 울렸다
“지수야 너 괜찮아?”
“아저씨 어떻게 된거예요? 집 앞에 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네가 소영을 만나고 소영이가 너에 대해 알렸나봐…….신문에 지금 지수 너에 대한 이야기뿐이야…….지수야 아저씨가 지금 거기로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지수는 학교에 전화를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당황한 채 앉아있었다
그리고 삼십 분정도 지나니 수현에게 다시 전화 한통화가 왔다
“지수야 아저씨 니네집앞인데 지금 기자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가 없겠다 혹시 뒷문같은거 없어?”
“부엌 쪽으로 들어오는 문이 하나있어요...현관에서 반대편으로 돌다보면 문하나 있을꺼예요”
“아저씨”
“지수야 미안하다...소영이가 이 정도까지 할 줄은 몰랐어…….아저씨가 미안해…….원래 그런 애 아닌데....할말이 없구나”
수현은 지수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드디어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지수와 수현은 대책을 세우기 위해 마주하고 있었다.
“아저씨 어차피 이렇게 알려진 거 그냥 당당하게 나가요 전 상관없어요”지수는 수현을 위로하듯 말을 건넸다
“지수야......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아저씨가 걱정하는 건 그런게아니야..이제 몇칠지나고 기자들이 뜸해지면 소영의 팬들이 몰려올수도있어...” 수현은 지수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괜찮겠니? 우리 지수 괜찮겠어?”
“당연히 괜찮죠.....저 어린애 아니라니깐요”
그리고 수현은 지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었고 둘의 사이는 정식으로 밝혔다
비난도 많았고, 지수는 소영의 팬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긴 했지만 수현이 곁에 있다는 하나만으로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수현과 지수의 일이 잠잠해지자 둘의 사이는 점차 인정받기 시작했고 지수와 수현이 행복해하며 하루를 보낼 때 소영은 뭔가 일을꾸미고있었다
그리고 소영은 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정소영이예요...한번 만났으면 해요” 소영은 차분한 말투로 지수에게 말했다
“제가 지수씨집앞으로 가죠... 십분 뒤에 집 앞으로 나오세요.”
소영은 지수와 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고, 어디론가 다시 전화를 걸었다
“계획은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죠? 이번일 잘 대면 섭섭하지 않게 보상은 해드리죠”
소영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전화를 끊었다
‘내가 이대로 있을 것같아...수현선배가 내 곁에서 떠난다면 아무한테도 갈 수 없게 만들 거야..’
너무나 차가운 얼굴로 소영은 미소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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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소영을 만나기 위해 집 앞으로 나갔다
‘아직 안온건가…….십분 넘었는데…….’ 핸드폰을 들고 소영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자 처음 보는 봉고차 한대가 지수네 집 앞에 섯다
그리고 차문이 열리더니 2명의 남자가 내려 지수에게 다가왔다
“누구시죠?”
그 남자들은 지수의 말을 무시한 채 지수를 안아들고 빠르게 차안으로 끌고 갔다
지수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한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그 남자들의 손에 이끌려 차에 타게 되었다
“당신들 누구세요…….? 절 어디로 데려가는 거예요?” 지수는 너무나 무서웠다
‘아저씨 수현아저씨’ 지수는 수현을 애타게 부르며 정신을 잃었다
한편 소영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수현을 찾아갔다
“선 배” 소영은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수현을 불렀다
“소영아.....” 수현은 뜻밖의 소영의 태도에 놀란 듯 소영을 쳐다보았다
“선배 왜 그렇게 놀래요? 그동안 잘 냈어요?”
“어..어”
“선배 저 배고파요...저녁 사주 세요…….그 정도는 얻어먹을 수 있죠?”
“어..그래..” 수현은 당황한 채 소영과 함께 저녁을 먹으로 갔다
“이제 괜찮은 거니?”
“네... 저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제가 그동안 너무 바보 같았어요..”
수현은 소영의 모습이 예전으로 돌아오자 지수가 생각이 났다
“아 지수도 부를까? 지수도 소영이가 달라진걸 알면 기뻐할 거야! 잠깐만”
수현은 핸드폰을 꺼내들고 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영은 수현의 행동에 기분이 나빴지만 애써 태연한척하며 미소 짓고 있었다.
“전화를 안받네....어디간거지”
“선배 나중에 지수씨랑 같이 보면돼죠.. 오늘은 단 둘이 저녁먹어요”
그렇게 수현은 아무것도 모른 체 소영과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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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늦었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올려요
리아는 아직 쓰지도 못했어요 ㅠ.ㅠ
빨리 써서 곧 올릴게요 ^^*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