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해가면서 개개인의 가치관과 배우자관도 변해가는건 당연하리라 보지만 요즘 일부 계층의 배우자고르기는 도를 넘는 짝짓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자신이 소위 말하는 일류대학을 나오고 남들이 선호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집안의 뒷 배경이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의 배우자 또한 같은 레벨의 사람이길 바란다고 한다. 남자는 여성의 직업과 얼굴, 몸매, 옷입는 취향, 라이프 스타일이 자신의 기준에 적합하길 원하고 여성은 남성이 좋은 집안배경에 좋은 학벌에, 좋은직업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한다. 꼭 이러한 현상이 요근래 들어서 생겼다고는 볼 수 없다. 대기업과 정치인, 대학교수, 판검사등을 모두다 부러워하던 시대에는 그들끼리 사돈을 맺고 사돈에 사촌에 팔촌까지 얽히고 섥혀 있음을 보면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이란게 드러난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그때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건 취미라든지, 라이프스타일이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길 원한다는 점일것이다. 심각한 문제는 일반일들 또한 이러한 현상을 비판적으로 선별하기 보다는 맹목적인 흠모와 부러움의 대상으로만 인식해 버린다는데 있다. 자유시장경제체제하에서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든,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기 위해서든,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를 나무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사회가 몇몇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공존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면 이러한 노골적인 배우자의 선택행위는 바람직한 사회성을 오염시키는 행위로 봐야할 것이다. 또한 그들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이 적지 않음을 볼 때 당연히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에 도덕적 비난을 할 권리는 가지고 있다고 본다. 개개인의 판단에 맡길 문제라고 인식하고 계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인식이 궁극적으로 사회적문제를 양산하고 불필요한 사회적비용을 지출하게 하며, 사회적불신을 부른다면 그 책임을 과연 누가 져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국가는 이미 엄청난 사회적비용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치유하고 있으며 이 비용을 줄여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때 근본적인 인식의 올바른 정립을 유도하는게 미래지향적이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내 배우자가 될 사람이 외적으로 명품이 되길 바라기 전에 자신의 내적 성숙성이 먼저 명품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아빠로서, 사위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말이다..
내 배우자는 명품이어야 한다?
시대가 변해가면서
개개인의 가치관과 배우자관도
변해가는건 당연하리라 보지만
요즘 일부 계층의 배우자고르기는
도를 넘는 짝짓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자신이 소위 말하는 일류대학을 나오고
남들이 선호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집안의 뒷 배경이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의 배우자 또한 같은 레벨의 사람이길 바란다고 한다.
남자는 여성의 직업과 얼굴, 몸매, 옷입는 취향, 라이프 스타일이
자신의 기준에 적합하길 원하고
여성은 남성이 좋은 집안배경에 좋은 학벌에, 좋은직업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한다.
꼭 이러한 현상이 요근래 들어서 생겼다고는 볼 수 없다.
대기업과 정치인, 대학교수, 판검사등을 모두다 부러워하던 시대에는
그들끼리 사돈을 맺고 사돈에 사촌에 팔촌까지 얽히고 섥혀 있음을 보면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이란게 드러난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그때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건
취미라든지, 라이프스타일이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길 원한다는 점일것이다.
심각한 문제는 일반일들 또한 이러한 현상을 비판적으로 선별하기 보다는
맹목적인 흠모와 부러움의 대상으로만 인식해 버린다는데 있다.
자유시장경제체제하에서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든,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기 위해서든,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를 선택할 권리를
나무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사회가 몇몇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공존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면
이러한 노골적인 배우자의 선택행위는 바람직한 사회성을 오염시키는 행위로
봐야할 것이다.
또한 그들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력이 적지 않음을 볼 때 당연히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에 도덕적 비난을 할 권리는 가지고 있다고 본다.
개개인의 판단에 맡길 문제라고 인식하고 계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인식이 궁극적으로 사회적문제를 양산하고 불필요한 사회적비용을 지출하게 하며,
사회적불신을 부른다면 그 책임을 과연 누가 져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국가는 이미 엄청난 사회적비용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치유하고 있으며
이 비용을 줄여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때
근본적인 인식의 올바른 정립을 유도하는게 미래지향적이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내 배우자가 될 사람이 외적으로 명품이 되길 바라기 전에
자신의 내적 성숙성이 먼저 명품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아빠로서, 사위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