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나의 퍼포먼스로 생각해주시오>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초대받지 않은 꿈과 갈등; 터부 요기니 시리즈라는 퍼포먼스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공식적인 데뷔를 했다.
이것이 낸시랭이 밝히고 있는 공식적인 데뷔 경력으로 얘기한 것이다.
나는 홍대에서 예술계통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학생신분이며, 공교롭게도 2003년 여름 결혼과 함께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곳 저곳을 거쳐 베니스에 도착 당시 진행중이었던 비엔날레 전시장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나는 오늘날 누군가 의도적으로 띄워주고 있는(물론 스스로 열심히 사는거 같기도 하다) 낸시랭을 보았다.
정확한 묘사를 해보겠다. 비키니의 어릿광대 모습으로 온몸에 동그란 반창고 덕지덕지 붙이고 둘이서 한쪽에 짱박혀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거짓말 안보태고 정말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으며, 더 정확하게는 몇몇 외국인들은 혐오의 눈빛을 주며 지나가고 있었다. 본인과 와이프도 쟤네들 아.. 머하는거야.. 진짜? 여튼.. 개나 소나...예술...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 한국말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다. 쫌 창피했다. 여튼 그때 분위기가 정말 그랬단 얘기다. 그래서 너무 너무 묻고 싶어졌다. 도대체 여기서 왜 이런 짓을 하려고 하는지...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고 너무나 한가로운 그런 그때의 분위기에서 도대체 왜그러는지...
그들에게 물었다. 한국분이시죠? 여기서 무슨 작업을 하시는 거예여? 시니컬한 그녀의 반응... 그리고 돌아온 한마디 "그냥 가던길 가시져?" 그리고는 사람들 시선 안보이는 스위스관 뒤쪽 유리창쪽으로 옮겨가서는 비디오를 찍던가? 사진을 찍던가? 하였다.
정말 정말 장담하건대 아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초대받지 않은 모습이었으며, 오히려 관람에 방해만 되던 한가로운 평일 오전이었다.
다시한번 장담하건대, 그날의 그녀의 모습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싸이질 하기 위한 직찍 사진을 찍기 위해 한쪽에서 짱박혀서 비키니 입고 직찍하던 그러나, 아무도 관심없던 사람들에 불과하다. 같은 한국인이라고 말하기 쪽팔려서 경멸에 찬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던...
나는 그날 1200장의 사진을 찍었고 그중 6장정도는 그녀가 포함된 사진이 있는걸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기억은 나의 무의식속에 깊이 침잠해 있었는데,,, 어느날 홍대에서 강연회가 벌어진다는 포스터를 보았는데 낸시랭이라는 여자가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먼가 대단한 퍼포먼스를 하여 의미있는 작업을 하여 금의환향한것 같은 내용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눈에 익은 이미지와 함께 말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이후 그녀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혹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띄워주는 분위기와 함께 활발히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의 경력에는 항상 도발적인 데뷔의 경력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그 본질적인 사실을 아는 나는 그건 아니다. 요즘 열심히 사는것은 알겠는데 자신의 경력에서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는 내가 사실을 아니까,,, 그거는 지워달라.. 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그런데 2번에 걸쳐 그 내용이 바로 바로 지워졌다. 그래서 못믿는거 같아서 사진 올렸더니 밑의 사진올린 거 윗글은 또 지우고 사진 보내줘서 고맙고 자신의 의미있는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하며 또 언론플레이를 하는거다.
그래서 나도 퍼포먼스점 하려고 한다. 내가 기억하는 당신의 모습이 그렇게도 의미있는 퍼포먼스고 당신의 경력에서 의미있는 퍼포먼스라면 나의 이 글을 올리는 행위도 정말 의미있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난 결심했다. 1/100으로다 요번에 또 지우면 2/100 이런식으로 매일 석달 열흘간 100회의 퍼포먼스를 하려고..
한마디로
그녀는 베니스비엔날레 정식초정작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혼자가서 퍼퍼먼스 했는데.. 아무런 주목도 받지못했는데.. 꽤나 유명한 베니스비엔날레에 초대작가 처럼 홍보하였음...
그녀의 이름앞에 항상붙었던 베니스비엔날레 작가.. 이건 명백한 과대포장아닌가???
팝아트라기보단 매스컴과 결합한.. 연예인과 예술인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사람정도..
또
일전에 '파워인터뷰'에서 이금희씨와 인터뷰하던 낸시랭을 봤습니다. " 아이 러브 루이비통, 아이 헤브 루이비통 백 어 퓨 모어 엣 홈. 아이 러브 러브...소 머치 루이비통 " 이라고 외치면서 미치듯이 웃더군요.
낸시랭, 언론플레이 고수
<이것도 나의 퍼포먼스로 생각해주시오>
2003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초대받지 않은 꿈과 갈등; 터부 요기니 시리즈라는 퍼포먼스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공식적인 데뷔를 했다.
이것이 낸시랭이 밝히고 있는 공식적인 데뷔 경력으로 얘기한 것이다.
나는 홍대에서 예술계통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학생신분이며, 공교롭게도 2003년 여름 결혼과 함께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곳 저곳을 거쳐 베니스에 도착 당시 진행중이었던 비엔날레 전시장에 방문했다. 그곳에서 나는 오늘날 누군가 의도적으로 띄워주고 있는(물론 스스로 열심히 사는거 같기도 하다) 낸시랭을 보았다.
정확한 묘사를 해보겠다. 비키니의 어릿광대 모습으로 온몸에 동그란 반창고 덕지덕지 붙이고 둘이서 한쪽에 짱박혀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거짓말 안보태고 정말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으며, 더 정확하게는 몇몇 외국인들은 혐오의 눈빛을 주며 지나가고 있었다. 본인과 와이프도 쟤네들 아.. 머하는거야.. 진짜? 여튼.. 개나 소나...예술...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 한국말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다.
쫌 창피했다. 여튼 그때 분위기가 정말 그랬단 얘기다. 그래서 너무 너무 묻고 싶어졌다. 도대체 여기서 왜 이런 짓을 하려고 하는지...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고 너무나 한가로운 그런 그때의 분위기에서 도대체 왜그러는지...
그들에게 물었다. 한국분이시죠? 여기서 무슨 작업을 하시는 거예여?
시니컬한 그녀의 반응... 그리고 돌아온 한마디 "그냥 가던길 가시져?" 그리고는 사람들 시선 안보이는 스위스관 뒤쪽 유리창쪽으로 옮겨가서는 비디오를 찍던가? 사진을 찍던가? 하였다.
정말 정말 장담하건대 아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초대받지 않은 모습이었으며, 오히려 관람에 방해만 되던 한가로운 평일 오전이었다.
다시한번 장담하건대, 그날의 그녀의 모습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싸이질 하기 위한 직찍 사진을 찍기 위해 한쪽에서
짱박혀서 비키니 입고 직찍하던 그러나, 아무도 관심없던 사람들에 불과하다. 같은 한국인이라고 말하기 쪽팔려서 경멸에 찬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던...
나는 그날 1200장의 사진을 찍었고 그중 6장정도는 그녀가 포함된 사진이 있는걸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기억은 나의 무의식속에 깊이 침잠해 있었는데,,,
어느날 홍대에서 강연회가 벌어진다는 포스터를 보았는데 낸시랭이라는 여자가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먼가 대단한 퍼포먼스를 하여 의미있는 작업을 하여 금의환향한것 같은 내용으로 강연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눈에 익은 이미지와 함께 말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이후 그녀가 언론플레이를 통해 혹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띄워주는 분위기와 함께 활발히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의 경력에는 항상 도발적인 데뷔의 경력이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그 본질적인 사실을 아는 나는 그건 아니다. 요즘 열심히 사는것은 알겠는데 자신의 경력에서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는 내가 사실을 아니까,,, 그거는 지워달라.. 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그런데 2번에 걸쳐 그 내용이 바로 바로 지워졌다. 그래서 못믿는거 같아서 사진 올렸더니 밑의 사진올린 거 윗글은 또 지우고 사진 보내줘서 고맙고 자신의 의미있는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하며 또 언론플레이를 하는거다.
그래서 나도 퍼포먼스점 하려고 한다. 내가 기억하는 당신의 모습이 그렇게도 의미있는 퍼포먼스고 당신의 경력에서 의미있는 퍼포먼스라면 나의 이 글을 올리는 행위도 정말 의미있는 퍼포먼스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난 결심했다. 1/100으로다 요번에 또 지우면 2/100
이런식으로 매일 석달 열흘간 100회의 퍼포먼스를 하려고..
한마디로
그녀는 베니스비엔날레 정식초정작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혼자가서 퍼퍼먼스 했는데..
아무런 주목도 받지못했는데..
꽤나 유명한 베니스비엔날레에 초대작가 처럼 홍보하였음...
그녀의 이름앞에 항상붙었던 베니스비엔날레 작가..
이건 명백한 과대포장아닌가???
팝아트라기보단 매스컴과 결합한.. 연예인과 예술인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사람정도..
또
일전에 '파워인터뷰'에서 이금희씨와 인터뷰하던 낸시랭을 봤습니다.
" 아이 러브 루이비통, 아이 헤브 루이비통 백 어 퓨 모어 엣 홈. 아이 러브 러브...소 머치 루이비통 " 이라고 외치면서 미치듯이 웃더군요.
갑자기 된장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