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동산에 대처하는 방법

gh2007.02.05
조회479
최근 부동산 거품론에 세계 주택 하락 경고가 뉴스를 통해 근근히 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 주택 가격은 그동안 꾸준히 올라 왔기에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말입니다. 우리나라 주택공사의 모 임원께서 매일경제 주간지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읽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거품론에 노출된 상태에서 지금까지 왔다는 것은 거품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블루칩이나 옐로우칩 그리고 호재가 있는 곳은 거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득대비에 비하여 위에서 언급한 집값역시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땅덩이가 작고, 마땅히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은 시점에 이 정도가 유지되는 것은 무리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도심과 멀거나 호재가 없이 덩달아 따라 오른 곳들은 향후 2년내에 조정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집이 없는 분들이나 좀 더 큰 평수로 갈아타려는 분들이 혹시 올 상반기나 올 말에 있을 대선을 즈음하여 부동산이 한차례 더 들썩일까 근심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흐름이라는 것이 있기에 어느 정도 예측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부동산에 수많은 규제가 있었고 현재 가장 큰 대출규제로 인하여 부동산은 정말 꽁꽁 묶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과 넘치는 유동자금은 호시탐탐 부동산 시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현 부동산은 수익률면에서만 본다면 어깨이상은 왔다고 봅니다. 하지만, 양도세의 부담과 새로 갈아타기에 너무 올라버린 집값으로 인하여 수익을 내기 위해 집을 팔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봄까지 집값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 같습니다. 즉 급격한 하락은 없지만 급상승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말에 대선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요즘은 선거를 치루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 큰 돈이 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선거가 치루어지면 영향은 어느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또 바뀌는 정권에 대하여 규제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연말까지 평온한(?) 상태가 유지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호재(예를 들어 9호선, 뉴타운, 뚝섬개발…)가 계속 진행되는 지역은 올해에도 서서히 가격 상승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각 사람은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대응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종부세내는 유주택자 : 지금 팔아보아야 세금으로 많이 나가니 버티시는 것이 나으실 것입니다. 다음 정권이 빠져 나갈 공간을 열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부세 해당 안되는 1주택자 : 현재 갈아타기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3년보유 2년거주의 비과세 요건을 빨리 갖추시고 9월전까지 열심히 청약하십시오. 비과세 요건이 되셨으면 9호선지역이나 재개발지역이나 뉴타운 쪽을 공략하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출이 막혀서 어떻게 하느냐 고민하는 분도 계십니다. 정말 수익률이 날 것 같이 보이는 곳은 외국계 은행에서라도 대출을 받아서라도 사야지요. 하지만 지금은 엄선해서 골라야 할 때입니다.

 

무주택자 : 그 동안 정신적인 공항이 가장 컸을 것입니다. 수익률을 전혀 누리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앞으로 무주택자가 유리한 청약의 시대가 도래하니 열심히 청약하시구요. 급한 마음에 호재없는 지역을 무리하게 대출받아 사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호재가 있는 곳 그리고 저평가된 지역을 열심히 물색하시며 시도하십시오.  

* 올해는 모두 급격히 움직이기에는 부담이 되는 해입니다. 서서히 부동산을 조망하시면서 기회를 보시고 자신이 운신해야 할 때를 가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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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