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점점 실망이다...

비타민메컵2005.05.11
조회1,574

방제와 상관없지만 너무 실망입니다..

 

네이트과 라이코스가 통합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고 함께 나누는 일을

 

그 하루 중 가장 의미있는 한 부분으로 차지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하루가 지날수록 네이트 정말 들어오기 싫어집니다..

 

글쓴이들의 마음까지 헤아려서 말할 필요는 없지만 악플도 최악의 악플들..

 

하루에도 수십개씩의 성적인 묘사와 부모님을 들먹거리는,

 

자식을 들먹거리는 악플들...

 

정말 그냥 글 읽고 지나가는 내가 보아도 화가 쏟구쳐 참을 수 없는 내용들...

 

무조건 글쓴이의 편이 되어달란 말이 아닙니다.

 

주관적인 입장에서 그릇된 행동이면 충고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꼭 몇몇분의 최악의 악플들로

 

글쓴이나 우리 모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았던 이 곳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예전에 따뜻하게 때론 매질로 질책해줬던 그때의 사람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