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님이 내리네...

BABU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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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다.

슬프게 내리는 비일듯 싶다.

아주 작게 소리없이...하늘은

날씨탓일까??????

몸뚱아리가 내려앉듯이 가라져..

어설픈  인생살이에 묵묵부담으로 대치상태

휴~~빗님이 내리네...

돌아볼수있는 그런시간이 내게도 와닿으면 좋을려만빗님이 내리네...

언제나 상상속에 잡히지 아니하는 허상속에

하루를 안주할수없는 안타까운 내오늘에 내모습에 까맣게 퇴색해버린 내맘

난 내리는 비따라 내리고 싶다.

그리고 내안에 내리는 비와 더블어 토해내고 싶다.

하염없이 .........

주르르르르르르

갈데까지 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