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징크스 어떻게 깨나요??

다른사람들도 그럴껄2005.05.11
조회433

제 새각에 저 아주 나쁜뇽  같습니다...

참고로..전 23된..여성입니다...

학창시절에 방황이랑 방황 다하며 남자두 만나볼만큼 만났고...

놀만큼 놀아..지금은 어엿한 직장 경리하고있습니다..ㅋㅋ

근데 저한테 아주 안조은 징크스가 있는것이...

이제까지 만남 남자가 10명이라함은...

그중 7이 저에게 첫키스 내지는 첫경험이라는게...말이 됩니까.??

학창시절엔 그럴수 있다지만...

20살넘어 만난사람들중에두 만날때마다...

사귀는 과정을 거치며 시킨쉽을 하기 마련이거늘...

다들  뽀뽀하기 직전..."ㄴ  ㅏ ㄴ ㅣ ㄱ ㅏ  첨이야..."하는데...

아주 쓰러집니다...그렇다고 첨 만나자마자 "저..실례인거 알지만 첫경험은 하셨죠??"

물어볼수도 없고..

제가 성격이 워나 허탈하고 활달에 발랄까지 겸비해서...

약간 과묵하면서 말을 잘 들어주는 남성상을 원합답니다...

쓰다보니 앞뒤가 잘 안맞지만...그냥 봐주세횽..ㅡㅡ;;;;

그렇게 만난 남자들이 하나같이 과묵은..말이 그냥없는사람이고..

말 잘들어주는 사람은 워낙 소심해서 제가하는말에 토를못다는 것이였습니다..

후미...아주 속터집니다..

그래서 얼마전...26된 남자를 만났습니다..

알게된건 제가 헬쓰 댕기는 카운터보는 오빠였습니다..

우연히 헬쓰에 전에 알바할때 일하던 오빠를 만나서 카운터 오빠까지 합세에

술먹은적이 있었느뎁..호칭은 " 형 " 이였습니다...

그렇게 한번두번 만나서 밥먹구 영화보구...

제가 친구랑 자취하느뎁...놀러와서 친구랑 맛난거두 사주구...

참 좋은 형ㅡㅡ;;이였다가...좋아하는 감정이 어렴풋 생기지 않습니까?

그오빠두 절 좋아하구 있었답니다...

어느 야시꾸리한 밤에 울 집에온 오빠..그날 친구가 늦게 온다그 저나왔었습니다..

분위기 이상스레 잡드만 입술 박치기를 낼름하지 않습니까??

그래가 저두 좋아하는 사람이라..뽀~~햇드랬습니다...

근데 뽀 하구 난뒤..."오빠 너가 뽀 첨이다..."하는데..하늘도 무심하시지..

남자나이 26이면..할꺼 다했다고 생각했거늘...

제가 뻥치믄 없앤다고 협박아닌 협박했지만...

그오빠...중학교때 격투기 만화책보구 필받아서 격투기 배웠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체육관나가면서 시합하구..

그러다 졸업후 대학떨어져 좌절한동안하다 군대갔다오니

나이 23을 바라보구 있드랍니다..

그래서 그동안 머했냐구 물었드만..

좌절후 체육관에서 2년 살앗답니다...

그러다 헬쓰장에 알바하고있다가..지금  공무원 시험중이랍니다...

이걸 믿어야할찌 말아야할찌..그오빠..성격..무지 내성적이고 나름대루 보수적에...

숫기도 엄청 많습니다... 맘도 착하구요..

그런데 저...만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가 오빠랑 결혼 안할껀데...사귀다가 헤어지면 상처가 커지니까 지금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사실 그오빠의 첫경험상대가 되는것두 부담스러웠구....

결혼을 생각하면 사귀는 오빠의 행동두 부담스러웠습니다...

제가 성격 좋은면에 약간 싸가지 없는 말투가 다소있어....어찌댔든...

냉정하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물론 저하고의 첫키쮸~는 평생 기억에 남을꺼 압니다..

하지만 제가 나쁜건지 사랑할때 스킨쉽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이있어 두근거리지만...만지고있을땐 더 설레니깐요...물론 뽀~하면 쓰러집니다....

그오빠..제겐 너무 부담스러웠고...전 그오빠랑 결혼할 생각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이젠..남자 만나는것 자체가 부담스럽습니다..

소개팅..전 소개팅시러합니다..뻘줌하게 앉아서 말도 안되는얘기 해가메...

눈치보랴...하여튼...제가 나쁜거 인정합니다...

벌써 그오빠한테 상처준거 생각하믄 참 못댄뇽인거 아는데..

워쩝니까??정말 부담스러운데....

이런 제 징크스 워찌 깹답니까???

얘기가 넘 길어가 중간에 창 닫고 싶으신분들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읽어주신거 감사하고요...악플도...달게 받겠습니다...ㅠ.ㅠ 제 징크스 어떻게 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