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주버니 다른지역으로 일하러간데요

젖은행주휘날리며2005.05.12
조회998

5월5일 어린이날에도 놀고

5월8일 어버이날에도 놀고

이상하다 싶었죠 시아주버니가 그렇게 자주 노는 곳에 안계시거든요

백화점 안경점에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거기는

한달에 평일에 4번정도 놀아요

랑이한테 물어봤죠..

행주 " 혹시 또 그만 둔거 아니신가?"

랑이 " 글쎼 그런말없었는데.."

행주 " 이상혀~~"

 

어제 랑이가 퇴근하고 말하더군요

랑이 " 형 그만뒀데.."

행주 "그려 그런것같더라"

랑이 " 형 다른지역으로 일하러간데 페이도 괜찮고

          집도 얻어준다고 했데"

행주 "애들하고 형님은 어떡하고?"

랑이 "일주일에 한번씩 온다고 하데"

행주 " 물만났다 물고기가.. -.- 좀 위험스러운디  이제 술먹고 안들어와도

         뭐라할사람없고 두집살림할려면 돈더나갈텐데"

랑이 "글쎼다.."

시아주버니 술한번 마시면 맨날 단란주점에 가서 여자끼고 마셔요

새벽4시나 5시에 들어오고 몇달전까지는 핸드폰도 없었다니까요

이런시아주버니가 다른지역에 가 혼자 생활한다니 좀 그렇다싶네요

 

참 내일은 형님생일인데 저녁에는 오지말라고 하네요

올려면 오전에 오라고 -.- 머  한쪽에서는 이런생각드네요

돈오만원받아드시고 잘사시라고

저녁에 잠깐들려서 차한잔할려고 했는데 첨부터 못을

밖으니 할말없네요  생일날 잠깐들린다는것도

5월5일에 말했는데  싫다고 하시니 말아야죠

작년에 저녁못먹어서 억울하다고 시모한테 일러바쳤으면서

저보고 너무하다 뭐라하시기에

요번 생일에는 식사라고 같이 할까했는데

됬다고 싶네요..  오전에들려서 돈드리고

행주는 친구랑 혈의누 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