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사랑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래도사랑인걸..2005.05.12
조회348

저는 사랑이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이 깨어지면 그 사랑도 깨어지는거죠.

약간의 의심이 점점 쌓여 그 사람에 대한 불신을 이루게 되는거죠

전. 착하고 마음 넓고 여자를 배려하는 이런 멋진 남자가 아닙니다.

이기적이고 고집쎄고 .. 성격도 좋은 편도 아니죠.

우리 커플은 다른 커플과 달리. 조금 .. 아니 좀 많이 불안정하게 시작하였습니다.

둘다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지고 둘이서 사귀게 된거죠.

물론 많이 힘들었습니다. 양심에 가책도 많이 느끼고요. 하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욕하셔도 좋습니다. 욕들을만한 짓을 한거였으니까요.

그렇게 우린 1년가까이를 힘들어하다가. 이루어졌죠..

많이 울고. 아파하고 상처받고. 서로에게 못할 말도 많이했죠..

그렇게. 우린 어렵게 사겼습니다.

이제부터 행복하길 바랬죠..

하지만 그건 헛된 욕심이었을까요?

그녀는. 예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기만 했지..

계속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참았죠. 이제 친구라는 그녀말에.

하지만. 나와 있을때 마다 계속 그녀에게 예전 남자친구가 연락이 왔죠.

나 몰래 가끔 만나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그와.. 연락하지 말아 주면 안되겠냐고. 그것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그러니 그녀는 자신을 믿어 달랍니다. 그냥 친구라고. 그냥 친구랑 연락하는 거라고.. 

그녀와 예전 남자친구는.. 갈때까지 갔던 사이입니다.

전. 둘 사이의 친구 관계를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못된 짓을 한것도 알고.

그리고 지금 이렇게. 생각할 자격도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믿음이 사라질수록.

저는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한다는

사실에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