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2년 넘게 고민만 하다가 톡을 통해서 크게 맘먹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5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28살 여성입니다. 그러니까 고민의 결론먼저 얘기하자면 이회사를 그만두고 미래를 준비하는게 정말 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옳은 선택인지 하는것입니다. 결혼을 1-2년내에 할 생각으로 그리 오래 다닐 생각이 아니었던 저로서는 (그때당시 결혼할 남자친구와와 헤어짐 -.-;;) 좋은 회사를 들어가기보다 잠깐 다니자 하는생각으로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전문대나오고 잠깐만 회사 다닐 생각으로 결혼할 생각만 했던 제가 어리석은거였죠 (하지만 지난일이고 그때당시 최선이었다 생각하고...) 그런데 이 회사는 제가 처음입사후 3개월만에 지하로 이사를 갔습니다. (허걱, 어린나이에 지하에 대한 개념이 없어 그냥 조금 당황만 했음) 직원은 여자 저 하나 그리고 남직원 두세명,, 그래도 2년동안 월급은 적어도 마음이 함께 맡는 과장님과 즐겁게 일하면서 무지 일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하도 자기 입장에서 직원들을 챙겨주지 않고 고생만 시키니 남직원들이 무지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과장님도.. (남직원이랑 사장이랑 싸워서 나간사람만 6명가량 봤습니다.) 사장은 자신의 것을 무지하게 챙기면서 사무실과 직원들에대해 전혀 투자를 하지 않는 말그대로 이중인격의 사람,, 오랜동안 봐오면서 너무 싫다는 감정만 생깁니다. 체계도 없고 월차도 없고 완전 주먹구구식업무.. 월급도 1년에 한번씩 올려달라고 해마다 얘기해야 되는데, 얘기안하면 안올려주고 모른척 넘어가고 얘기꺼내면 무지하게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사장의 아버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직원두명이 내내 손님 접대 서빙했다면 심한거 아닌가요 다큰 조카들도 있는데 직원이 봉입니까, 그것도 일요일,월요일 이틀동안.. (참내 기가막혀서.. 일요일날 쉬는데 전화와서 대치동병원으로 나오라고) 더 심각한건 제가 혼자 오랜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이 지하라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난다는것,, 그래서 답답하고 여드름이 끊임없이 난다는것입니다. 더욱 가관은 천장에서 쥐가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정기적으로... 어쩌면 좋습니까,, 이렇다가 심장병걸립니다... 쥐가 살살걸어다니는게 아니라 뛰어다닙니다.. 그러니 공기가 얼마나 않좋을지 상상이나 가시는지... 얼굴에 생기가 없고 출근하면 너무 우울해서 눈물도 많이 납니다. 이러한 자세한걸 사장님은 당연히 모르고 있고 제가 단순히 지하가 답답해서 좀 싫어한다는것만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가려고 사장님도 했었는데 시세가 너무 비싸니 하루 이틀 미룬것이 이러고만 있습니다. 작년가을 사직서를 내고 인터넷으로 서류들어온걸 같다드리니 가지고 나가버린다음 말이 없더니 조금만 있으라고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인수인계를 안하고는 나올수 없다싶어 좀 기다렸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힘듭니다. 여러분들은 그런회사 왜 여태 다니고 있냐고 하실테지만 회사가 집과 5분거리인데다가 짠 월급도 그나마 올라서 간신히 140 받고 있는데 (퇴직금 없이, 사무만 보는게 아니라 창고정리에 시다바리까지 하는데 쎈 월급절대 아니죠_ 지난달 퇴직금 중간정산해서 받음) 집안형편상 책임감으로 다니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머니 걱정하실까바 꾸..욱 참고 다니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이번달 까지만 하고 3-6개월동안 알바하면서 토익시험봐서 재취업하려고 결심을 했습니다. 받는돈이 적어 당분간 불안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두려움이 앞섭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사직서 내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사장 얼굴보기 너무보기싫고 지하에서 여름 견딜 자신도 없고 업무도 더 배울것도 없고 하지만 재취업하기는 요즘 시국이 말이 아니고.. 그래도 멀리 날기 위해 잠시 움츠려야 될까요 휴,,, 정말 고민됩니다.
객관적 시각이 필요합니다. ㅜㅜ
혼자서 2년 넘게 고민만 하다가 톡을 통해서 크게 맘먹고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5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28살 여성입니다.
그러니까 고민의 결론먼저 얘기하자면 이회사를 그만두고 미래를 준비하는게 정말 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옳은 선택인지 하는것입니다.
결혼을 1-2년내에 할 생각으로 그리 오래 다닐 생각이 아니었던 저로서는
(그때당시 결혼할 남자친구와와 헤어짐 -.-;;)
좋은 회사를 들어가기보다 잠깐 다니자 하는생각으로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것입니다.
전문대나오고 잠깐만 회사 다닐 생각으로 결혼할 생각만 했던 제가 어리석은거였죠
(하지만 지난일이고 그때당시 최선이었다 생각하고...)
그런데 이 회사는 제가 처음입사후 3개월만에 지하로 이사를 갔습니다.
(허걱, 어린나이에 지하에 대한 개념이 없어 그냥 조금 당황만 했음)
직원은 여자 저 하나 그리고 남직원 두세명,,
그래도 2년동안 월급은 적어도 마음이 함께 맡는 과장님과 즐겁게 일하면서 무지 일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하도 자기 입장에서 직원들을 챙겨주지 않고 고생만 시키니 남직원들이 무지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과장님도..
(남직원이랑 사장이랑 싸워서 나간사람만 6명가량 봤습니다.)
사장은 자신의 것을 무지하게 챙기면서 사무실과 직원들에대해 전혀 투자를 하지 않는 말그대로 이중인격의 사람,, 오랜동안 봐오면서 너무 싫다는 감정만 생깁니다.
체계도 없고 월차도 없고 완전 주먹구구식업무..
월급도 1년에 한번씩 올려달라고 해마다 얘기해야 되는데, 얘기안하면 안올려주고 모른척 넘어가고
얘기꺼내면 무지하게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사장의 아버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직원두명이 내내 손님 접대 서빙했다면 심한거 아닌가요
다큰 조카들도 있는데 직원이 봉입니까, 그것도 일요일,월요일 이틀동안..
(참내 기가막혀서.. 일요일날 쉬는데 전화와서 대치동병원으로 나오라고)
더 심각한건 제가 혼자 오랜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이 지하라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난다는것,,
그래서 답답하고 여드름이 끊임없이 난다는것입니다.
더욱 가관은 천장에서 쥐가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정기적으로...
어쩌면 좋습니까,, 이렇다가 심장병걸립니다...
쥐가 살살걸어다니는게 아니라 뛰어다닙니다..
그러니 공기가 얼마나 않좋을지 상상이나 가시는지...
얼굴에 생기가 없고 출근하면 너무 우울해서 눈물도 많이 납니다.
이러한 자세한걸 사장님은 당연히 모르고 있고 제가 단순히 지하가 답답해서 좀 싫어한다는것만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가려고 사장님도 했었는데 시세가 너무 비싸니 하루 이틀 미룬것이
이러고만 있습니다.
작년가을 사직서를 내고 인터넷으로 서류들어온걸 같다드리니 가지고 나가버린다음 말이 없더니
조금만 있으라고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인수인계를 안하고는 나올수 없다싶어 좀 기다렸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힘듭니다.
여러분들은 그런회사 왜 여태 다니고 있냐고 하실테지만 회사가 집과 5분거리인데다가
짠 월급도 그나마 올라서 간신히 140 받고 있는데
(퇴직금 없이, 사무만 보는게 아니라 창고정리에 시다바리까지 하는데 쎈 월급절대 아니죠_ 지난달 퇴직금 중간정산해서 받음)
집안형편상 책임감으로 다니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머니 걱정하실까바 꾸..욱 참고 다니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이번달 까지만 하고 3-6개월동안 알바하면서 토익시험봐서 재취업하려고 결심을 했습니다. 받는돈이 적어 당분간 불안할거라는 생각이 들어 두려움이 앞섭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사직서 내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사장 얼굴보기 너무보기싫고 지하에서 여름 견딜 자신도 없고
업무도 더 배울것도 없고
하지만 재취업하기는 요즘 시국이 말이 아니고..
그래도 멀리 날기 위해 잠시 움츠려야 될까요
휴,,, 정말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