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깊이..사랑하게..될줄은..미처몰랐습니다

미깔이2005.05.12
조회1,947

지금부터..13~4년전의..어느날입니다..

그사람을..처음본게..

너무..깔끔한..나머지..깐깐한..성격에..이기적일거란..생각을..했습니다..

 

그사람과..난..첨본이후로..둘이서가아닌..여럿이서..타의에..의해..1주일에..한번꼴로..근몇년을..만났습니다..그냥..아는관계로..

그러다..몇년을..못봤죠..그렇게..세월을..보내고..다시또보게됐습니다..

이번엔..이틀에..한번꼴루요,,

항상보면서..느낀건..깔끔한..이미지에..여자가..많을꺼란..생각..바람둥이일거란생각을..늘했죠..

 

늘..옆을..지나게되면..그사람만의..향이있습니다..(참고로..전..냄새에..아주민감합니다..)

그에게는..엄청많은..매력이있습니다..

세월이..흘러..그사람과내가.우여곡절끝에.사랑하는사이가..된지..1년이넘었습니다..

아니..제가..속썩인기간까지합치면..그렇게돼겠네요..

이사람..저만나면서..참많이..가슴아파했습니다..

제가많이..힘들게했죠..엄청많이..그땐..나한테..지금처럼소중한사람이..될줄몰르고말입니다..

알고보니..이사람..참많이..여리고..한사람한테..최선을..다하는사람이었습니다..

못볼거..많이..보여주고..남자문제로..속..엄청썩였죠..

술먹고..힘들고..괴롭고..일생기면..이사람..나타나서..다해결해줬읍니다..

지금도..마찬가지구요..(요즘은..남자문제론속안썩입니다)

아침이면..늘..항상..저출근시켜주고..출근합니다..(자영업도,,아닌시간맞춰가야하는..직장입니다..)30분더..자도될건데..특별한일..없음..꼭저..출퇴근..다시켜줍니다..거리가..가까운것도..아닌데..

제가..좀짜증나는일..있고..화나는일있음..점심시간에..저보러오는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을..제가..그렇게도..가슴아프게하고..힘들게하고..지금..엄청후회많이합니다..

그래서..지금은.잘할려구노력하구요..

잘참고,,견뎌준..그가너무고맙습니다..

지금은..이사람없인..안됩니다..

많이..사랑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