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려해도 쉽게 진정안되네요..ㅠㅠ

나뿌다~나뿌다~2005.05.12
조회488

얼마전 제 남친이 컴터를 장만했습니다...

캐드공부하고 싶다고 하데요..^^ 넘 기특해서 구입비용의 1/3을 제가 부담해주었죠..

학원도 댕기고 열심히 공부하는데만 쓰고 쓸데없는게임이나...야동...이런거 보믄 바로 망치로 부셔버린다고 경고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남친은 그런거 안본다~~ 공부하는데만 쓸꺼다~~ 이러데요...

어제!!5/11..

제가 기습적(??)으로 남친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날 간다고 살짝 귓뜸은 해주었습니다...ㅡㅡ;;

아무렇지안캐 컴터를 하다가 최근문서를 열어보니!!!

뜨아~~~이해하려해도 쉽게 진정안되네요..ㅠㅠ이해하려해도 쉽게 진정안되네요..ㅠㅠ이해하려해도 쉽게 진정안되네요..ㅠㅠ

야동본흔적이...................(열어보니 지웠더군요...흔적만...남은거죠..)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휴~~

남친도 그걸보고 얼렁 컴터를 끕디다....(지도 얼마나 당황스럽고...쪽팔렸겠어여..씨!!)

 

그때부터 오만생각이 다들데요...(남자들...그런거 봄서 그거하자나요...ㅡㅡ;;;)

남자들 머 그러는거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하다는 뜻이라는거 저도 알고있지만...

제 남친이 그랬다는게..인정하기도 싫고...왠지 거부감이 생기네용...ㅠㅠ

 

당분간 스킨쉽도 몬할껏 같습니다..

왠지 나랑 스킨쉽함서 그때 봤던 야동의 여자를 생각할까바...ㅠ..ㅠ

젠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