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실종?

레지스탕스2007.02.05
조회3,114

방송을 보니

낸시랭 실종이라는 검색어가

1위를 했다기에

혹시나 정말 실종되었나 싶어

검색을 해보니

어이없게도

모회사의 광고콘티였음을

알고 황당함을 어찌 할 수 없었다.

 

아무리 뜨기 위한 광고를

 생각해 냈다지만

유명인이 실종되었다는

콘티로 광고를 내보내고

대중의 호기심을 끌려고한건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예전에도

본뜻과는 다르겠지만

한 보험사의 광고가

누리꾼들의 원성을 샀다는걸

알고 있을텐데

고의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얄팍한 상술이다.

 

광고업자들이나 광고주들은 이런게

능력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그 광고를 대한 본인같은 사람은

먼저 거부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걸 알아두기 바란다.

그 회사 제품 사기도 싫어졌을 정도니까 말이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도

상도덕이라는게 있고 국민적정서라는게 있는데

최근의 이러한 광고들의 출현은

우리광고업계와 광고주들의 몰상식함을 반영한 결과라고 밖에

판단 할 수가 없음이다.

 

품질이 진정 좋은 제품은 입소문이 나야 잘 팔린다.

 

이런식의 광고로 일정한 홍보효과를 기대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기업이미지는 더 나빠질거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이 밝은 뉴스를 접하지 못해

더 각박해하는 요즘 자성해야할 광고업계의 약삭빠른 광고형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