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둔산동 미시간치과

답답한이2005.05.12
조회281

대전사시는 분은 꼭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저같은 피해를 입지 말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음식을 먹다 이빨이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별 이상을 못느껴서 그냥 지내다가 2달정도 지난 지금엔 자꾸 시큰거려서 치료를 할려니 이빨을 씌워야 하기 때문에 진료비가 40이상은 들거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들어놓은 보험이 있는데 이빨 부러진건 골절이라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어서 진단서를 떼러 문제가되는 미시간 치과를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병원이지만 직장과 가까워서 치료 받을것도 아니고 일단 진단서만 뗄거니까 갔습니다.

들어가서 진단서 떼러 왔다고 하니..치료도 해야져..하는 쌀쌀맞은 태도..그래서 죄송한데 직장때문에 빨리 들어가봐야하니 오늘은 진단서만 뗄러온거라고..분명하게 말해서 그럼 치료는 언제..머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 10분쯤 됐을때 원장이라는 나이든 남자가 들어오더군요.

누워서 진료를 받는데 원장왕'부러지긴 머가 부러져 이거 썩어서 그런거네..' 짜증섞인 말투.

이빨망치로 툭툭 치길래...아...했더니 이게 아퍼여? 나참...더 짜증섞인 말투..

그렇게 한참을 보더니 잇몸이 따금해서..지금 머하시는거에여? 했더니 원장 흠칫 간호원을 쳐다보더니..간호원 물로 헹구고 나오세요...

그래서 제가 저한테 주사놓으신 거에여? 했더니..아파하시는것 같아..놔드린 거라네여.

그런약도 치과에 있나?? 이상했지만..일단 직장을 가야하기에 나왔습니다.

진단서는 안 떼어줬습니다...음식먹다 부러졌어도 썩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히 모르니 자기네 치과에서 책임지기 싫다는 거겠죠.

그래서 네..하고 나왔는데..조금 지나니 얼굴 한쪽과 잇몸에 마비가 오더군요.

다른 치과로 바로 달려가서 좀전에 이러이러한 이야기를 했더니 치과에는 그런 약이 없다고 하네요.

분명히 통증가라앉히기 위해 주사 놓는 일은 없다고..절대 없다고..

기가 막혔습니다..

다시 미시간치과로 갔죠

저한테 놓은 주사가 머냐고???

그때까지도 통증가라앉히는 주사라네여..그래서 제가 언제 통증가라앉히는 약 넣어달라고 했냐고..

그리고 그런약 없다는데 다른치과 가봤다고 하니..그제서야..실은 자기네가 실수로 마취했다고 하네여

참나...그럼 처음부터 말을 해야지 선심쓰듯 아프시다고 해서 주사놔드린거라고...하냐고.

원장님 어딨냐고 하니 제뒤에서 하는말 '내가 원장인데 왜...'

참나...실수하고 거짓말한 얼굴치고 너무도 당당했습니다.

또 따졌죠 왜 주사를 놓으신거냐고 '그랬더니 아프다매요?'

아니 망치로 두드리면 반사적으로 아!!소리 안나오는 사람이 어딨냐고

그렇다고 얼굴까지 마비될정도의 양으로 마비를 시키냐고 그래놓고 통증가라앉히는 약이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정확히'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그러더군요..

참고로 '약이라고?' 라는 딱 한마디 제외하곤 모두 존대 써서 그럼 안되져..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보상같은게 아니고 당신들 거짓말에 대한 사과와 잘못을 하면 시인할줄 아는 적어도 의사씩이나 되는 사람이 환자 돌볼때 그렇게 짜증섞인 표정과 말투...

그것들을 시정하라는 건데...말로는 안될사람이더군요.

그래서 그 미시간치과를 나와서 소비자고발센타와 의료보험조합 그리고 보건소관리팀에 전화를 해서 어떤식으로든 댓가를 치루게 하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조만간 어떤 조치가 이루어 질지...기다리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시간치과  원장도 이글을 읽었으면 하네요...좀전에두 제가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환자 치료하면 안된다는 경고를 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