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로 누워 그림자로만 누워서 발길을 따라 갑니다. 건너가지 못하고 아직 나 - 여기 당신이 걷던 이 길가에 그림자로 누워 흐려진, 보이지 않는 꿈을 찾으며 당신 음성을 또 듣습니다. 나의 작은 영혼의 그릇에 당신이 살고 있어 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림자만 홀로 누워 멈춰버린 발길아래 여기쯤 그 어디에. 서성거림은 보이지 않기에 같은 길을 수없이 걸으며 눈물로도 달랠 수 없는 당신을 찾으며 .........
하늘나라 .....(303)
그림자로만 누워서
발길을 따라 갑니다.
건너가지 못하고
아직 나 - 여기
당신이 걷던 이 길가에
그림자로 누워
흐려진, 보이지 않는
꿈을 찾으며
당신 음성을 또 듣습니다.
나의 작은
영혼의 그릇에
당신이 살고 있어
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림자만 홀로 누워
멈춰버린 발길아래
여기쯤 그 어디에.
서성거림은 보이지 않기에
같은 길을 수없이 걸으며
눈물로도 달랠 수 없는
당신을 찾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