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수검사 결과 나왔어요..

푸른나무2005.05.13
조회873

5월 3일에 양수검사 했거든요.

나이 40에 초산이라서 할수없이 양수검사를 했어요.

양수검사하고 나서 아이가 놀랬는지 어쨋는지 그날 좀 많이 꿀럭꿀럭 움직이더라고요.

검사후부텀 생리통처럼 배가 아플거라 하더만

진짜 아퍼서 2틀동안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만 조용히 있었어요.

그런데 일주일 지난 오늘 아침에 병원서 전화왔네요..이상없다고 축하한다고..

여긴 미국이라서 성별도 알고싶은 사람 알려주거든요.

성별이 몬지 알고 싶냐고 묻길래..

초음파할때 간호사가 알려줬지만 양수검사하면 염색체 검사이기에 정확하자나요..

그래서 물었더니 역시 아들이라고 다시 말해주네요..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정상이라 하니 너무나 고맙고 안도의 숨이 쉬어지더라고요.

인제 걱정인것은 태반이 산도를 막고있다고 하는데

자궁이 커지면서 올라갈수도 있다고 해서 기도하면서 올라가길 바라고 있어요.

양수검사후 태동도 별루 없는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양수검사 결과를 듣고 난후에라서 그런지

아이도 잘 노네요..

여러분들도 즐태하시고요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