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촌에 살다 보니 글고.. 그다지 인간관계가 조은 편이 아니라 혼차 끙끙 앓다 일케 글을 남기네욧...ㅠㅠ 저는 25살 먹은 시골처녀랍니다...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도시로 진출하려던 저의 게획은 말짱 도로묵이 되었고.. 지금 3년째 이 촌구석에서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맨날 회사 끝나고 지베만 가야 하는 내 인생이 불땅해 혼차 술푸던 날도 어려번... 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우울증 비스무리 한 병들이 생긴듯 싶네요... 지금 나이가 쫌 들어그런가..? 방값 못대주는 엄마 아빠가 에전에 엄청 미워 맨날 질질 짰는데 이제는 괘니 미안한 생각뿐입니다... 주위 부모님 칭구분들이나 제 주위에 친구들은 공무원이니, 선생님이니, 간호사니 하면서 다 잘풀려서 돈도 마니 벌고 하는데 나는 정작 머하는건지.. 이런 제자신이 넘 초라하기만 하고.. 이런 나조차도 용납이 안됩니다... 가끔씩 놀러오시는 부모님 칭구분들의 자랑 아닌 자랑.. 옆에서 맞장구 쳐주시면서........ 아무말씀 못하시는 부모님을 볼때면 참 가슴이 메어오면서 미안한 맘뿐입니다.............. 점점 자신감은 상실하고.. 진짜 요즘 가트면 콱 죽어버렸음 좋겠다는 생각마져 할만큼... 앞이 막막하네욧... 쫌 비전 있는 과를 가서 텅텅 거리며 살았음 좋았을 것을...... 솔직히 여자나이 25만 넘으믄 사무직 같은데 취업하기 힘들자나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지금 내모습이 넘 원망스럽네요..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ㅠㅠ 자신도 없고요............ 휴우~ 남들은 3년 일해서 몇천씩 벌어놨다는데 난 달랑 천만원도 힘겹게 모으고..... 막막 슬퍼지고 우울해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일다가 나도 모르게 죽어버릴것 같은 우울하고 끔찍한 생각들.... 진짜 짜증납니다..
신세 한탄~ 살맛이 안난답니닷..
안뇽하세요... 촌에 살다 보니 글고.. 그다지 인간관계가 조은 편이 아니라 혼차
끙끙 앓다 일케 글을 남기네욧...ㅠㅠ
저는 25살 먹은 시골처녀랍니다...
전문대 졸업하자마자 도시로 진출하려던 저의 게획은 말짱 도로묵이 되었고..
지금 3년째 이 촌구석에서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맨날 회사 끝나고 지베만 가야 하는 내 인생이 불땅해 혼차 술푸던
날도 어려번... 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우울증 비스무리 한 병들이 생긴듯 싶네요...
지금 나이가 쫌 들어그런가..? 방값 못대주는 엄마 아빠가 에전에 엄청 미워
맨날 질질 짰는데 이제는 괘니 미안한 생각뿐입니다...
주위 부모님 칭구분들이나 제 주위에 친구들은 공무원이니, 선생님이니, 간호사니 하면서
다 잘풀려서 돈도 마니 벌고 하는데 나는 정작 머하는건지..
이런 제자신이 넘 초라하기만 하고.. 이런 나조차도 용납이 안됩니다...
가끔씩 놀러오시는 부모님 칭구분들의 자랑 아닌 자랑.. 옆에서 맞장구 쳐주시면서........
아무말씀 못하시는 부모님을 볼때면 참 가슴이 메어오면서 미안한 맘뿐입니다..............
점점 자신감은 상실하고.. 진짜 요즘 가트면 콱 죽어버렸음 좋겠다는 생각마져 할만큼...
앞이 막막하네욧... 쫌 비전 있는 과를 가서 텅텅 거리며 살았음 좋았을 것을......
솔직히 여자나이 25만 넘으믄 사무직 같은데 취업하기 힘들자나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지금 내모습이 넘 원망스럽네요.. 부모님한테도 미안하고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ㅠㅠ 자신도 없고요............
휴우~ 남들은 3년 일해서 몇천씩 벌어놨다는데 난 달랑 천만원도 힘겹게 모으고.....
막막 슬퍼지고 우울해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일다가 나도 모르게 죽어버릴것
같은 우울하고 끔찍한 생각들.... 진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