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둘에.그사람을 만낫습니다.철없을때엿죠.딴에는 어른이라 생각햇지만.너무 어렷습니다.조용하고.성격좋은그사람과.잘지냇습니다.우유부단한면이 없잖아 잇엇지만.착해서..그래서 적극적인 그사람의대쉬에 결혼까지 하게 되엇습니다.그때나이 스물넷되던해엿죠..시집도 안간딸을가슴에 묻고.홀로된 그사람 어머니가 가여워.모시고살자고 제가 먼져 그랫습니다.넷째아들이엇죠 그사람..그런데.저도엄마가 할아버지랑 다 모시고 산집에서 살았기 때문에.거부감같은거 전혀없이.너무나도 잘해드리고 싶어 시댁에 시동생과.어머님과.그렇게 신혼을 시작햇습니다.신혼도 없이....그런데........
결혼한지 얼마 안된.어느날부터.어머니가 본모습을 보이기 시작햇습니다..남들앞에선 그렇게도 잘해주시던분이 둘이만 잇을때는.말투며.행동.모든게 낯설게 느껴질만큼..그렇게 전.어머님에 모습을 보고.하루하루.말도 못하고 지냇는데.결혼한지 두달된 때부터.어머니 저에게 돈달라..뭐해달라 하시더니.빠듯한 형편에..딴에는 한다고 햇는데.효자아들을둔까닥에.제가하는건 성에도 차지 않으셧나봅니다.그래서.우리아들이 너만나서 변햇다고..돈더내놓으라고..그렇게.날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잡으셧죠...제일큰 이유는.내아들이 너만나서 변햇다고.네가 살다가 우리식구를 배신할상이 나온다면서.제아이.저한테 주실려고도 하지 않고.넓은집.살림.저혼자 다 맡기시고.당신은 종교활동만 하시고 다녓더랫습니다..아무도 제말 믿어주지도 않고.들어주지도 않고.그렇게 속앓이만 하다가.홧병까지 얻고난후.분가를.10달간 싸운끝에 햇답니다..신랑하고.참 많이도 싸웟습니다..저한테 손찌검까지 하면서.분가이후에...한동안 잘지냇는데..고지식하고 융통성없고.현실감각 없는 신랑에게 권태기.가 왓습니다.앞을 내다볼수 없는 생활..아무런 희망조차 가질수 없게..만들어버린.신랑..그래서 제가 손을 놧습니다.그사람에게서...그집식구들 5형제인데요.무슨일만 잇으면 회의한다하면서 판사,검사.변호사 다해가지고.이번한번만 용서해주자며.그런답니다..시어머니.저더러.없는집에서 없이 시집왓으니.신랑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 하지 말고.참고 죽어 지내라 하십니다.적은돈이어도 네가 누구덕에 먹고 사느냐면서요.제가 없이 결혼하긴 햇거든요..친정어머니 옷차림까지 들먹거리시면서.온갖소리 해대시는 시어머니.사사건건.저에게.비수를 꽂으시면서.주변에서 못된거만 쳐배우지 말고, 마음고쳐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으라고 합니다..남들앞에선 여전히 세상에 둘도 없는 목소리로.다정하게 이야기 하시구요.
저는 그런분을 어른으로 대접해드릴수 없어.거의.될대로 되라는식으로 지금 계속 지내고 잇습니다.
신랑한테는 헤어지자고.이야기햇지만..제가 복에 겨운건가요..? 이외에 말못한사정들 허다하지만..
몇자 적어봣습니다..내새끼가 너만나서 변햇다고.호르자식 다됬다고..그말이 이제 가슴이 아픕니다.
고부간에 갈등이 이혼에 사유가 된다면...
스물둘에.그사람을 만낫습니다.철없을때엿죠.딴에는 어른이라 생각햇지만.너무 어렷습니다.조용하고.성격좋은그사람과.잘지냇습니다.우유부단한면이 없잖아 잇엇지만.착해서..그래서 적극적인 그사람의대쉬에 결혼까지 하게 되엇습니다.그때나이 스물넷되던해엿죠..시집도 안간딸을가슴에 묻고.홀로된 그사람 어머니가 가여워.모시고살자고 제가 먼져 그랫습니다.넷째아들이엇죠 그사람..그런데.저도엄마가 할아버지랑 다 모시고 산집에서 살았기 때문에.거부감같은거 전혀없이.너무나도 잘해드리고 싶어 시댁에 시동생과.어머님과.그렇게 신혼을 시작햇습니다.신혼도 없이....그런데........
결혼한지 얼마 안된.어느날부터.어머니가 본모습을 보이기 시작햇습니다..남들앞에선 그렇게도 잘해주시던분이 둘이만 잇을때는.말투며.행동.모든게 낯설게 느껴질만큼..그렇게 전.어머님에 모습을 보고.하루하루.말도 못하고 지냇는데.결혼한지 두달된 때부터.어머니 저에게 돈달라..뭐해달라 하시더니.빠듯한 형편에..딴에는 한다고 햇는데.효자아들을둔까닥에.제가하는건 성에도 차지 않으셧나봅니다.그래서.우리아들이 너만나서 변햇다고..돈더내놓으라고..그렇게.날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잡으셧죠...제일큰 이유는.내아들이 너만나서 변햇다고.네가 살다가 우리식구를 배신할상이 나온다면서.제아이.저한테 주실려고도 하지 않고.넓은집.살림.저혼자 다 맡기시고.당신은 종교활동만 하시고 다녓더랫습니다..아무도 제말 믿어주지도 않고.들어주지도 않고.그렇게 속앓이만 하다가.홧병까지 얻고난후.분가를.10달간 싸운끝에 햇답니다..신랑하고.참 많이도 싸웟습니다..저한테 손찌검까지 하면서.분가이후에...한동안 잘지냇는데..고지식하고 융통성없고.현실감각 없는 신랑에게 권태기.가 왓습니다.앞을 내다볼수 없는 생활..아무런 희망조차 가질수 없게..만들어버린.신랑..그래서 제가 손을 놧습니다.그사람에게서...그집식구들 5형제인데요.무슨일만 잇으면 회의한다하면서 판사,검사.변호사 다해가지고.이번한번만 용서해주자며.그런답니다..시어머니.저더러.없는집에서 없이 시집왓으니.신랑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 하지 말고.참고 죽어 지내라 하십니다.적은돈이어도 네가 누구덕에 먹고 사느냐면서요.제가 없이 결혼하긴 햇거든요..친정어머니 옷차림까지 들먹거리시면서.온갖소리 해대시는 시어머니.사사건건.저에게.비수를 꽂으시면서.주변에서 못된거만 쳐배우지 말고, 마음고쳐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으라고 합니다..남들앞에선 여전히 세상에 둘도 없는 목소리로.다정하게 이야기 하시구요.
저는 그런분을 어른으로 대접해드릴수 없어.거의.될대로 되라는식으로 지금 계속 지내고 잇습니다.
신랑한테는 헤어지자고.이야기햇지만..제가 복에 겨운건가요..? 이외에 말못한사정들 허다하지만..
몇자 적어봣습니다..내새끼가 너만나서 변햇다고.호르자식 다됬다고..그말이 이제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