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A와 B를 놓고 저울질할 때... A도 다른 남자 A와 님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을 수도 있고, B도 다른 남자A와 님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님만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아니거덩요?) 저는 아직은 그래도 세상은 언젠가 자신이 한 짓 고대로 부메랑으로 돌려준다는 진리를 믿습니다.
제가 볼 때, 괜찮은 여자는 여자가 더 잘 봅니다. 남자들도 그러잖아요. 여자 동기생들한테. 남친생기면 한번 보여줘라, 남자는 남자가 제대로 본다. 그런 점에서 여기의 여성분들이 올려주신 댓글 잘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별이 다를 뿐이지, 함께 살 때는 둘 다 사람인겁니다. 똑같이 밥도 먹고 화장실가서 응가도 보고... 아가도 둘의 합작품 아닙니까...? 님은 처음부터 연분이라고 느낌이 없는 분을 조건을 보고 A를 선택했지만, 책임감만으로 평생을 함께 하라고 하긴 님의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A분이 결혼해달라고 울구불구 매달렸습니까, 절반은 님의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선택엔 잃는 것과 얻는 것이 있습니다. 짜장면을 먹으면 짬뽕의 매운맛이 아쉬운 법. 경제적 안정을 얻으면 새치가 나도록 종교적인 면과 사회생활을 도저히 이해못하는 어린애 앞에서 스트레스 팍팍 받으시는 거지요. 반면 B와 결혼하면 그 전에 가족이나 주위 분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신뢰도 인간성도 개판될거구요, 잘 못살면 두고두고 A가 B앞에서 가족들을 통해 회자될겁니다. 부부 싸움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도... 그러나 노력하고 서로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마음을 맞추려 노력하면 재미나게도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셨으니... 나이가 얼마나 드셨나 모르겠지만, 부모가 유산을 물려줘서 띵가띵가 놀 팔자 아니면 누구나 다 자기와 식솔의 입에 들어갈 밥벌이는 다 하고 삽니다.
제가 아는 여자는 지금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는데, 늘 늦게 퇴근해서 아가들이랑 자기랑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적으니까... 동네에서 부부가 함께 하는 포장마차가 너무 부럽더랍니다. 그 분은 미혼일 때도 혼자 자취하면서 보습학원을 혼자 꾸려나갔던 생활력 강한 분이었습니다. 그 분 말이... 같이 붕어빵을 굽는 장사같은 거 하면서도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고 싶답니다. 붕어빵 장사...그런거 부끄러워할 분도 아니고요, 자기는 장사 잘 할 자신도 있답니다. 세상엔 이런 분도 있습니다. 제가 여자이니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분과 함께 하면 남자는 봉잡은 겁니다. 남자는 안정적인 경제력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는거지만... 만약 구조조정 당한대도 옆에서 격려해주고, 혹여 남자분이 공부를 다시 하고 싶다해도 얼마든지 뒷바라지 해주겠다고 팔걷어부칠 겁니다.(이 분보면 부부는 서로 동등하게 의지하며 함께하는 것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지금 님은 자신의 남은 인생의 선택도 책임감 없이 우유부단하게 구시는데, 만약 님이 경제력을 잃거나, 중병에 걸렸거나, 새로운 여성C가 나타났을 경우에도 님은 책임감있게 가정을 꾸려가실 수 있을런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님과 같은 분을 만날까봐 - 세상이 무서워지는군요. -_-;;; 님이 누구를 선택하던 님을 믿고 살아갈 여성분이 불쌍합니다. (저는 둘 다 놓는 것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아니면 두 분 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두 분 중 누구 하나가 그래도 님과 살겠다면 그 쪽으로 가시고, 둘 다 님을 차버리면 채이십시오--이게 님의 갈등도 제일 후련하게 해결날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두 분은 상처받겠죠? 그래도 양손의 떡을 놓고 저울질하는 이기적인 님으로선 최선의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지금처럼 계속 우유부단하게 나가실거면 A와 결혼하고 B와 불륜하십시오. 지금 집이 몇채, 전세가 얼마... 따지실정도로 잘나신 모양이니... 그 정도 능력도 되시겠죠? 기본적으로 B에게도 아파트 한 채 살림도 차려주시구요.(B의 경제 사정이 그리도 맘에 걸리신다니...A의 것 빼다가 주십시오) 그런데 양다리를 걸치려면 머리가 무지 좋아야 한다는 것도 아시죠? B와 먹은 스파게티를 A에게 '지난 번 스파게티 맛있었는데, 이번 건 별루다' 이따위로 말 헛나가면 님의 인생 댕강댕강 항상 위태롭고 종칠겁니다.
지금처럼 계속 우유부단하게 나가실거면 A와 결혼하고 B와 불륜하십시오
님이 A와 B를 놓고 저울질할 때... A도 다른 남자 A와 님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을 수도 있고, B도 다른 남자A와 님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님만 생각할 줄 아는 사람 아니거덩요?) 저는 아직은 그래도 세상은 언젠가 자신이 한 짓 고대로 부메랑으로 돌려준다는 진리를 믿습니다.
제가 볼 때, 괜찮은 여자는 여자가 더 잘 봅니다. 남자들도 그러잖아요. 여자 동기생들한테. 남친생기면 한번 보여줘라, 남자는 남자가 제대로 본다. 그런 점에서 여기의 여성분들이 올려주신 댓글 잘 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별이 다를 뿐이지, 함께 살 때는 둘 다 사람인겁니다.
똑같이 밥도 먹고 화장실가서 응가도 보고... 아가도 둘의 합작품 아닙니까...? 님은 처음부터 연분이라고 느낌이 없는 분을 조건을 보고 A를 선택했지만, 책임감만으로 평생을 함께 하라고 하긴 님의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A분이 결혼해달라고 울구불구 매달렸습니까, 절반은 님의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선택엔 잃는 것과 얻는 것이 있습니다. 짜장면을 먹으면 짬뽕의 매운맛이 아쉬운 법.
경제적 안정을 얻으면 새치가 나도록 종교적인 면과 사회생활을 도저히 이해못하는 어린애 앞에서 스트레스 팍팍 받으시는 거지요.
반면 B와 결혼하면 그 전에 가족이나 주위 분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신뢰도 인간성도 개판될거구요, 잘 못살면 두고두고 A가 B앞에서 가족들을 통해 회자될겁니다. 부부 싸움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도... 그러나 노력하고 서로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마음을 맞추려 노력하면 재미나게도 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가 없으면 못살 것 같다고 하셨으니... 나이가 얼마나 드셨나 모르겠지만, 부모가 유산을 물려줘서 띵가띵가 놀 팔자 아니면 누구나 다 자기와 식솔의 입에 들어갈 밥벌이는 다 하고 삽니다.
제가 아는 여자는 지금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는데, 늘 늦게 퇴근해서 아가들이랑 자기랑 함께 할 시간이 너무 적으니까... 동네에서 부부가 함께 하는 포장마차가 너무 부럽더랍니다. 그 분은 미혼일 때도 혼자 자취하면서 보습학원을 혼자 꾸려나갔던 생활력 강한 분이었습니다. 그 분 말이... 같이 붕어빵을 굽는 장사같은 거 하면서도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고 싶답니다. 붕어빵 장사...그런거 부끄러워할 분도 아니고요, 자기는 장사 잘 할 자신도 있답니다.
세상엔 이런 분도 있습니다. 제가 여자이니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분과 함께 하면 남자는 봉잡은 겁니다. 남자는 안정적인 경제력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전혀 없는거지만... 만약 구조조정 당한대도 옆에서 격려해주고, 혹여 남자분이 공부를 다시 하고 싶다해도 얼마든지 뒷바라지 해주겠다고 팔걷어부칠 겁니다.(이 분보면 부부는 서로 동등하게 의지하며 함께하는 것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지금 님은 자신의 남은 인생의 선택도 책임감 없이 우유부단하게 구시는데, 만약 님이 경제력을 잃거나, 중병에 걸렸거나, 새로운 여성C가 나타났을 경우에도 님은 책임감있게 가정을 꾸려가실 수 있을런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님과 같은 분을 만날까봐 - 세상이 무서워지는군요. -_-;;; 님이 누구를 선택하던 님을 믿고 살아갈 여성분이 불쌍합니다. (저는 둘 다 놓는 것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아니면 두 분 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두 분 중 누구 하나가 그래도 님과 살겠다면 그 쪽으로 가시고, 둘 다 님을 차버리면 채이십시오--이게 님의 갈등도 제일 후련하게 해결날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두 분은 상처받겠죠? 그래도 양손의 떡을 놓고 저울질하는 이기적인 님으로선 최선의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지금처럼 계속 우유부단하게 나가실거면 A와 결혼하고 B와 불륜하십시오. 지금 집이 몇채, 전세가 얼마... 따지실정도로 잘나신 모양이니... 그 정도 능력도 되시겠죠? 기본적으로 B에게도 아파트 한 채 살림도 차려주시구요.(B의 경제 사정이 그리도 맘에 걸리신다니...A의 것 빼다가 주십시오) 그런데 양다리를 걸치려면 머리가 무지 좋아야 한다는 것도 아시죠? B와 먹은 스파게티를 A에게 '지난 번 스파게티 맛있었는데, 이번 건 별루다' 이따위로 말 헛나가면 님의 인생 댕강댕강 항상 위태롭고 종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