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신랑될사람이 너무실타~

,,2005.05.14
조회1,779

20대 중반 여자구요...

 

1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제일 친한....

그런 제 친구에게 몇년전에 남친이 생겼죠...

옆학교에 다니던 오빠였는데...-_- 둘이 금방깨질줄 알았는데...

1년~2년 지나더니 7년이지난 ㅡㅡ 5월에 결혼을 한다구하네요...

 

친구의 신랑될사람이 너무실타~처음에 둘이 사귈때 친구남친 저에게 밥먹듯이 연락해 친구가 몰조아라 하는지...

멀 잘먹는지... 둘이 다툴때면 저에게 연락해 .. 단둘이 만난적도있지요...

그런데 이남친... 참 저에게 충격적이 말을해주더군요...

 

친구의 신랑될사람이 너무실타~그당시 고등학생이였는데... ㅡ,ㅡ

그땐 정말 남자랑 손만잡아도... 큰일 나는줄알았지요...

그오빠말이

"친구의 신랑될사람이 너무실타~나 XX랑 자써... 내가 책임저야해....

 

친구의 신랑될사람이 너무실타~엥?   전 제두귀를 위심했죠... 정말 그랬어요??정말 ?????

 

아.......    배신감... 뻔뻔하게... 남자들과 손만다아도... 소스라치게 놀라던친구...

나에게 왜말안했을까... 왜 저놈입을통해... 그런이야기를 들어야한단말인가...

그당시에 너무 충격이었죠... 순수한내친구가... 정말 깨끗한내친구가...

ㅋㅋ 어리석었던거죠,,,,

 

그후로... 전 대학을가고 제친구는...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사회생활을 했지요...

그러던중 자연스럽게... 한 2년정도 연락이 서로 없는상태였죠...

 

그러다가 제가다시 고향으로 내려와... 다시 친구랑 연락하면서 만나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는데..

그친구에 남친놈 아직까지 사귀고 있더라구요...

친구랑저 단짝이라서 둘이 만나 밥도 잘먹고.. 나이트도 둘이잘가고 하여간 둘이 잘돌아다니거든요

 

그런데 정말 하늘에맹세코 둘이 돌아다니면서... 다른남자를 만난다던지..

그런거 정말 전혀없어요... 찜질방가서 둘이 수다떨고 이런게 전부인데...

친구에 남친놈...  의처증친구의 신랑될사람이 너무실타~증세심각한거같아요...

만나기만하면  거짓말안하고 3~4시간 집요하게 전화오구요...

 

아무리 멀리차를타고 가있어도 찾아옵니다... 내참...

제친구가 지소유물인가요? 왜 친구들 만나는것도 그리 싫어하고...

의심하고...  연애초기엔 그놈한테 맞은적도 있다구하더군요...

 

이번에 그놈이랑 결혼하는데 아 저정말 그놈싫어요..

그놈이랑 결혼하는순간... 제친구... 지옥이 시작될것같아요...

 

헤어지라구 몇번말했지만... 너무 오랜시간 그사람한테 길들여저서 그게 쉽지안타나요...

결혼하면 풀어줄태니 연애할때만.... 자기말좀 들으라구 했다는데

결혼하면 구속 더심하지 안을까요?

 

모 어차피 친구인생인데 모그리 신경쓰냐고 할지모르겠지만

그의처증 진짜 심각하거든요...

그놈땜에 제친구 주의 남는사람이없써요...

 

너무너무실타.... 재수없다...

최소한... 지마누라 친구들한테..예의는 갖추어야 인간아닌가?

우리들이 인사해도 씹는다..

ㅎㅎ  지마누라 왕따당하면 조은가?

아 개새끼~~ 너가튼놈 만날까바 두렵다 개놈아~~~~~~~~

 

우리가 니마누라 데리고 바람을폈냐,, 남자를 소개시켜줬냐..

그러타고 술먹고 흐느적거리길하냐...

여자들끼리 찜질방가고 꽃구경간게 그리 잘못된거냐~~~~~`

꽃구경 한번 우리끼리 간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저희 살인나는줄알았지요...

하하하... 개새끼...

 

내친구 눈에 눈물나게하면 애들이랑 단체루 니머리통 박살내기루했다

 

각오하고 결혼해라

 

너얄미워서 축의금도 찌끔만낼꺼다 ㄱ ㅐ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