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달 넘어서는 새색시입니다.아침에 신랑얼굴도 안보고 그냥 출근했습니다..나가는소리 듣고 일어나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입맛없어 아침도 안먹었습니다전 결혼과 동시에 미용학원을 다녔고. 신랑은 회사와 가까운곳에 집을 얻었지요..신랑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일을 열심히하죠..다 인정해줍니다..그 방면에서는그만큼 술도좋아하고 회사사람들과 어울림도 잘하지요..퇴근시간이 새벽 2~3시결혼1달에만 좀 일찍 들어오는 편이였습니다..아침에 밥하고 전 도시락싸고 학원다니고 아침 먹으면 설겆이해놓코 신랑 보내고 저도 나옵니다학원거리가 멀어서 몸이 마니 고됩니다.주말마다 한번뺴곤 다 시댁집이 가까워서 자주 가게됐습니다.(물론 제가 가자고해서 간건아닙니다) 가끔 주말처럼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을떄 있습니다..신랑한테도 말합니다..주말에 우리둘이 한번 노근하게 잘 쉰적이 없네..하고신랑도 술을 좋아합니다..보편적으로 저또한 가끔 학원갔다가 불꺼진 집에와서 청소하고 다음날아침준비대충해놓코 앉으면..올드미스다이어리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끝나고 혼자 참 모하는짓인가 우울증비스무레하게 걸릴려합니다 제가 성격이 내성적인가보네요...가끔 혼자 맥주를 마십니다..울신랑도 알꺼에요..병이 보이니깐..신혼여행가서부터 이혼말이나오더니...2달사이에 수차례 이혼하잔 말을 합니다..성격이 안맞답니다....................그게 이유입니다..아주 쉽게 합니다.. 술먹고도 하고 맨정신에도하고.결혼전에 연애할때 제가 헤어지잔말 가끔 했습니다..세네번..연애또도 주말에만 가끔 만나고..그래서 제가 투정부리며 헤어지자고 했어요..성격도 서로 넘 다르고, 저도 그땐 성향이 아주 많이 다른 우리둘..그래도 문제 될게없겠다 싶어 결혼했습니다.결혼과동시에 자꾸 이혼하자는 신랑..싸우고 이혼하자는 말하는 신랑 그래도 전 애교로 그런말 담부턴하지말아라고 했습니다..그럼 신랑 웃으면서 그럼 성격고쳐..이래떠랬습니다..그럼 전 속으로 내 성격이 몰 얼마나 잘못된성격이라고..그냥 내가 참자 하며..풀어줍니다그게 반복입니다..몇칠전엔 삐쳐서 안방가서 잤습니다..따로 (성질도 냈겠찌요)그리곤 어제도 안말없이 서로 따로 잤습니다..오늘은 안되겠다싶어 이번에도 내가 풀어줘야지하고 있었는데...떡하니~!!컴퓨터를 켜니 이혼합의서가 눈에 확!!!들어오네요..하루사이에 신랑이란 사람은 이혼합의서까지 작성해놨단 생각자체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가끔 제 성격가지고 그 사람 모라할때..정말 내가 이상한가???그런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이런 생각을 요즘은 자주합니다.제가 못되먹은 성향도 조금있고..화도 가끔 잘내고..짜증도 잘내고 기분나쁜건 가끔 숨기지못하고아는 사람들은 그런 제 성격이 오히려 속이 훤히보여서 편하고 나쁜 맘으로 그런게 아니니 더 나은건 아니냐며 말합니다.친구들은 울신랑이랑 술한잔마셔본적없습니다..그래서 친구들은 신랑이 어떤지 잘모릅니다..울신랑 짠돌리며..좋케말하면 성실하고 부지런합니다..늘 그렇케 살아왔답니다..생활비도 카드로 쓰라고하고..용돈은 가끔씩 생각날때 자기가 줍니다..전 신랑이 돈이 얼마있고..어떡케 쓰고 어떡케하는지도 모릅니다..카드도 제가 식품을 구입하면..바로 휴대폰으로 연락이가서..그때마다 전화옵니다눈치보고 쓰는 성격은 저도 아닙니다..그치만 자꾸 신경이쓰여서 제대로 살것도 못삽니다..미용학원다니면 나갈돈이 많치요 가발이면..재료비..계속 들어갑니다..카드로 가발 한번사고..돈많이쓴단소리에용돈준돈으로 사서 씁니다..이렇케 사는건 제 성격상 안맞는데..아껴써야 잘살지 싶퍼서 ..아낍니다..신랑만 일하니깐 저도 미안하구요 그래서 쓰기가 더 힘듭니다..성격이 워낙 깔끔한편이라 신랑이 늦게 들어와서 양말벗으면 양말사이에서 검으티티한게 나옵니다.그럼 바로 씻고오세요!!모가 자꾸 나오네..이러는 잔소리도 합니다모든게 다 자기랑 안맞나봅니다..울신랑 시댁이 가까운데도 혼자 따로 살았습니다..이아파트 저아파트 혼자 전전했답니다..어머님 말씀이.. 혼자서 오래 살다보니 혼자 모든일을 다 알아서 처리하는 사람이라 니가 힘들꺼란 말씀 하셨는데... 가끔 그말을 왜 했는지 알겠더라구요..ㅡㅡ;; 전기세 아까우니 안먹는 콜라는 냉장고에서 뺴놓으라고합니다..사소한것부터 간섭입니다..TV이면 모든 스위치는 다 뺴놓코 다니랍니다..장난인줄알았습니다자주 그런말들하고 그 말에 난 농담으로 들으면서도 알았어!알았어 !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면도 귀여워보였습니다..곰탱이처럼 귀엽거든요..그런 사람이 어느날은 컴퓨터가 있는데도 노트북을 샀습니다..알다가도 모를 성격입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전기세 아까워 코드 다 뽑는 사람이 노트북은 왜 샀어요!!그래떠니!!니가 나없을때.....작은방에서 컴퓨터하지말고 편하게 TV이보면서 하라고 샀답니다..우리신랑 말빨 끝내줍니다..남에게 예의바른 입담도 좋쿠요. 인사치레의 말들도 잘합니다..유머스럽기도하구요..같이 있으면 주위 사람들이 웃음이 가득합니다..그런면도 좋았습니다행복하다 느낄때면 ..또 다시 찾아드는 이혼의말 참 이젠 저도 화가납니다..네살차이는 궁합도 안보고 결혼한다고 한말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가끔 이렇케 이해하기힘든 말을 하는 우리 신랑 제가 어떡케 해야할까요???오늘은 참 힘든 하루네요..욱~이런 감정은 누구나 있는데..울신랑가끔 제가 모르는 아주 남처럼 느껴집니다..서로 문자로 오늘은 악담만하고 주고받았습니다..이렇케 남보다 못한 말들로 서로 상처주고 있네요...저도
컴퓨터를 켜니 이혼합의서가 떠있다..
결혼한지 2달 넘어서는 새색시입니다.
아침에 신랑얼굴도 안보고 그냥 출근했습니다..
나가는소리 듣고 일어나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입맛없어 아침도 안먹었습니다
전 결혼과 동시에 미용학원을 다녔고. 신랑은 회사와 가까운곳에 집을 얻었지요..신랑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일을 열심히하죠..다 인정해줍니다..그 방면에서는
그만큼 술도좋아하고 회사사람들과 어울림도 잘하지요..
퇴근시간이 새벽 2~3시
결혼1달에만 좀 일찍 들어오는 편이였습니다..
아침에 밥하고 전 도시락싸고 학원다니고 아침 먹으면 설겆이해놓코 신랑 보내고 저도 나옵니다
학원거리가 멀어서 몸이 마니 고됩니다.
주말마다 한번뺴곤 다 시댁집이 가까워서 자주 가게됐습니다.(물론 제가 가자고해서 간건아닙니다) 가끔 주말처럼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을떄 있습니다..신랑한테도 말합니다..주말에 우리둘이 한번 노근하게 잘 쉰적이 없네..하고
신랑도 술을 좋아합니다..보편적으로 저또한 가끔 학원갔다가 불꺼진 집에와서 청소하고 다음날아침준비대충해놓코 앉으면..올드미스다이어리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끝나고
혼자 참 모하는짓인가 우울증비스무레하게 걸릴려합니다 제가 성격이 내성적인가보네요...
가끔 혼자 맥주를 마십니다..울신랑도 알꺼에요..병이 보이니깐..
신혼여행가서부터 이혼말이나오더니...
2달사이에 수차례 이혼하잔 말을 합니다..
성격이 안맞답니다....................그게 이유입니다..
아주 쉽게 합니다.. 술먹고도 하고 맨정신에도하고.
결혼전에 연애할때 제가 헤어지잔말 가끔 했습니다..세네번..연애또도 주말에만 가끔 만나고..그래서 제가 투정부리며 헤어지자고 했어요..성격도 서로 넘 다르고, 저도 그땐 성향이 아주 많이 다른 우리둘..그래도 문제 될게없겠다 싶어 결혼했습니다.
결혼과동시에 자꾸 이혼하자는 신랑..
싸우고 이혼하자는 말하는 신랑 그래도 전 애교로 그런말 담부턴하지말아라고 했습니다..
그럼 신랑 웃으면서 그럼 성격고쳐..이래떠랬습니다..
그럼 전 속으로 내 성격이 몰 얼마나 잘못된성격이라고..그냥 내가 참자 하며..풀어줍니다
그게 반복입니다..
몇칠전엔 삐쳐서 안방가서 잤습니다..따로 (성질도 냈겠찌요)
그리곤 어제도 안말없이 서로 따로 잤습니다..오늘은 안되겠다싶어 이번에도 내가 풀어줘야지하고 있었는데...
떡하니~!!컴퓨터를 켜니 이혼합의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하루사이에 신랑이란 사람은 이혼합의서까지 작성해놨단 생각자체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가끔 제 성격가지고 그 사람 모라할때..정말 내가 이상한가???
그런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요즘은 자주합니다.
제가 못되먹은 성향도 조금있고..화도 가끔 잘내고..짜증도 잘내고 기분나쁜건 가끔 숨기지못하고
아는 사람들은 그런 제 성격이 오히려 속이 훤히보여서 편하고 나쁜 맘으로 그런게 아니니 더 나은건 아니냐며 말합니다.
친구들은 울신랑이랑 술한잔마셔본적없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신랑이 어떤지 잘모릅니다..
울신랑 짠돌리며..좋케말하면 성실하고 부지런합니다..늘 그렇케 살아왔답니다..
생활비도 카드로 쓰라고하고..
용돈은 가끔씩 생각날때 자기가 줍니다..
전 신랑이 돈이 얼마있고..어떡케 쓰고 어떡케하는지도 모릅니다..
카드도 제가 식품을 구입하면..바로 휴대폰으로 연락이가서..그때마다 전화옵니다
눈치보고 쓰는 성격은 저도 아닙니다..
그치만 자꾸 신경이쓰여서 제대로 살것도 못삽니다..
미용학원다니면 나갈돈이 많치요 가발이면..재료비..계속 들어갑니다..
카드로 가발 한번사고..돈많이쓴단소리에
용돈준돈으로 사서 씁니다..
이렇케 사는건 제 성격상 안맞는데..아껴써야 잘살지 싶퍼서 ..
아낍니다..신랑만 일하니깐 저도 미안하구요 그래서 쓰기가 더 힘듭니다..
성격이 워낙 깔끔한편이라 신랑이 늦게 들어와서 양말벗으면 양말사이에서 검으티티한게 나옵니다.그럼 바로 씻고오세요!!모가 자꾸 나오네..이러는 잔소리도 합니다
모든게 다 자기랑 안맞나봅니다..
울신랑 시댁이 가까운데도 혼자 따로 살았습니다..이아파트 저아파트 혼자 전전했답니다..
어머님 말씀이..
혼자서 오래 살다보니 혼자 모든일을 다 알아서 처리하는 사람이라
니가 힘들꺼란 말씀 하셨는데...
가끔 그말을 왜 했는지 알겠더라구요..ㅡㅡ;;
전기세 아까우니 안먹는 콜라는 냉장고에서 뺴놓으라고합니다..
사소한것부터 간섭입니다..TV이면 모든 스위치는 다 뺴놓코 다니랍니다..장난인줄알았습니다
자주 그런말들하고 그 말에 난 농담으로 들으면서도 알았어!알았어 !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면도 귀여워보였습니다..곰탱이처럼 귀엽거든요..
그런 사람이 어느날은 컴퓨터가 있는데도 노트북을 샀습니다..
알다가도 모를 성격입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전기세 아까워 코드 다 뽑는 사람이 노트북은 왜 샀어요!!
그래떠니!!니가 나없을때.....작은방에서 컴퓨터하지말고 편하게 TV이보면서 하라고 샀답니다..
우리신랑 말빨 끝내줍니다..남에게 예의바른 입담도 좋쿠요. 인사치레의 말들도 잘합니다..
유머스럽기도하구요..같이 있으면 주위 사람들이 웃음이 가득합니다..그런면도 좋았습니다
행복하다 느낄때면 ..
또 다시 찾아드는 이혼의말 참 이젠 저도 화가납니다..
네살차이는 궁합도 안보고 결혼한다고 한말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가끔 이렇케 이해하기힘든 말을 하는 우리 신랑 제가 어떡케 해야할까요???
오늘은 참 힘든 하루네요..
욱~
이런 감정은 누구나 있는데..
울신랑가끔 제가 모르는 아주 남처럼 느껴집니다..
서로 문자로 오늘은 악담만하고 주고받았습니다..
이렇케 남보다 못한 말들로 서로 상처주고 있네요...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