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OTL

쿠이루2005.05.15
조회178
오늘 점심때 밥먹는데...



반찬이 영~ 시원치 않아서 전부다 젓가락만 깨작깨작 거리고 있자..



사모님 : 으잉?! 이거 젊은 놈들이 왜이리 안먹어?



모두 : ....



나 : 우걱우걱(말시키지마세요-_-; 먹는다고 정신없음;)



사모님 : 너희들 나이때에는 소처럼 아무거나 막먹어야 하는거야!



직원1 : 사모님...소는 풀만 먹지 아무거나 못먹어요...개라면 모를까...



사모님 : 그래! 개! 박대리(이몸*-_-*부끄..)봐라 얼마나 [개같이] 잘먹노?



털썩...OTL...



개...같...이...-_-;



내 밥숫가락이...식탁아래로 추락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