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쵸코베어2005.05.15
조회192

많이 아픈가 보구나

얼른 나아  건강한  니 모습 보고 싶다.

텅빈  니 자리가   휑해 보여서

어제 첨 알았어   니가   없다는 것을

말도 못하고  모른척 했지만  내맘 그것이 아니라는것 너는 알까

참 너도  꽤나 지독하구나

그래도 오랫동안 알고 지냈는데 , 내게 인사정도는  하고 갈줄 알았어

 알잖아 나  무척 현실적인 사람이란것

니가 계속 날 무시 한다면 나또한 그냥 잊고 사는 삶을 선택할수 밖에 없어

나에겐 이제 너에게 소식전할   그어떤 것도  없기에

너 친구들과도 다  연락 끊는다

도움을 주기는 커녕   날  혼란속에 빠뜨리게만 했어

너 또한  이중적인 인간이라 나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지

우리 이즘에서 끝일수도 있어.....

그 누구도  미래를  점칠순 없으니까

가장 깊히  인간의 감정과 마음에 대해   분석하는 계기가   되었어

널 알면서....

나에게도  이중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사람은 다양해  생각도 여러 부류야

선과 악도 분명 있어     사람을  분별하는 눈이 필요해

 

그어떤 애정어린 말한마디 표현 못한 너인데

너무나 유약할것 같은 너의 정신

 

  니 모습 볼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