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소영에게 지속적으로 넘치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네티즌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을 향한 남다른 애정공세에 스토커로 여겨질 정도이다.
이는 최근 한 네티즌이 고소영 관련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화면을 캡쳐한데서 시작되었다. 한 포털 사이트의 스타 관련 게시판에 '고소영씨 집으로 오늘 못 올라 갔네요'라는 글이 올라온 것. 실제 고소영과 친분이 있는 듯 쓰인 이 게시물에는 '군항제에 갔다가 고소영씨 집으로 가려고 하니까 버스 시간이 어중간해서 오늘 고소영씨 집으로 가지 못했다', '보름 후에 고소영씨 집으로 갈게요.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열성적인 고소영 팬은 김 모씨로 자신의 이름과 거주지, 심지어 주민등록번호 까지 공개하며 꾸준히 고소영 관련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사랑하는 고소영씨를 위해 바치는 노래 가사입니다',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 고소영씨께', '소영씨 나와 결혼 발표 하세요' 등 보통 팬을 뛰어넘는 글을 매일같이 올리고 있다.
실제 고소영은 'kappaxxx'라는 ID의 네티즌으로부터 몇 년 동안 스토킹을 당해와 몇몇 스포츠신문에 보도된 바 있다. 지난해 말까지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서 활동한 이 네티즌은 언론에 자신의 ID가 드러나기 전, 자신과 고소영의 합성사진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었다. 그런데 최근 이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 김 모씨가 자신과 고소영의 합성사진이라며 'kappaxxx'와 동일 사진을 올려, 이 네티즌이 ID를 바꿔 계속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진과 함께 김 씨는 자신이 연예 관련 신문에 3차례 났었다고 스스로 밝혔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고소영 스토커 관련 기사는 대부분 김 모씨를 지칭하는 기사이다. 자신을 스토커로 다룬 기사에도 김 모씨는 리플을 남겨 고소영에게 애정공세를 퍼붓기도 했다. '사랑한다. 나와 결혼해 달라'는 내용이다.
<김 씨가 올린 글의 일부>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한 네티즌들 중 몇몇은 김 씨의 행동이 상식 밖이라 재밌다는 의견으로 가볍게 받아들였다.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은 진지한 김 씨의 태도에 무섭다고 전했다. "제정신으로 저러는 것 같은데 저런 게 더 무서운 거 아닌가", "ID까지 바꿔가며 마치 다른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는데 섬뜩하기까지 하다", "사이버수사대에라도 신고해 다시는 같은 짓을 못하게 해야하는 것 아니냐" 등의 의견이 많다.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스토커라고 부른다. 네티즌들은 김 씨가 남긴 글을 읽으면서 어이 없음에 웃음을 터뜨리는 한편, 진지하고 집요한 그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무서운... 고소영의 스토커
탤런트 고소영에게 지속적으로 넘치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네티즌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을 향한 남다른 애정공세에 스토커로 여겨질 정도이다.
이는 최근 한 네티즌이 고소영 관련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화면을 캡쳐한데서 시작되었다. 한 포털 사이트의 스타 관련 게시판에 '고소영씨 집으로 오늘 못 올라 갔네요'라는 글이 올라온 것. 실제 고소영과 친분이 있는 듯 쓰인 이 게시물에는 '군항제에 갔다가 고소영씨 집으로 가려고 하니까 버스 시간이 어중간해서 오늘 고소영씨 집으로 가지 못했다', '보름 후에 고소영씨 집으로 갈게요. 사랑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열성적인 고소영 팬은 김 모씨로 자신의 이름과 거주지, 심지어 주민등록번호 까지 공개하며 꾸준히 고소영 관련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사랑하는 고소영씨를 위해 바치는 노래 가사입니다',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인 고소영씨께', '소영씨 나와 결혼 발표 하세요' 등 보통 팬을 뛰어넘는 글을 매일같이 올리고 있다.
실제 고소영은 'kappaxxx'라는 ID의 네티즌으로부터 몇 년 동안 스토킹을 당해와 몇몇 스포츠신문에 보도된 바 있다. 지난해 말까지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서 활동한 이 네티즌은 언론에 자신의 ID가 드러나기 전, 자신과 고소영의 합성사진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었다. 그런데 최근 이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고 있는 김 모씨가 자신과 고소영의 합성사진이라며 'kappaxxx'와 동일 사진을 올려, 이 네티즌이 ID를 바꿔 계속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진과 함께 김 씨는 자신이 연예 관련 신문에 3차례 났었다고 스스로 밝혔다.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고소영 스토커 관련 기사는 대부분 김 모씨를 지칭하는 기사이다. 자신을 스토커로 다룬 기사에도 김 모씨는 리플을 남겨 고소영에게 애정공세를 퍼붓기도 했다. '사랑한다. 나와 결혼해 달라'는 내용이다.
<김 씨가 올린 글의 일부>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한 네티즌들 중 몇몇은 김 씨의 행동이 상식 밖이라 재밌다는 의견으로 가볍게 받아들였다. 그러나 대다수의 네티즌은 진지한 김 씨의 태도에 무섭다고 전했다. "제정신으로 저러는 것 같은데 저런 게 더 무서운 거 아닌가", "ID까지 바꿔가며 마치 다른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는데 섬뜩하기까지 하다", "사이버수사대에라도 신고해 다시는 같은 짓을 못하게 해야하는 것 아니냐" 등의 의견이 많다.
관심있는 상대를 병적으로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사람을 스토커라고 부른다. 네티즌들은 김 씨가 남긴 글을 읽으면서 어이 없음에 웃음을 터뜨리는 한편, 진지하고 집요한 그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