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 송승헌의 군복 사진이 일본 도쿄 중심가 서점가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어 소속사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문제의 화보집은 송승헌이 지난 2월 말 ‘100일 휴가’ 당시 부대 앞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총 8장의 사진이 실린 이 화보집으로 대부분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들이다. 하지만 정확한 사진 촬영 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송승헌의 소속사인 GM기획의 한 관계자는 “충격적이다. 일본 서점가에서 당사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된 화보집이 팔리고 있다니, 이렇게 상업적으로 팔리는 화보집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상업적 목적으로 초상권이 침해당했기 때문에 법적 제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런 불법 화보집이 중국에서 만들어져 일본 서점가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GM기획은 해당 출판사의 소재 및 실체 파악에 나서는 한편 송승헌 외에도 또 다른 한류 스타들의 사진이 당사자의 허락없이 불법, 무단 전재된 것에 대해 공동 대응도 모색하고 있다.
송승헌의 인기는 그가 군입대 한 상황에서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송승헌의 일본 팬 800여명은 지난 9일 도쿄 신주쿠의 힐튼호텔에서 송승헌 팬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한편 일본 서점가에는 문제가 된 송승헌 화보집 외에도 배용준 이병헌 원빈 이동건 등 한류 스타들의 사진이 무차별적으로 기재된 화보집이 적잖다. 이들 사진들은 영화 시사회장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 언론 등에 촬영을 허락한 사진들로, 한류 스타들이 바야흐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국내 한류 스타들이 외국의 파파라치들에게 노출돼 초상권이 침해 받는 상황은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국가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송승헌 군복사진 일본 불법유통에 당혹스런 소속사
이등병 송승헌의 군복 사진이 일본 도쿄 중심가 서점가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어 소속사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문제의 화보집은 송승헌이 지난 2월 말 ‘100일 휴가’ 당시 부대 앞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총 8장의 사진이 실린 이 화보집으로 대부분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들이다. 하지만 정확한 사진 촬영 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송승헌의 소속사인 GM기획의 한 관계자는 “충격적이다. 일본 서점가에서 당사자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된 화보집이 팔리고 있다니, 이렇게 상업적으로 팔리는 화보집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상업적 목적으로 초상권이 침해당했기 때문에 법적 제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런 불법 화보집이 중국에서 만들어져 일본 서점가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GM기획은 해당 출판사의 소재 및 실체 파악에 나서는 한편 송승헌 외에도 또 다른 한류 스타들의 사진이 당사자의 허락없이 불법, 무단 전재된 것에 대해 공동 대응도 모색하고 있다.
송승헌의 인기는 그가 군입대 한 상황에서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송승헌의 일본 팬 800여명은 지난 9일 도쿄 신주쿠의 힐튼호텔에서 송승헌 팬클럽 창단식을 가졌다.
한편 일본 서점가에는 문제가 된 송승헌 화보집 외에도 배용준 이병헌 원빈 이동건 등 한류 스타들의 사진이 무차별적으로 기재된 화보집이 적잖다. 이들 사진들은 영화 시사회장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 언론 등에 촬영을 허락한 사진들로, 한류 스타들이 바야흐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국내 한류 스타들이 외국의 파파라치들에게 노출돼 초상권이 침해 받는 상황은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닌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국가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