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친결님들...주말잘쉬셨는지요.... 저는..토요일날...시골지에..(부모님이계신곳) 갔다가..일요일날 올라왔네요... 님들...저희아부지 지병 있는거 아시지요??? 폐기종이라는...벌써10년이나 되셨는데.. 폐기종은 어떤방법으로도 나을수 있는방법이 있는것이 없고..그냥..더심해지지않도록... 평생 약먹고...좋은거 먹고....쉬는수밖에 없지요 공기좋은곳에서...숨이차는 병이거든요? 그런데도 억지 부리며 일을 하시네요....... 저..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아빠랑...고추밭에서..일했네요.. 4월말부터...5월 주말에는 거의 요즘 시골에 내려가는데요.... 이번엔..친구곗날까지 깨고 내려갔네요. 친구가 애기를 낳아서...친구집에서 모이기로 했는데..미안하다..못가겠단말만 하고선....요.~ 고추심을때...도 제가 갔었고...고추 풀뽑을때도 갔었고...어젠...고추밭에 쐬말뚝 꼽는걸 했네요.. 김도 매구요.`~~ 농촌에서 자라서..고등학교때까지 살고 자랐지만...그런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힘이드는지..고추를 너무 좋아해..생각없이 푹푹 찍어먹기만 할줄알았지...농사꾼의 딸로써.. 한번도...노고를 생각해본적이 없었더것 같아서..제스스로 너무 자책했지요.. 나무말뚝은..요즘은 벌레도 많이 먹고..비바람 몰아치면 너무 약해서 ..잘안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아빠가 직접..쐬를 하나하나 잘라내구요...그걸 엄마랑 저..고추밭에 꼽았네요..고추가 커가면서 넘어지지않게 하기위한..방법이지요... 쇠말뚝..얼마나 무겁던지.. 아침에 이러나서..8시반에 밭에나가...오후2시까지 하고..집에 들어와서... 낮잠잠시자구요..3시쯤에..점심먹고..다시 밭으로 나와...일하였네요.. 저야..뭐..일주일에 한번..이주일에 한번 어쩌다 도와드리는것이지만... 엄만..요즘 하루일과과요....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핸드폰알람을 4시반에 맞춰달라하셔서.그렇게 해드렸어요..) 새벽밭에 나가서 일하구요.. 6시반쯤에..집으로 다시 들어오셔서...아침준비하시고 엄마아빠 같이 드시구요.. 그러고 씻고..엄마회사 출근하시구요..(동네에..마늘공장같은데서몇년째 부업하십니다..) 꼬박 한자리에 앉아서손만 움직이는..얼마나 힘이드는일인지..잘알지요.. 그렇게 6시에 일마치셔서 집에퇴근 6시반..그러고 바로 오시자말자...밭으로 나가셔서 일하다가. 해지기바로전에..8시쯤에 들어오셔서..저녁차리시고..두분 식사하시고 연속극 보시고 씻고 주무신답 니다.. 휴... 사실...말로는 제발 일하지마시라..그렇게 하지만..직접적으로 저희들이 도와드릴수 있는게..별루 없는듯하네요.. 1남5녀.... 바로위에 언니와 저만...배우자가 없고..다들 결혼했는데.. 언니들 다 잘살니다..오빠는 작년에 장가가서...새언니는 양호선생님이시구요..오빤 공부중이지요.. 다들...월 계비2만원씩 저축하고 있구요...(부모님 행사 비용으로.),, 그리고 몇몇언니는 10만원씩.. 보내드리고...전 5만원....그리고 매월 병원 약타다드리고...한달에 두어번 찾아뵙고...장봐드리고.. 그렇게 하지요... 그게 다입니당.. 누구하나..선뜻...맡을사람도 없고..아직은 새언니오빠...신혼즐기게 하고싶거든요?? 그리고 부모님도..같이살생각 없다 하시구요.. 시골에 사시면서...그냥 조금만 집에 먹을거..만 하면 좋겠구만...매번..고추다.마늘이다..깨다.. ㄱ콩이다..그거 우리 식구들한테..다 주시는뎅..... 손이며 얼굴이며..그을린거..검버서...그리고 울퉁불 퉁 제멋데로 있는 핏줄.....보면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은..저도 곧..시집갈때가 되서 그런거..더더욱 자주 찾아뵐려고 합니당.. 남들 65세되면은...다들 해외여행이다..어디다 놀러다니시고..옷사입기 바쁘고 한데.. 울엄마아부지는..왜 평생 고생만 하셔야 하는건지..... 6남매..대학보내고 유학보내고.시집장가 보내느 라 고생만 하셨는뎅... 저..회사 관두고 싶다가도..결혼할때..집에 손안벌리기 위해서....참고 있답니다 ..부모님 생각하면 절대로 못그만두지요... 정말 부모가 되면.자식들 위해서 그렇게 사는게...한평생 후회스럽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울엄마.아빠....참으로 대단하신분입니당.. 존경스럽구요... 그런데..같은여자로써..보면.....울엄마인생이..너무나도 안쓰럽고...미안하고..불쌍해보이기까지 합니다...내가 엄마와 똑같은 인생을 산다면...전 미쳐버리지 싶습니다.. 월요일아침..저 일어나는거너무나 힘들던데...일어나면서부터..엄마생각이 나네요.. 엄만 새벽에 일어나서 밭에 나가있었겠지..??? 나 깊에 쿨쿨 자는동안... 어떻게..밥은 드셨나..??? 어깨가이렇게 아푼데.엄만 괜찮으시나..??? 별의별 생각이.... 저..참으로 나쁜딸년인것 같습니당.. 그동안..주말에 남친만나느라..집에 못가고....친구들 만나느라 못가고..너무 죄송스럽답니당.. 저 이제부터...아니..얼마전부터 실행하게된...한달에 두번..주말은..엄마아빠를 위해서.쓴다라고 생각하고...얼굴비추고 오렵니당.. 님들도..힘내시고.....엄마아빠...계신 친정에...얼굴한버 비추고 오세요..~~ 힘드시겠지만....엄마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전화라도 넣어보신 어떨런지요.. 역시..지금은 엄마아빠만 사시지만서도...그집이 내집이다 란 생각이 들면서얼마나 편안하던지요.. 님들....오늘도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화이팅 하기로 합시다...
우리부모님은 왜 자식을 위해서 이토록 희생하는것일까요?
시친결님들...주말잘쉬셨는지요....
저는..토요일날...시골지에..(부모님이계신곳) 갔다가..일요일날 올라왔네요...
님들...저희아부지 지병 있는거 아시지요??? 폐기종이라는...벌써10년이나 되셨는데..
폐기종은 어떤방법으로도 나을수 있는방법이 있는것이 없고..그냥..더심해지지않도록...
평생 약먹고...좋은거 먹고....쉬는수밖에 없지요 공기좋은곳에서...숨이차는 병이거든요?
그런데도 억지 부리며 일을 하시네요.......
저..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아빠랑...고추밭에서..일했네요..
4월말부터...5월 주말에는 거의 요즘 시골에 내려가는데요.... 이번엔..친구곗날까지 깨고 내려갔네요.
친구가 애기를 낳아서...친구집에서 모이기로 했는데..미안하다..못가겠단말만 하고선....요.~
고추심을때...도 제가 갔었고...고추 풀뽑을때도 갔었고...어젠...고추밭에 쐬말뚝 꼽는걸 했네요..
김도 매구요.`~~
농촌에서 자라서..고등학교때까지 살고 자랐지만...그런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힘이드는지..고추를 너무 좋아해..생각없이 푹푹 찍어먹기만 할줄알았지...농사꾼의 딸로써..
한번도...노고를 생각해본적이 없었더것 같아서..제스스로 너무 자책했지요..
나무말뚝은..요즘은 벌레도 많이 먹고..비바람 몰아치면 너무 약해서 ..잘안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아빠가 직접..쐬를 하나하나 잘라내구요...그걸 엄마랑 저..고추밭에 꼽았네요..고추가 커가면서
넘어지지않게 하기위한..방법이지요...
쇠말뚝..얼마나 무겁던지.. 아침에 이러나서..8시반에 밭에나가...오후2시까지 하고..집에 들어와서...
낮잠잠시자구요..3시쯤에..점심먹고..다시 밭으로 나와...일하였네요..
저야..뭐..일주일에 한번..이주일에 한번 어쩌다 도와드리는것이지만...
엄만..요즘 하루일과과요....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핸드폰알람을 4시반에 맞춰달라하셔서.그렇게 해드렸어요..) 새벽밭에 나가서
일하구요.. 6시반쯤에..집으로 다시 들어오셔서...아침준비하시고 엄마아빠 같이 드시구요..
그러고 씻고..엄마회사 출근하시구요..(동네에..마늘공장같은데서몇년째 부업하십니다..)
꼬박 한자리에 앉아서손만 움직이는..얼마나 힘이드는일인지..잘알지요..
그렇게 6시에 일마치셔서 집에퇴근 6시반..그러고 바로 오시자말자...밭으로 나가셔서 일하다가.
해지기바로전에..8시쯤에 들어오셔서..저녁차리시고..두분 식사하시고 연속극 보시고 씻고 주무신답
니다..
휴...
사실...말로는 제발 일하지마시라..그렇게 하지만..직접적으로 저희들이 도와드릴수 있는게..별루
없는듯하네요..
1남5녀.... 바로위에 언니와 저만...배우자가 없고..다들 결혼했는데..
언니들 다 잘살니다..오빠는 작년에 장가가서...새언니는 양호선생님이시구요..오빤 공부중이지요..
다들...월 계비2만원씩 저축하고 있구요...(부모님 행사 비용으로.),, 그리고 몇몇언니는 10만원씩..
보내드리고...전 5만원....그리고 매월 병원 약타다드리고...한달에 두어번 찾아뵙고...장봐드리고..
그렇게 하지요...
그게 다입니당..
누구하나..선뜻...맡을사람도 없고..아직은 새언니오빠...신혼즐기게 하고싶거든요??
그리고 부모님도..같이살생각 없다 하시구요..
시골에 사시면서...그냥 조금만 집에 먹을거..만 하면 좋겠구만...매번..고추다.마늘이다..깨다..
ㄱ콩이다..그거 우리 식구들한테..다 주시는뎅..... 손이며 얼굴이며..그을린거..검버서...그리고 울퉁불
퉁 제멋데로 있는 핏줄.....보면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은..저도 곧..시집갈때가 되서 그런거..더더욱 자주 찾아뵐려고 합니당..
남들 65세되면은...다들 해외여행이다..어디다 놀러다니시고..옷사입기 바쁘고 한데..
울엄마아부지는..왜 평생 고생만 하셔야 하는건지..... 6남매..대학보내고 유학보내고.시집장가 보내느
라 고생만 하셨는뎅... 저..회사 관두고 싶다가도..결혼할때..집에 손안벌리기 위해서....참고 있답니다
..부모님 생각하면 절대로 못그만두지요...
정말 부모가 되면.자식들 위해서 그렇게 사는게...한평생 후회스럽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울엄마.아빠....참으로 대단하신분입니당..
존경스럽구요...
그런데..같은여자로써..보면.....울엄마인생이..너무나도 안쓰럽고...미안하고..불쌍해보이기까지
합니다...내가 엄마와 똑같은 인생을 산다면...전 미쳐버리지 싶습니다..
월요일아침..저 일어나는거너무나 힘들던데...일어나면서부터..엄마생각이 나네요..
엄만 새벽에 일어나서 밭에 나가있었겠지..??? 나 깊에 쿨쿨 자는동안...
어떻게..밥은 드셨나..??? 어깨가이렇게 아푼데.엄만 괜찮으시나..???
별의별 생각이....
저..참으로 나쁜딸년인것 같습니당..
그동안..주말에 남친만나느라..집에 못가고....친구들 만나느라 못가고..너무 죄송스럽답니당..
저 이제부터...아니..얼마전부터 실행하게된...한달에 두번..주말은..엄마아빠를 위해서.쓴다라고
생각하고...얼굴비추고 오렵니당..
님들도..힘내시고.....엄마아빠...계신 친정에...얼굴한버 비추고 오세요..~~
힘드시겠지만....엄마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전화라도 넣어보신 어떨런지요..
역시..지금은 엄마아빠만 사시지만서도...그집이 내집이다 란 생각이 들면서얼마나 편안하던지요..
님들....오늘도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화이팅 하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