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를 하는 여친과..

파란꼬끼리2005.05.17
조회936

사람이란 다 살아가는 울타리가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노래방,룸빵,미인촌,안마시술소,이발관,등등 이루말할수 없이 많은 (흔히 말하는 퇴폐업소)영업소가 있습니다 가보신분도 있을거고 듣기만 하신분들도 있겠지요

 

세상 어느곳이든 사람들은 직업이란걸 갖고 삽니다 그사람들에게는 그게 직업이죠

단순히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그런일을 한다는 사고는 편견이죠

부양가족도 있고 이제 입학한 자녀를 둔 사람도있고 어린아이에 엄마도있습니다

 

식당?파출부?공사판! 그런일들 해보셧습니까?

정말 힘듭니다 육체적인 노동에 비해 돌아오는 댓가... 생활이 안됩니다

아껴쓰면된다 시는분도 계시겠죠

 

사람에 환경이란 하나같이 제각각이죠 여러분들이 "타부"시하는 그런더러운 직업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떻해야할까요?왜 그런일을 할까요? 더러운 손길이 좋아서? 쉽게돈을 벌수있어서?

직업중에 사람상대하는일이 제일 힘이듭디다 정말 지겹죠

 

말그대로 웃음을팔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뒤에 삐에로와 같은 얼굴들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가장들입니다 물론 안그런사람들 있습니다 그건 어느 사회에나 있지않나요?

정치,경제,사회,문화 어느곳에 깨끗한 사람들만 있었습니까?

 

당신들과 혈연이든 학연이든 지연이든 연관있는 사람중에 그런곳 한번 안가본 사람이 과연 있을것 같습니까?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고 주관적이 사고로 판단을 내리고 손가락질 해댄다면 당신들이 바봅니다

 

이런글이 올랐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반응이였을까요?

제 남자 친구가 룸싸롱을 다닙니다 제가 그런곳 출입하지말라고 여러번말하고 말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

 

이런글이 올랐다면 님들은 그 개쉐리 난봉꾼이네 존뭉쉐리를 짤라버려라~ 이런식으로 욕을 하시렵니까?가는 놈이 없으면 그런곳 안생깁니다 다없어집니다 다른곳으로 셋네요 다시 요점으로가서

마지막 선택이 그곳인 사람들도 있다는겁니다 그런곳에 있다고 다 몸팔고 남자 등처먹고  사는사람

 

그렇게 안많습니다 그런곳에서 벌어지는 일이 메스컴에 나왔을때 기사화된것들을 생각해봅시다

출취한취객을 삐끼가 납치하다시피해서 맥주몇잔먹이고 떨어지면 빈술병 가득 가저다놓고 바가지 야무지고쌈빡하게 씨워서 똘똘한피해자 신고로 악덕업주와 삐끼 달리는거 보셧죠?

 

거기 일하는 아가씨들이 손님한테 바가지씨웠다는 기사보신적있습니까?

자주 오르내리는 성상납 아가씨들이 자발적으로 성상납해서 사회문제된 기사보신적있습니까?

요즘인터넷에 마니올라온 노래방도우미 뭐뭐양 룸사롱 마담어쩌구 이런 동영상 보신분들계시져?

 

그런게 여러분이 아시는 그대로에 모습이 아닙니다 네티즌자극시켜서 지들 배룰리려는 알팍한 놈들에 상술입니다 힘들고 더러운곳에서 일할지언정 자기자신을 잃지않고 이악물고 사는 사람들이 더많이 있다는걸 아실때가 오겠지요

 

어느곳이던지 몇마리에 미꾸라지가 맑은 물을 흐려놓는 겁니다

당신들과 똑같은 환경이라면 세상에 그런일 할사람 몇안될겁니다

싸잡아서 욕을 하는 네티즌분들을 욕하자고 이런글올린게 아닙니다

 

돈을쉽게 벌기위한 한가지 이유만으로 님들이 말하는 그런더러운 일을 선택한 사람만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어떤 인간사던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그쪽일 돈그리 쉽게 안벌립니다

돈쉽게벌리면 그쪽업계 다없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람은 다 자기 울타리가 있는겁니다 그울타리안에 뭐가있는지는 담너머로만 보이겠습니까?

그울타리안에 가봐야 아는겁니다 울타리밖으로 호박넝쿨이 주렁주렁 매달렸다고 해서 울타리안에도 호박이 넘처날거란 생각 모순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