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랑한다..

Fm..2005.05.17
조회337

항상 제 인생에서 연애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이 먼지.. 나는 알고잇는데..

 

어린 나이의 나지만..그래도 뭐가 소중한지.. 잘 알고잇었는데..

 

지금은 훌쩍.. 20대 중반이네요..ㅡ.ㅡ

 

26이란 나이에.. 또 한번의 이별이 왔네요..

 

그놈의 이별..

 

아픔보다는 바램이 더 간절합니다..

 

사랑이란거.. 이제 잘 알거든요..

 

힘들어서.. 아파서가 아니라..

 

앞으로.. 미래를위해..이별해야하는 사람들..

 

......

 

대학4년 내내.. cc엿어요.. 항상 붇터다니고..

 

아침에..같이 등교하고..같이 하교하고..

 

그렇게 좋은 날들을 보내며..어린 시절을 보냈죠..

 

근데.. 어른이 만들어놓은 사회라는 놈 때문에..

 

우리는 이별을 해야했죠.. 아직 나를 어리게 보던 여자친구..

 

그렇게 졸업을하고.. 맘을 못잡았어요..

 

그때 지금 그녀를 만났습니다..

 

채팅을 하다가 우연히.. 제친구를 아는거에요.. 제 친구 이름이 근인데..

 

혹시 근이 아냐고?? (제친구 바람둥이..)

 

안다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방갑다고..그렇게 대화하고.. 편한 친구처럼 지냈어요..

 

우린 인터넷 방송을 했는데.. 같이 모니터도 해주고..

 

좋은 음악도 공유하고..그렇게..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어요..

 

항상 메신져를 키면 내가 있고 그녀가 있고..

 

(그래서 더 좋았다고 그러데요.. )

 

그때도 첫사랑 여자 때문에 힘들었을 때거든여..

 

너무 힘들어.. 뉴질랜드로 도망을 쳤어요..

 

다들 아시지만.. 첫 사랑 잘 잊혀지지 않잖아요.ㅡ.ㅡ

 

그렇게 뉴질랜드서..지내다가 보니..세상이 넓은 줄 알고..

 

제가 한 심한것도 알았죠.. (그때도 지금 그녀와 연락을 했음..)

 

한국에 돌아와서..바로 취직했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힘든 것도 잊은체.. 밝게.. 지내게 됐어요..

 

그렇게 첫사랑과 헤어진지.. 2년이라는 시간이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날무렵..

 

누가 저를 좋다고..ㅡ.ㅡ

 

나도 그사람이 싫진 않았거든요..

 

근데.. 막상 사귀지는 못 했어요..지금 그녀 때문에요..

 

그렇게 맘에 걸리더라구요..그래서 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그지??"

 

"다른 사람을 사귈려니 니가 걸리더라.. "  그러니 자기도 나를 좋아했다고..

 

그래서 제가 막무가네로 사겼어요..

 

근데 여자친구는 그렇게 있어요..이해를 잘 못하겠지만..

 

남자를 만나면 아파요..ㅡ.ㅡ 이상하게도.ㅡ.ㅡ 그래서..

 

지금껏 남자들이랑 오래 못 가구..헤어지고.. 사귀지도 않았다구..

 

첨 부터.. 걱정이더라구요..나랑 사귀면 또 아파 올거라고.ㅡ.ㅡ

 

그러더니..정말 나랑 사귀더니.. 많이 아팠어요.ㅡ.ㅡ (입원 할 정도.ㅡ.ㅡ)

 

그래서 이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그런데..

 

우리의 애정은 더 커가고..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친은 운동을 시작했고 그 효과는 괜찮았어요.ㅡ.ㅡ

 

평소 차도 잘 못타던 녀석이.ㅡ.ㅡ 같이 놀러도 다니고.ㅡ.ㅡ 참 행복했어요..

 

그래도 가끔이 많이 아팠어요.ㅡㅡ. 그래서 일하다가도 찾아가고..(저는구미 여친은 부산)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최근에 또 많이 아파요..

 

응급실도 실려가구.. 평소에도 나 만날 때..(일욜에만 만나거든여.. ) 참았다구.ㅡ.ㅡ

 

아파도 내가 좋아서 참더라구요... 머리에는 식음 땀이 나는데..

 

바보같이..

 

그러다 어제 밤에 얘기 좀 하자고.. 저는 긴장이 되더라구요..

 

항상 생각은 했습니다..언젠가 우리는 헤어지겠구나.. 그 언젠가가 두렵다고..

 

바로 그 언젠가가 어제 였습니다.. 자기 너무 아프다고 견디고 해도 안된다고..

 

아파서 너한테 짜증만 내고 미안하다고 .. 우리 헤어지자고..

 

그렇게 그녀는 힘없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어요..

 

저는 맘이 아파왔어요..ㅜㅜ 솔직히..저도 요즘에 힘들었거든요..

 

회사 일 때문에.. 몸도 많이 지쳤고.. 그녀가 아파서 맘도 많이 안 좋았고..

 

그래도 참고 그녀에게는 내색 안했는데.. 그녀가 어제 그런 말을 하니까.. 저도..

 

그만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녀를 위해서..

 

더이상 안 아팠으면.. 차라리 남남이 되서 서로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 "나랑 헤어지니까 앞으로 아프지도 말고.. 힘들어하지도 말어..

 

또.. 전화기는(커플 전화..) 그대로 네가 들고있어..! 나중에 다 나으면 전화해..기다릴게.."

 

그렇게 말하고.. 끊었어요.. 바보같죠? 췌~

 

후우.. 그녀가 잠시후 문자가 오더라구요.. 내가 너무 많이 보고싶다고..근데.

 

자기가 아프니까 나를 포함해서 주위사람들이 힘들다고..

 

그래서 자기도 나 없이 참고 견뎌본다고.. 바보같은놈..

 

이렇게 우린 어제부터.. 남남이 됐습니다..

 

앞으로 일만 열심히 살려구하는데.. 웬지..잠이 오질 않네요..

 

바보같은 놈..

 

어떻게 다시 찾아온 사랑인데..ㅡ.ㅡ 또 이별을하고..

 

혹시 말인데요.. 그녀가 전화오면 어떻하죠??

 

받아야하나요?? 아직 우린 서로 사랑하는데..많이..

 

근데.. (이해 못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듯.ㅡ.ㅡ 근데.. 현실이.. 쫌 그래여..ㅡ.ㅡ)

 

.. 힘드네요.. 아직도 나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