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그녀를 만났죠..지금까지 어렵게 공부했던 모든걸 접고 시름에 젖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오는길에 구세주같은 그녀를 만났습니다..너무나 사랑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어려운 시련이 있어도 그녀만 있으면 모든걸 다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서로 없어서든 안될 정도로 사랑했던것 같습니다..물론 결과론으로 봐선 홀로 사랑이였지만...
한국에 와선 홈페이지 구축과 모든 노하우를 동원해 조그만 무역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녀가 있으므로 힘든상황이 있어도 힘이나고 사업또한 남들이 성공했다란말을 들을 정도로 승승장구 했었죠
출장을 갈때쯤엔 비행스케즐 맞춰서 같이다녀오기도 하고..여러일들이 많았네요..
그로인해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 결혼날짜도 잡고 결혼후 둘에겐 너무 큰 32평 아파트도 하나 장만했었죠
세상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부라면 부랄까 모든걸 함께 누렸으니..
그런데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경쟁업체서 국세청과 세관에 투고를 했더군요..
무역업을 대부분 100원에 수입한다면 액면 그대로 100원에 신고하는 사람 별로 없는줄 압니다만..
그사람들 국가 공무원이기에 원리원칙대로 세금 부과를 하더군요..거기에 무역업 특성상 외화밀반출 혐의로 검찰 고소까지하고..이로인해 건강이 안좋으셨던 아버지가 충격을 좀 드신상태고..
장시간 조사를 거쳐 제가 벌어두었던 재산 자동차 사두었던집을 팔아도 모자를정도의 세금을 부과하더군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결혼할 그녀댁에서 이문제로 인해 모든 재산을 탕진하니.. 며칠동안 멍한 상태로 지내게 되더군요 어느날 아버님께서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한숨을 쉬시더니..자네 미안한데,..우리딸 이제 잊게..이말씀에 모든걸 다 잃은느낌.. 머리에 큰 충격이 오더군요.. JJ도 그렇게 생각하냐 여쭈니..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결혼은 없던걸로 하자는 말씀에 진정이 안되더군요..그렇게 아버님과 저는 그날 서로 장인과 사위 관계로될 사이가 아닌 남남이 되어 돌아섰죠..그다음날 그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전화를 안받더군요..며칠동안..무응답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메일을 확인한 순간..메일에 이렇게 써 있더군요..우리 이제 그만 여기서 끝내 더이상 힘들고 싶지않아..참..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때당시 저희 아버지는 그친구를 참 이뻐 하셨는데..그런 친구가 매일매일 아버지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 애교를 부렸으니 누구라도 이뻐했겠죠..그러던 그녀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햇던 친구가 1주일이 넘게 전화 한통 없으니 아버지께선 궁금하기도 또 무슨일이 있나하고 저에게 묻더군요..jj요즘 무슨일 있니? 전화 한통이 없네?? 저는 뭐라 드릴말씀이 궁핍해지더군요..그래서 둘러댔죠..있지도 않은 거짓말을..아..이번에 장기 비행이래요..
참 난감하더군요..
전화통화를 시도해도 묵묵부답이고 전 거의 폐인되다시피 지냈죠
어느날 아버지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직접 전화를 그녀에게 했었나봐요
너무나 잔인하게 그녀는 건강도 안좋은 당신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이제 오빠랑 저랑은 아무상관 없으니 이제 끊겠습니다..이말에 며칠 시름시름 앓으시더군요..
결국 그전화통화 이후 보름만에 유명을 달리 하셨구요..
장례를 치르고 저는 거의 폐인생활에 젖어 지낼즈음...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아버지 돌아가신거 얘기들었다구...아버지 인사드리러 가고싶다고 묘비번호를 불라달라더군요..
참..욕도 안나오고 할말이 없었습니다..그저 만나면 뺨한대 때려주고 싶은 심정뿐이였죠..
그전화통화 이후 6개월정도 그렇게 멍하게 지냈습니다.
보다못한 친형이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갖고 있던 재산을 털어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만들어 그전보다 더 안정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잊을수 있을런지..
참 세월 빠르네요..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
유학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그녀를 만났죠..지금까지 어렵게 공부했던 모든걸 접고 시름에 젖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오는길에 구세주같은 그녀를 만났습니다..너무나 사랑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어려운 시련이 있어도 그녀만 있으면 모든걸 다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서로 없어서든 안될 정도로 사랑했던것 같습니다..물론 결과론으로 봐선 홀로 사랑이였지만...
한국에 와선 홈페이지 구축과 모든 노하우를 동원해 조그만 무역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녀가 있으므로 힘든상황이 있어도 힘이나고 사업또한 남들이 성공했다란말을 들을 정도로 승승장구 했었죠
출장을 갈때쯤엔 비행스케즐 맞춰서 같이다녀오기도 하고..여러일들이 많았네요..
그로인해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 결혼날짜도 잡고 결혼후 둘에겐 너무 큰 32평 아파트도 하나 장만했었죠
세상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부라면 부랄까 모든걸 함께 누렸으니..
그런데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경쟁업체서 국세청과 세관에 투고를 했더군요..
무역업을 대부분 100원에 수입한다면 액면 그대로 100원에 신고하는 사람 별로 없는줄 압니다만..
그사람들 국가 공무원이기에 원리원칙대로 세금 부과를 하더군요..거기에 무역업 특성상 외화밀반출 혐의로 검찰 고소까지하고..이로인해 건강이 안좋으셨던 아버지가 충격을 좀 드신상태고..
장시간 조사를 거쳐 제가 벌어두었던 재산 자동차 사두었던집을 팔아도 모자를정도의 세금을 부과하더군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결혼할 그녀댁에서 이문제로 인해 모든 재산을 탕진하니.. 며칠동안 멍한 상태로 지내게 되더군요 어느날 아버님께서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저는 어렵고 힘든일이 있으니 위로차 만나자고 한줄 알았습니다..자상하게 조언이나 자문도 구해주셨던분이라....약속장소에 가니..아버님께서 맥주를 들고 계시더라구요..자리에 앉은 순간 아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청첩장은 친지나 어른들께 드렸냐 하시더군요..이미 청첩장은 보두 받아보셨을거고 모든주위분들이 결혼날짜를 익히 아신다 말씀 드렸습니다.
한숨을 쉬시더니..자네 미안한데,..우리딸 이제 잊게..이말씀에 모든걸 다 잃은느낌.. 머리에 큰 충격이 오더군요.. JJ도 그렇게 생각하냐 여쭈니..그건 내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 결혼은 없던걸로 하자는 말씀에 진정이 안되더군요..그렇게 아버님과 저는 그날 서로 장인과 사위 관계로될 사이가 아닌 남남이 되어 돌아섰죠..그다음날 그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전화를 안받더군요..며칠동안..무응답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메일을 확인한 순간..메일에 이렇게 써 있더군요..우리 이제 그만 여기서 끝내 더이상 힘들고 싶지않아..참..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그때당시 저희 아버지는 그친구를 참 이뻐 하셨는데..그런 친구가 매일매일 아버지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 애교를 부렸으니 누구라도 이뻐했겠죠..그러던 그녀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햇던 친구가 1주일이 넘게 전화 한통 없으니 아버지께선 궁금하기도 또 무슨일이 있나하고 저에게 묻더군요..jj요즘 무슨일 있니? 전화 한통이 없네?? 저는 뭐라 드릴말씀이 궁핍해지더군요..그래서 둘러댔죠..있지도 않은 거짓말을..아..이번에 장기 비행이래요..
참 난감하더군요..
전화통화를 시도해도 묵묵부답이고 전 거의 폐인되다시피 지냈죠
어느날 아버지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직접 전화를 그녀에게 했었나봐요
너무나 잔인하게 그녀는 건강도 안좋은 당신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이제 오빠랑 저랑은 아무상관 없으니 이제 끊겠습니다..이말에 며칠 시름시름 앓으시더군요..
결국 그전화통화 이후 보름만에 유명을 달리 하셨구요..
장례를 치르고 저는 거의 폐인생활에 젖어 지낼즈음...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아버지 돌아가신거 얘기들었다구...아버지 인사드리러 가고싶다고 묘비번호를 불라달라더군요..
참..욕도 안나오고 할말이 없었습니다..그저 만나면 뺨한대 때려주고 싶은 심정뿐이였죠..
그전화통화 이후 6개월정도 그렇게 멍하게 지냈습니다.
보다못한 친형이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갖고 있던 재산을 털어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만들어 그전보다 더 안정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아직도 가끔 꿈속에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요??
오늘도 꿈에 나타나 잠을 설쳐가며 이자리에 앉은것도....
지금까지 이런글을 쓰는 나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미치도록 죽이고 싶은 여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