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어요... 제 남친이랑 전 제가 고등학교1학년이 올라갈때..즉.. 2000년에 만났죠.... 그때 가장 친한친구가 자기가 아는 오빠를 만난다길래... 따라 나섰죠... 그날따라 엄청 피곤했었어요.. 고등학교 오티를 다녀와서..몸도 맘도 무지 피곤한 상태였죠.. 그래두 친구가 하도 같이 나가자고 조르길래 같이나갔어요.. 처음만난..지금의 제 남친은.. 정말 이뻤어요.. 남자한테 이쁘다는말 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정말 이뻤어요..깔끔한 얼굴에 적당한 몸매.. 적당한키와... 제가 태어나서그렇게잘 생긴사람은 그때처음 봤죠..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제 친구도 지금의 제 남친을 보더니.. 한눈에 반해서..우린 서로 작업걸기에 바빴었죠. 몇달간의 엇갈림끝에..우리는 만난지 5개월만에 사귀게 되었답니다..저의승리로^^* 정말 기뻤어요.. 그리고 우린 남의 커플 부럽지 않게 정말 잘 사귀었답니다.. 전 처음으로 남자친구라는걸 갖게 되어서 엄청..기쁘고 또 기쁘고... 좋았어요.. 제 남친은 저보다 두살이 많아요.. 정확히 따지자면... 3살이 많은거구요... 제가 고1때 제남친은 고3이였구요.. 학교를 멀리 다녔어요...남친은 그쪽에서 기숙사생활을했구요... 그리고..남친이 대학을 오고 나서... 자주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2년 반이라는 시간을 사귀었을때... 제남친은 군대에 가게 되었어요...제가 고3때..ㅜㅜ 엄청 슬펐답니다...ㅠㅠ 그때 제가 고3이여서 바래다 주지도 못했구요... 군대에 가고... 전 대학에 들어가고...... 어떤 한 남자를 만났어요..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정말 착한남자였어요... 아..세상에 이런남자도 있나 싶을정도로요.... 유머감각도 뛰어나서.. 학교에서 인기도 많구요... 말도 얼마나 재치있게 잘하는지.... 남자라고는 정말 제남친밖에 모르던 제가... 첨으로 호감을 갖게 된사람이였어요... 그래도.. 군대에간 제 남친이 ... 안쓰러웠기에... 잠시 호감만 갖다가 말았죠..... 남친이 군대에 있을무렵.... 전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원하지 않는 임신..... 정말 두려웠습니다.. 세상이 끝나버릴거 같고..맘도 너무 뒤숭숭하고..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남친한테 얘기하는것도 정말 겁났어요.. 그러다...아이는 커버렸고... 결국...뒤늦게 남친이 알게되어...아이를 지우긴 했지만... 병원에서유도분만으로 지웠어요... 결국 남친부모님과 누나들까지 알게되어 난리였죠... 그 뒤로 남친 부모님집에선 절 아주 벌레 보듯 시러해요...ㅠㅠ 나랑 만나지 말라고 우는 남친 어머니.... ㅠㅠ 만나지 말라는 누나들... 그 뒤로 저희만남은 순탄하지 않았죠.. 그래도..저희 남친은 절 계속 만났어요..... 그러고...1년뒤... 다시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한번 그런일을 당하고..저도 참 인생왜이렇게 사는지... 나아서 기르고 싶었어요.. 정말로..다신 죽일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조산을 해버렸어요... 4개월째..아이가 태어난거예요..물론 숨도 안쉰채..조그만한형태로.. 정말 맘 아펐어요..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아이 어떻게 하실껀가요? 화장시킬껀가요? 아님 묻을래요? 하는데... 화장시키는게 나을꺼같아.. 화장시킬께요...그리고 그거 저 주세요...했더니.. 강아지죽어서 화장시킬때보다 더 안나와요... 이말을 하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그때 병원에 남친은 와보지도 않았어요..아니..못온거죠... 전역하고 서울누나집에있을때라서요... 전 친구와 외숙모와(어머니가 일하시기때문에 간호를 못해줘요) 병원에 있다가 퇴원을했어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첨에 아이를 지울때 문제가 있었나봐요... 다음 임신때도.. 반복이라고..나중에 아이를 갖게되면 산부인과에가서 수술받으라고... 착찹했어요.. 벌받는거라 생각했구요.... 그런일이 있고..남친은 정말 잘해줬어요....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제가 1달~2달동안 남친을 피해다녔어요..연락도 잘안하고..만나주지도 않고... 제가 몸이 안좋은 상태라서... 모든일에 짜증만나고.... 몸이 좀 괜찮아지고.. 남친에게 연락을 해서..만났는데.. 헤어지고 나서 보니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거예요... 생각을 많이 해본결과...그런쪽으로 결론이 ... 내려졌대요.... 그리고..남친의 싸이에 들어가봤더니.. 여자들이랑 연락을 하고 지내는거예요... 제 남친은 정말 그런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남들이 봐서 훤칠하고 잘생긴외모...지만.. 저 아닌 다른여자하고는 연락도 안하던 남자였거든요.(대학동기들빼고요) 그런 사람이 다른여자랑..연락하고 있는거 보니까.. 참.. 착찹하더라구요... 눈물도 나고..서럽기도 하고.... 겨우 두달연락안했다고 사람맘이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남친...그치만..제가 맘아픈건 싫어서 계속연락은 하겠다는남친.... 계속 연락하고 사귀기는 하나..잘해주진 못할꺼같고...친구들에겐.... 솔로 행세를 해야겠다는 남친..... 전 그것만으로도 고마워요... 불행하게도...아직도 전 그를 사랑하나봐요.... 그하고 헤어지는것도 너무 슬프고..지금 이렇게 만나고 있는거도 너무 슬퍼요...이미 맘이 떠나버린걸 알기에... 하루가 정말 일년같습니다..... 답답해서 적어봤어요..이렇게 적으면 좀 나아질까해서요...
내 사랑이야기...
늘..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어요...
제 남친이랑 전 제가 고등학교1학년이 올라갈때..즉.. 2000년에 만났죠....
그때 가장 친한친구가 자기가 아는 오빠를 만난다길래... 따라 나섰죠...
그날따라 엄청 피곤했었어요.. 고등학교 오티를 다녀와서..몸도 맘도 무지 피곤한 상태였죠..
그래두 친구가 하도 같이 나가자고 조르길래 같이나갔어요.. 처음만난..지금의 제 남친은..
정말 이뻤어요.. 남자한테 이쁘다는말 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정말 이뻤어요..깔끔한 얼굴에
적당한 몸매.. 적당한키와... 제가 태어나서그렇게잘 생긴사람은 그때처음 봤죠..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제 친구도 지금의 제 남친을 보더니.. 한눈에 반해서..우린 서로 작업걸기에 바빴었죠.
몇달간의 엇갈림끝에..우리는 만난지 5개월만에 사귀게 되었답니다..저의승리로^^*
정말 기뻤어요.. 그리고 우린 남의 커플 부럽지 않게 정말 잘 사귀었답니다..
전 처음으로 남자친구라는걸 갖게 되어서 엄청..기쁘고 또 기쁘고... 좋았어요..
제 남친은 저보다 두살이 많아요.. 정확히 따지자면... 3살이 많은거구요...
제가 고1때 제남친은 고3이였구요.. 학교를 멀리 다녔어요...남친은 그쪽에서 기숙사생활을했구요...
그리고..남친이 대학을 오고 나서... 자주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2년 반이라는 시간을 사귀었을때... 제남친은 군대에 가게 되었어요...제가 고3때..ㅜㅜ
엄청 슬펐답니다...ㅠㅠ 그때 제가 고3이여서 바래다 주지도 못했구요...
군대에 가고... 전 대학에 들어가고......
어떤 한 남자를 만났어요..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정말 착한남자였어요...
아..세상에 이런남자도 있나 싶을정도로요....
유머감각도 뛰어나서.. 학교에서 인기도 많구요... 말도 얼마나 재치있게 잘하는지....
남자라고는 정말 제남친밖에 모르던 제가... 첨으로 호감을 갖게 된사람이였어요...
그래도.. 군대에간 제 남친이 ... 안쓰러웠기에... 잠시 호감만 갖다가 말았죠.....
남친이 군대에 있을무렵....
전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원하지 않는 임신.....
정말 두려웠습니다.. 세상이 끝나버릴거 같고..맘도 너무 뒤숭숭하고..어찌할바를 모르겠고...
남친한테 얘기하는것도 정말 겁났어요..
그러다...아이는 커버렸고... 결국...뒤늦게 남친이 알게되어...아이를 지우긴 했지만...
병원에서유도분만으로 지웠어요... 결국 남친부모님과 누나들까지 알게되어 난리였죠...
그 뒤로 남친 부모님집에선 절 아주 벌레 보듯 시러해요...ㅠㅠ
나랑 만나지 말라고 우는 남친 어머니.... ㅠㅠ 만나지 말라는 누나들...
그 뒤로 저희만남은 순탄하지 않았죠.. 그래도..저희 남친은 절 계속 만났어요.....
그러고...1년뒤... 다시 아이를 갖게 되었어요...한번 그런일을 당하고..저도 참 인생왜이렇게 사는지...
나아서 기르고 싶었어요.. 정말로..다신 죽일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조산을 해버렸어요... 4개월째..아이가 태어난거예요..물론 숨도 안쉰채..조그만한형태로..
정말 맘 아펐어요..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아이 어떻게 하실껀가요? 화장시킬껀가요? 아님 묻을래요?
하는데... 화장시키는게 나을꺼같아.. 화장시킬께요...그리고 그거 저 주세요...했더니..
강아지죽어서 화장시킬때보다 더 안나와요... 이말을 하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그때 병원에 남친은 와보지도 않았어요..아니..못온거죠...
전역하고 서울누나집에있을때라서요... 전 친구와 외숙모와(어머니가 일하시기때문에 간호를 못해줘요) 병원에 있다가 퇴원을했어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첨에 아이를 지울때 문제가 있었나봐요...
다음 임신때도.. 반복이라고..나중에 아이를 갖게되면 산부인과에가서 수술받으라고...
착찹했어요.. 벌받는거라 생각했구요....
그런일이 있고..남친은 정말 잘해줬어요....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제가 1달~2달동안 남친을 피해다녔어요..연락도 잘안하고..만나주지도 않고...
제가 몸이 안좋은 상태라서... 모든일에 짜증만나고....
몸이 좀 괜찮아지고.. 남친에게 연락을 해서..만났는데..
헤어지고 나서 보니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거예요... 생각을 많이 해본결과...그런쪽으로 결론이
... 내려졌대요....
그리고..남친의 싸이에 들어가봤더니.. 여자들이랑 연락을 하고 지내는거예요...
제 남친은 정말 그런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남들이 봐서 훤칠하고 잘생긴외모...지만..
저 아닌 다른여자하고는 연락도 안하던 남자였거든요.(대학동기들빼고요)
그런 사람이 다른여자랑..연락하고 있는거 보니까.. 참.. 착찹하더라구요...
눈물도 나고..서럽기도 하고.... 겨우 두달연락안했다고 사람맘이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남친...그치만..제가 맘아픈건 싫어서 계속연락은 하겠다는남친....
계속 연락하고 사귀기는 하나..잘해주진 못할꺼같고...친구들에겐....
솔로 행세를 해야겠다는 남친.....
전 그것만으로도 고마워요... 불행하게도...아직도 전 그를 사랑하나봐요....
그하고 헤어지는것도 너무 슬프고..지금 이렇게 만나고 있는거도 너무 슬퍼요...이미 맘이 떠나버린걸 알기에...
하루가 정말 일년같습니다.....
답답해서 적어봤어요..이렇게 적으면 좀 나아질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