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킬러 블루다이아가 고등학교를 간다면 ?!?!?!?!?!?!?!?!?

유리200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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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나에게 맞춰진 교복을 입고 서있는 나.

후아... 정말 .......... 몇년만인지. ..

근..... 4년만인가..? .. ^-^

하긴.. 중1때 이후론 교복을 입어본적이 없으니_ .



너무 오랜만이라서 조금은 어색하다.



" 오늘 전학온 김휘연 친구예요 ^-^ 자 - 휘연양. 소개부탁해. "


" 빈자리에 앉으면 되죠. "

선생의 말은 싸그리 무시하고 빈자릴 찾아서 앉었다.

수근대는 아이들.

정말 짜증나....

틀에 맞춰진 대로 행동하고.

짜여진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개지랄떨고.

그런게 정말 싫다.... 큭....

그래서 .... 킬러란 직업을 선택했는지도... 자유분방한 ... 킬러 말이다.

 


대충 수업은 듣는둥마는둥하고. ..

교실을 나가려는데 웬 무리가 내 앞으로 다가와 선다.

화려한 문양이 장식되어있는 실내화에.

무릎위로 올라오는 치마. 꽉 끼는 조끼에 느슨하게 풀려저있는 타이...

그리고 머리는 하나같이 죄다 개떡이네....

한눈에 봐도 알수있는 양아치님들.



" 니가 전학왔다는 개싸가지냐? 어? 바로 와서 인사도 안했다는?? "



" ................ "


" 씨발. 너 아주 거슬린다? 존나 거슬려... "

" ............ 거슬리면 .... 어쩔껀데............. "

그런 내말에 코웃음치며 말하는 양아치들. 

"거슬리면 일단 조져야지 ^-^ 킥. 지금 바로 따라나와라. 운동장에서 맞짱까. 디져 "

그리곤 발로 책상을 한번 찬후 건들거리며 사라지는 것들.


이게........ 말로만 듣던.... 신고식인가..... ?

 

-출처 : 견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