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올해 34살입니다. 많죠?? 선을 300번 정도 봤다면 거짓말 같지만 진짜더라구요, 모든 직업과 별의 별 남자들을 다 만나봤겠죠,. 근데, 어느날 저녁 술자리에 왠 남자를 데리고 나왔더라구요, 여기서부터 그남자의 행각은 시작됩니다.(내가 정말 오해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친구보다 한살어린 남자는 술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서울에 볼일이 있어가야되기 때문에 더더욱 마시면 안된다더니 인사치레로 몇잔 마시곤 그들은 2차 약속장소로 떠났던게 첫대면입니다. 그다음날. 그남자가 서울로 가다가(참고로 여긴 경남 밀양입니다) 차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겁니다. 차가 고속도로에서 두바퀴 반을 돌아 차는 대전에 맡겨놓고 서울 어느병원에 입원해있다 이겁니다. (뒤에알았지만 제신랑이랑 그남자랑 함께 저녁먹는자리에서 어느 고속도로에서 사고 났냐니까 경인고속도로에서 났다는겁니다. 대전에 차맡겨놓았다는것은 당연히 대진고속도로쯤일텐데 말이죠) 서울로 간 목적은 그남자가 서울에 20억짜리 빌라가 있는데 세입자들을 만난답니다. 우아..친구한테 그랬죠...너 빵빵한 남자 만났구나. 선 그렇게 보고다니더니.. 어느날 그남자가 해운대에(그남자 부산남자) 데리고 가더니 이아파트는 24평에 1억 5천이고 이아파트는 34평에 1억 6천인데 너 어떤거 갖고싶니? 선물해줄께..라는 것입니다. 하고야..무슨 머리핀 고르는것도 아니고... 너 정말 봉잡았다했죠.. 문자를 보여주더군요. "자기 앞으로 아파트 해놓았다..잔금 8천만원 치뤘다"<- 등기 했단 말이죠??? 그남자 직업이랍니다. (주)XX시스템이란 카드체크기를 납품하는 회사사장인데 체크기를 납품하면 긁힐때마다 자기한테 350원이 떨어진다더군요..????? 그래서 그돈벌어 빌라사고 아파트 산거라고.. 차는 또 "허" 자를 달고 다니더라구요,.,,렌탈이죠...2대(에쿠스)를 번갈아 타고 다니더군요. 자기아버지한테는 7억을 빌려줬다는둥.. 빌라를 팔아서 극장 세군대 투자를 할건데 그러면 한달에 5천만원 수익이 생긴다더군요. 그걸 빌미로 삼았는지 어쨌는지 친구가 신용카드를 빌려줬다는데서 그남자의 사기행각(?나의 오해일까요,,판단해주세요)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1개 빌려줬다더니 어제는 1개 더 빌려줬다더군요.) 친구가 카드 빌려준 당일 (카드 긁으면 문자로 SMS 통보 해주잖아요) “모랜탈업체 900,000만원 승인” 10분뒤 “현금서비스 200,000원” 1시간뒤 “현금서비스 100,000원” 또,,또,...또,.,, 그게 이상했는지 카드회사에서 “ 모처 몇십만원 승인요청 확인바람” 이라고 분실 또는 도난 카드인줄 알고 확인을 해달라는 문자가 들어왔던거예요, 친구는 그냥 일상적인 통보인가하고 카드회사에 전화를 안했거던요, (그러면 모처에서 카드는 못긁는거죠, 승인이 안떨어지거던요) 그리고 몇분후 그남자 전화 “자기 나 못믿어서 카드 정지 시켰냐고 왜 카드 안되냐고...”,,ㅜㅜ 그일 있은 며칠뒤 그남자의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는 자리(<-내 오해엔 같은 사기꾼추정) 에 갔더니 3시간이 넘도록 우리친구한테 한마디의 말도 걸지 않더랍니다. 그남자를 바깥으로 불러 “왜 자기친구들 나한테 말한마디도 안걸어? 원래 여자친구 데려오면 짓궂게 농담도 걸고 놀리기도 하잖아” 했더니 그남자왈 “너 저번에 카드 정지시켰잖아 , 그거 친구 아버지 병원비 대줄려고 그랬던건데 그래서 친구들이 너한테 화나 있는거야” 허거덩~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얘길 듣는순간.. 바로 그랬죠. “미친놈들아냐? 지네들은 뭐하고 지 친구 여자친구 카드긁어 친구아버지 병원비 대줄려고 했냐? 정상들 아니네” 어느날. 자기 엄마를 소개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참, 이 두사람 만난지 6개월되었고, 올 여름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남자 집에 우리 친구를 데리고 갔을거라 생각하면 오산, 자기 여동생집으로가서 자기 엄마를 불렀더군요. (내오해 : 그남자 엄마<-채용된 사기꾼) 여동생집에 여동생은 없더랍니다. 이남자. 약혼도 한번했다가 파혼한 경력이 있더군요. 얼마뒤, 너 카드 빌려준거 다 받았냐? 돈은 다 받았어? 4월말, 세입자들한테 들어올돈이 있는데 그거 들어오면 줄게 라더니 월말이 되자 내통장이 안되어 엄마통장으로 들어왔는데 뭐가 잘못되어 못찾는다...5월 1일 줄게..라더랍니다. 그러더니 며칠뒤 빌라팔러 서울올라가더군요. 가더니 팔았답니다. 4월말 그남자가 쓴 카드 수백만원 친구가 메꾸어 넣었겟죠.당연히. 5월 17일인 어제 빌라판돈 들어왔냐니까 은행대출금이 있어서 은행으로 돈이 들어갔다가 오늘 들어온답니다. 오늘 들어오면 줄게..라고해서 지금 친구랑 저랑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출금 그거 빌라팔아서 바로 상환해주면 되는거잖아요. 무슨 빌라사는사람이 은행에다가 돈을 20억을 넣는다구요???<-나의 오해 : 아예 빌라는 애초부터 없는거다) 이즈음에서 그 아파트 어떻게 되었을까요? 등기서류 들고올게 도장준비해놔라더군요, 지금 들고 간다..간다 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ㅎㅎㅎ (<-나의 오해 : 아파트? 잔금 8천만원을 치루다??? 이남자 통장에 단돈 989원 있습디다..에고고 죄송,,제가 직업이 직업인지라,, 모든 금융권 최근 거래 없었구요., 얼마전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100,000원 들어온거 말고는 전무후무했습디다) 어제오후, 자기야. 어디 3십만원 융통할데 없어??? 으아아아아아~ 돌아버리겠더군요. 예전으로 돌아가서 만난지 얼마안되어 2~3일동안 소식이 없다가(휴대폰이 없었답니다.) 자기명의로 휴대폰을 누군가가 열몇대를 만들어 개통해서 통화료가 몇백만원되어서 경찰서에 자길 잡으러와서 3일동안 경찰서에 잡혀있었다 이겁니다. 며칠뒤, 우리 친구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했더군요. 월말에 요금청구서 13여만원이 날아왔다더군요, 자동이체안되었다고.(무슨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 이체되지) 자기야, 우리 결혼하면 자기가 우리회사 돈관리 해라 경리가 세명이고(카드체크기 납품회사에 왠경리가 셋???) 직원들이 여러수명이라더니 주식회사면 법인인데 법인의 자금을 와이프한테 관리해라??? 헛~ 어제 드디어 상견례 그남자 아버지는 사이가 안좋아서 안나오신대서 양가 어머님만을 모시기로 했답니다. 오후 두시에 약속 근데 3시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남자, 그남자 엄마도 핸드폰이 꺼져있더라 이겁니다. 4시가 다되어서 밀양에 거의 다왔다고 그제서야 전화가 왔더랍니다. 기가막혀서원,, 친구엄마도 너무 불쾌했던 그런 자리가 되었더랍니다. 넌지시 친구엄마가 “우찌 저런 젊은나이에 성공을 하다니요. 장하네요” 했더니 “아이고 무슨말씀 가진것도 없습니다.” “소문에 들어보니 서울에 값비싼 빌라도...” “............뭐 지가 알아서하니..” 등등.. 친구왈 그남자엄마가 “니 우짤래?” (나의 추측 : 왜 그런 거짓말들을 해놨냐) 그남자 “내 알아서 할게” 이런 내용으로 얘길하더랍니다. 바깥에 나와서. 어제 나는 모든 오해를 잘~(^^) 해석해서 친구에게 “죽어도 그놈은 아니다” “사기꾼이 확실하다”라며 설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먹고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도 계~속~! 카드전표가 차에 실려있는걸 봤다는 친구의말로 추측컨대 (차에도 체크기가 3대 실려있더랍니다) 사장은 사장이되 얼굴사장. 유흥업소 카드깡을 전문으로 하는 깡패들을 뒤에 업은 심부름꾼 이게 저의 오해담긴(^^;) 추정입니다. 일단 오늘 빌라판돈이 은행을 통해서 들어오면(고~짓말) 8백만원 넣어준댔으니 친구한테 일렀죠. 오늘 돈이 들어오건 안들어오건 은행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카드 2개 취소시키고 그남자 휴대폰 정지시켜라고.. 친구 알았답니다. 20억짜리 빌라있고, 해운대 1억 6천짜리 아파트 사주고, 새여자하고 살라고 아버지한테 7억 준 사람이 은행에 잔고가 989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쨌든 오늘 그남자의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위험스런 발언이지만, 경찰서에 친구에게 그남자 회사전화번호 알려주며 경제사범(카드깡하니까..^^)일줄 모르니 좀 알아봐달라고..(뒷조사 아닙니다^^;) 얘기 다못한 앞뒤안맞는 그남자의 행각.. 스크롤 압박일것같아 생략합니다. 오늘 오후에 글 한번 더 올려보지요. 그럼..
사기꾼 아닐까요? 이남자~
친구가 올해 34살입니다. 많죠?? 선을 300번 정도 봤다면 거짓말 같지만 진짜더라구요,
모든 직업과 별의 별 남자들을 다 만나봤겠죠,.
근데, 어느날 저녁 술자리에 왠 남자를 데리고 나왔더라구요,
여기서부터 그남자의 행각은 시작됩니다.(내가 정말 오해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친구보다 한살어린 남자는 술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서울에 볼일이 있어가야되기 때문에 더더욱 마시면 안된다더니 인사치레로 몇잔 마시곤
그들은 2차 약속장소로 떠났던게 첫대면입니다.
그다음날.
그남자가 서울로 가다가(참고로 여긴 경남 밀양입니다) 차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겁니다.
차가 고속도로에서 두바퀴 반을 돌아 차는 대전에 맡겨놓고 서울 어느병원에 입원해있다 이겁니다.
(뒤에알았지만 제신랑이랑 그남자랑 함께 저녁먹는자리에서 어느 고속도로에서 사고 났냐니까 경인고속도로에서 났다는겁니다. 대전에 차맡겨놓았다는것은 당연히 대진고속도로쯤일텐데 말이죠)
서울로 간 목적은 그남자가 서울에 20억짜리 빌라가 있는데 세입자들을 만난답니다.
우아..친구한테 그랬죠...너 빵빵한 남자 만났구나. 선 그렇게 보고다니더니..
어느날 그남자가 해운대에(그남자 부산남자) 데리고 가더니 이아파트는 24평에 1억 5천이고
이아파트는 34평에 1억 6천인데 너 어떤거 갖고싶니? 선물해줄께..라는 것입니다.
하고야..무슨 머리핀 고르는것도 아니고...
너 정말 봉잡았다했죠..
문자를 보여주더군요.
"자기 앞으로 아파트 해놓았다..잔금 8천만원 치뤘다"<- 등기 했단 말이죠???
그남자 직업이랍니다.
(주)XX시스템이란 카드체크기를 납품하는 회사사장인데 체크기를 납품하면 긁힐때마다 자기한테 350원이 떨어진다더군요..?????
그래서 그돈벌어 빌라사고 아파트 산거라고..
차는 또 "허" 자를 달고 다니더라구요,.,,렌탈이죠...2대(에쿠스)를 번갈아 타고 다니더군요.
자기아버지한테는 7억을 빌려줬다는둥..
빌라를 팔아서 극장 세군대 투자를 할건데 그러면 한달에 5천만원 수익이 생긴다더군요.
그걸 빌미로 삼았는지 어쨌는지 친구가 신용카드를 빌려줬다는데서 그남자의 사기행각(?나의 오해일까요,,판단해주세요)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1개 빌려줬다더니 어제는 1개 더 빌려줬다더군요.)
친구가 카드 빌려준 당일
(카드 긁으면 문자로 SMS 통보 해주잖아요)
“모랜탈업체 900,000만원 승인”
10분뒤
“현금서비스 200,000원”
1시간뒤
“현금서비스 100,000원”
또,,또,...또,.,,
그게 이상했는지 카드회사에서 “ 모처 몇십만원 승인요청 확인바람” 이라고 분실 또는 도난 카드인줄 알고 확인을 해달라는 문자가 들어왔던거예요, 친구는 그냥 일상적인 통보인가하고 카드회사에 전화를 안했거던요, (그러면 모처에서 카드는 못긁는거죠, 승인이 안떨어지거던요)
그리고 몇분후 그남자 전화 “자기 나 못믿어서 카드 정지 시켰냐고 왜 카드 안되냐고...”,,ㅜㅜ
그일 있은 며칠뒤 그남자의 친구들을 소개시켜주는 자리(<-내 오해엔 같은 사기꾼추정)
에 갔더니 3시간이 넘도록 우리친구한테 한마디의 말도 걸지 않더랍니다.
그남자를 바깥으로 불러 “왜 자기친구들 나한테 말한마디도 안걸어? 원래 여자친구 데려오면 짓궂게 농담도 걸고 놀리기도 하잖아” 했더니
그남자왈
“너 저번에 카드 정지시켰잖아 , 그거 친구 아버지 병원비 대줄려고 그랬던건데 그래서 친구들이 너한테 화나 있는거야” 허거덩~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얘길 듣는순간..
바로 그랬죠.
“미친놈들아냐? 지네들은 뭐하고 지 친구 여자친구 카드긁어 친구아버지 병원비 대줄려고 했냐? 정상들 아니네”
어느날. 자기 엄마를 소개 시켜준다는 것입니다.
(참, 이 두사람 만난지 6개월되었고, 올 여름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그남자 집에 우리 친구를 데리고 갔을거라 생각하면 오산,
자기 여동생집으로가서 자기 엄마를 불렀더군요.
(내오해 : 그남자 엄마<-채용된 사기꾼)
여동생집에 여동생은 없더랍니다.
이남자.
약혼도 한번했다가 파혼한 경력이 있더군요.
얼마뒤,
너 카드 빌려준거 다 받았냐? 돈은 다 받았어?
4월말, 세입자들한테 들어올돈이 있는데 그거 들어오면 줄게 라더니
월말이 되자 내통장이 안되어 엄마통장으로 들어왔는데
뭐가 잘못되어 못찾는다...5월 1일 줄게..라더랍니다.
그러더니 며칠뒤 빌라팔러 서울올라가더군요.
가더니 팔았답니다.
4월말 그남자가 쓴 카드 수백만원 친구가 메꾸어 넣었겟죠.당연히.
5월 17일인 어제
빌라판돈 들어왔냐니까
은행대출금이 있어서 은행으로 돈이 들어갔다가 오늘 들어온답니다.
오늘 들어오면 줄게..라고해서 지금 친구랑 저랑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출금 그거 빌라팔아서 바로 상환해주면 되는거잖아요. 무슨 빌라사는사람이 은행에다가 돈을 20억을 넣는다구요???<-나의 오해 : 아예 빌라는 애초부터 없는거다)
이즈음에서 그 아파트 어떻게 되었을까요?
등기서류 들고올게 도장준비해놔라더군요, 지금 들고 간다..간다 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ㅎㅎㅎ (<-나의 오해 : 아파트? 잔금 8천만원을 치루다??? 이남자 통장에 단돈 989원 있습디다..에고고 죄송,,제가 직업이 직업인지라,, 모든 금융권 최근 거래 없었구요., 얼마전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100,000원 들어온거 말고는 전무후무했습디다)
어제오후,
자기야. 어디 3십만원 융통할데 없어??? 으아아아아아~ 돌아버리겠더군요.
예전으로 돌아가서
만난지 얼마안되어 2~3일동안 소식이 없다가(휴대폰이 없었답니다.)
자기명의로 휴대폰을 누군가가 열몇대를 만들어 개통해서 통화료가 몇백만원되어서
경찰서에 자길 잡으러와서 3일동안 경찰서에 잡혀있었다 이겁니다.
며칠뒤, 우리 친구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했더군요.
월말에 요금청구서 13여만원이 날아왔다더군요, 자동이체안되었다고.(무슨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 이체되지)
자기야, 우리 결혼하면 자기가 우리회사 돈관리 해라
경리가 세명이고(카드체크기 납품회사에 왠경리가 셋???) 직원들이 여러수명이라더니
주식회사면 법인인데 법인의 자금을 와이프한테 관리해라??? 헛~
어제 드디어 상견례
그남자 아버지는 사이가 안좋아서 안나오신대서 양가 어머님만을 모시기로 했답니다.
오후 두시에 약속
근데 3시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남자, 그남자 엄마도 핸드폰이 꺼져있더라 이겁니다.
4시가 다되어서 밀양에 거의 다왔다고 그제서야 전화가 왔더랍니다.
기가막혀서원,,
친구엄마도 너무 불쾌했던 그런 자리가 되었더랍니다.
넌지시 친구엄마가 “우찌 저런 젊은나이에 성공을 하다니요. 장하네요” 했더니
“아이고 무슨말씀 가진것도 없습니다.”
“소문에 들어보니 서울에 값비싼 빌라도...”
“............뭐 지가 알아서하니..”
등등..
친구왈
그남자엄마가 “니 우짤래?” (나의 추측 : 왜 그런 거짓말들을 해놨냐)
그남자 “내 알아서 할게”
이런 내용으로 얘길하더랍니다. 바깥에 나와서.
어제 나는 모든 오해를 잘~(^^) 해석해서 친구에게 “죽어도 그놈은 아니다”
“사기꾼이 확실하다”라며 설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녁먹고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도 계~속~!
카드전표가 차에 실려있는걸 봤다는 친구의말로 추측컨대
(차에도 체크기가 3대 실려있더랍니다)
사장은 사장이되 얼굴사장.
유흥업소 카드깡을 전문으로 하는 깡패들을 뒤에 업은 심부름꾼
이게 저의 오해담긴(^^;) 추정입니다.
일단 오늘 빌라판돈이 은행을 통해서 들어오면(고~짓말) 8백만원 넣어준댔으니
친구한테 일렀죠.
오늘 돈이 들어오건 안들어오건 은행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카드 2개 취소시키고
그남자 휴대폰 정지시켜라고..
친구 알았답니다.
20억짜리 빌라있고, 해운대 1억 6천짜리 아파트 사주고, 새여자하고 살라고 아버지한테 7억 준 사람이 은행에 잔고가 989원????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쨌든 오늘 그남자의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위험스런 발언이지만, 경찰서에 친구에게 그남자 회사전화번호 알려주며 경제사범(카드깡하니까..^^)일줄 모르니 좀 알아봐달라고..(뒷조사 아닙니다^^;)
얘기 다못한 앞뒤안맞는 그남자의 행각..
스크롤 압박일것같아 생략합니다.
오늘 오후에 글 한번 더 올려보지요.
그럼..